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꽝응아이성(Quảng Ngãi) 인민위원회가 관련 부서 및 지방 기관과 업무 회의를 갖고, Măng Đen 지역 도시개발 프로젝트의 부지 정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지역은 ‘제2의 달랏(Đà Lạt)’으로 불리는 곳으로, 선그룹이 약 7,000억 동 규모의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호 도시개발구역의 경우 총 계획 면적은 약 264ha로, 꽝응아이성 인민위원회는 이미 해당 사업 시행을 위해 산림 용도를 타 용도로 전환하는 결정을 내렸다. 현재까지 총 332필지 중 331필지에 대한 측량 및 현황 조사가 완료됐으며, 면적 기준으로는 약 255ha에 해당한다.
보상위원회는 보상·지원·이주 방안 초안 공고 절차와 주민 의견 수렴을 마치고, 권한 있는 기관의 승인을 위한 서류를 완성하는 단계에 있다. 사업의 1/500 축척 상세 계획 서류도 관계 기관의 심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 보상 단가와 관련해서는 지난 7월 16일 농업환경부가 꽝응아이성 인민위원회에 검토·승인을 요청했다. 이는 Măng Đen 사 인민위원회가 보상 방안에 반영하고 시행하기 위한 근거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꽝응아이성 인민위원회는 Kon Plông 임업 유한회사가 관리하는 생산림(40.19ha)과 Măng Đen 사 인민위원회가 관리하는 조림지(42.69ha)에 대한 산림 활용·수확 방안을 승인, 1호 도시개발구역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