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꽝찌(Quảng Trị)성 인민위원회는 7일 저녁 성 교육훈련국(GD-ĐT)과 성 경찰에 공문을 발송해 관내 고교 졸업시험(THPT) 결과에 대한 전면 재점검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꽝찌성에서 치러진 2026년 고교 졸업시험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됐다. 그러나 7월 10일, 소셜미디어상에서 Lê Trực 고등학교 시험장에서의 부정행위 의혹을 제기하는 게시물이 확산·공유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꽝찌성 인민위원회는 이 같은 의혹 제기를 심각하게 받아들여 교육훈련국과 경찰에 공식 공문을 보내고, 해당 시험장 시험 결과를 포함한 전도(全道) 차원의 재점검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