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까이성 호텔서 30대 한국인 추락사… 경찰 “극단적 선택 파악”

라오까이성 호텔서 30대 한국인 추락사… 경찰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Tuoi Tre News
날짜: 2026. 9. 14.

북부 라오까이성의 한 호텔에서 30대 한국인 남성이 17층 옥상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베트남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오까이성 공안은 지난 12일 오후 6시 45분경 라오까이 국제국경검문소 인근 사팔리(Sapaly) 호텔 건물 앞 도로에서 사람이 추락해 숨졌다는 주민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공안 당국은 사망자의 신원이 1988년생 한국인 조모(JOJUN) 씨인 것으로 확인했다. 조사 결과 조 씨는 지난 8월 29일부터 해당 호텔 1605호에 투숙해 왔으며 오는 9월 15일 퇴실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안 조사에 따르면 조 씨는 사고 당일 오후 6시 30분경 객실을 나와 옥상인 17층으로 올라간 뒤 난간으로 이동해 스스로 뛰어내려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라오까이성 공안수사국은 성 인민검찰원과 협력해 관련 법 규정에 따라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베트남 재무부, 폐업 대기 기업 영업세 체납액 면제 추진

베트남 재무부가 폐업 절차를 완료하지 못한 기업 및 납세자를 대상으로 영업세(lệ phí môn bài)와 납부 지연 가산금을 면제하는 내용의 결의안 초안을 마련해 의견 수렴에 나섰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약 76만 4,000명의 납세자가 총 1조 4,500억 동(1,450 tỉ đồng) 규모의 영업세를 미납한 상태다. 재무부는 납세자들이 세무당국을 찾아 폐업 절차를 이행하기 어렵게 만드는 행정 비용과 제재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