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Hà Nội)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쯔엉비엣중(Trương Việt Dũng)이 서명한 결정에 따라, 시는 Thư Lâm 지역 150만㎡ 이상의 토지를 Tập đoàn Tương Lai Sông Hồng에 공식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하노이 부동산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지구 다목적 신도시 프로젝트 제1구성 사업의 1단계를 추진하기 위한 첫 번째 토지 이전이다. 전체 부지에 대한 토지보상 및 수용 절차는 이미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된 토지의 용도별 구성을 보면, 약 19만㎡는 고층·저층 분양 주택 건설에 사용되며, 약 40만㎡는 이주민 재정착 주택 부지로 배정됐다. 또한 9,000㎡ 이상은 사회주택(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약 4만6,700㎡는 상업·서비스 시설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약 8만㎡를 수익형 기술·사회 인프라 건설에 할당했다. 이 가운데 약 7만㎡는 교육용 부지, 1,200㎡ 이상은 의료시설 부지, 9,700㎡ 이상은 주차장 부지로 각각 지정됐다.
나머지 약 83만㎡는 도로·녹지·놀이공간·체육시설·문화시설 및 공공 기술 인프라 용도로 배분됐다. 하노이 부동산 시장에서 이번 사업은 대규모 공공 인프라와 주거 공급을 동시에 추진하는 복합 개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