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명품 매출, 5월 전체의 40% 돌파…소비 양극화 심화

백화점 명품 매출, 5월 전체의 40% 돌파…소비 양극화 심화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7. 25.

국내 주요 백화점 3사의 5월 매출에서 명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4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소비와 저가 소비가 동시에 확대되는 ‘K자형’ 양극화 소비 구조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럭셔리 주얼리 매출은 60%대 증가를 기록하는 등 고가 상품군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백화점과 편의점은 견조한 실적을 이어간 반면, 대형마트는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상반기(1월 1일~6월 3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역대 최초로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00만 명 돌파 시점인 7월 중순보다 약 한 달 빠른 속도다.

지난 5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95만 명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으며, 5월 외국인 관광객의 총 지출액은 2조 1,0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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