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퐁 빈홈스, 400억 동 규모 자회사 지분 전량 매각

하이퐁 빈홈스, 400억 동 규모 자회사 지분 전량 매각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Cafef
날짜: 2026. 7. 23.

베트남 부동산 대기업 빈홈스(Vinhomes·HoSE: VHM)가 하이퐁(Hải Phòng) 소재 자회사 Nam Tràng Cát 유한회사(Công ty TNHH Nam Tràng Cát)의 출자 지분 전량을 양도하는 이례적 공시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Nam Tràng Cát는 빈홈스의 자회사에서 제외됐다.

7월 22일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해당 거래는 2026년 7월 21일에 완료됐다. 빈홈스는 공시문에서 양수자 정보, 거래 금액, 양도 지분율 등 세부 내용은 일절 밝히지 않았다.

앞서 빈홈스는 지난 6월 말 Nam Tràng Cát 유한회사 설립 결의를 공시한 바 있다. 해당 법인은 하이퐁시 Lê Chân 구 Lạch Tray 강변 도시지구 4번 도로 87번지에 본사를 두고 부동산 개발·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고 밝혔다.

설립 당시 예정 자본금은 429억 동으로, 빈홈스는 현금 및 현물 출자 방식으로 Nam Tràng Cát 자본금의 51%를 보유할 계획이었다.

빈홈스는 현재 하이퐁 Nam Tràng Cát 일대에 복합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는 2026년 5월 착공한 Nam Tràng Cát 산업단지(규모 200헥타르 이상, 총 투자액 2,252억 동 이상)와 약 11헥타르 규모의 사회주택 프로젝트 ‘빈홈스 해피홈(Vinhomes Happy Home)’이 포함된다. 해당 산업단지는 첨단기술 산업단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미국·이란, 핵 협상 교착 타개 모색

미국 부통령 JD 밴스가 이란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Mohsen Rezaei에게 직접 회담을 요청하는 서한을 카타르를 통해 전달했다. 서한에서 밴스 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겠다는 미국의 의지를 강조하며, 양측이 협상 테이블로 복귀할 공동 접점을 찾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란은 아직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