탄다 생태도시 개발 가시화

호찌민시 투자국은 최근 지난 26년 동안 방치되어 온 생태도시 프로젝트 에 4개 회사(구체적 정보는 차후 공 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발표했 다. 투자국측 설명에 따르면 이들 투 자자 중 한 곳은 HCMC 도심에서 멀 지 않은 빈탄(Binh Thanh) 군, 탄다 (Thanh Da) 에코 도시건설을 위해 최 대 30억불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시당국은“426헥타르에 걸 쳐 펼쳐진 이 청정지역은 수려한 자 연경관을 배경으로 휴양지, 쇼핑센터, 기타 각종 주거 인프라가 완비된 스 마트 생태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며, 조 만간 현재 인구의 3배인 45,000명이 거주하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슈퍼 프로젝트는 지난 1992 년, 시로부터 승인을 받았고, 2004년 에 탄다 반도의 땅을 재매각하여 사 이공 건설사에게 할당했으나 프로 젝트 시행에는 실패했다. 이후2015 년 말 베트남 비텍스코 그룹과 아랍 에미리트(UAE)의 에마그룹(Emaar Properties PJSC)이 13억불을 공동투 자하기로 결정했으나17년 중반, PJSC 가 이 프로젝트에서 철수했고, 비텍스 코는 스스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매우 힘든 실정이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지난 26년 동안 집을 수리 하거나 새로 짓거나 땅을 팔 수 없는 빈민가와 같은 환경에서 살아 온 수 천 명의 탄다 사람들은 하루 빨리 프 로젝트가 시행되기만을 기다리고 있 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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