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 꽝응아이성의 한 지방도에서 오토바이 2대와 대형 트레일러가 연쇄 충돌해 오토바이 동승자 1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는 참변이 일어났다.
7일 꽝응아이성 공안국 교통경찰단 종합 보도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7분께 꽝응아이성 응short지앙면 미푸 마을 인근 623B 지방도 3km+520 지점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꽝응아이성 짜지앙면 출신의 레 흐우 지앙(48)은 오토바이를 몰고 동나이성 출신의 여성 N.C.V(48)를 뒤에 태운 채 서쪽에서 동쪽 방향으로 주행하고 있었다. 해당 오토바이는 사고 지점에 이르러 같은 방향으로 달리던 후인 민 히에우(19)의 오토바이와 먼저 추돌했다. 이후 중심을 잃은 오토바이가 반대편 차선에서 마주 오던 부이 반 롱(46)의 대형 트레일러와 2차로 연쇄 충돌하는 사고로 이어졌다.
이 충격으로 오토바이 뒷자리에 타고 있던 여성 N.C.V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고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교통경찰과 사법당국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해당 구간의 교통을 통제하는 한편,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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