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시대에도 내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AIS가 기술이 대체할 수 없는 역량을 키우는 법
AIS 사이공(AIS Saigon), 3월 28일 오픈데이 개최…
“기술보다 사람의 역량이 먼저”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인공지능(AI)은 이미 학습과 업무, 창작과 문제 해결 전반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이런 시대에 학교는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 호찌민시 투티엠(Thu Thiem)에 위치한 국제학교 AIS 사이공(AIS Saigon)은 그 질문에 분명한 답을 내놓는다. “AI가 사람을 대체할까?”보다 더 중요한 질문이 있다는 것이다. AI를 책임감 있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면서도, 기술이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

깊은 배움, 오래가는 역량
AIS가 최근 개최한 워크숍에서 인스파이어드 에듀케이션 그룹(Inspired Education Group) 소속 글로벌 교육 디렉터 마이크 램버트(Mike Lambert)는 이렇게 강조했다. 진정한 배움이란 단기 암기가 아니라 새로운 상황에서도 적용 가능한 전환이며, 반복과 성찰, 실제 적용을 통해 망설임이 유창함으로, 기계적 실행이 의미 있는 실천으로 바뀌는 과정이라고. 자동화가 확산될수록 독창성, 비판적 사고, 능동적 학습 전략, 사회적 통찰 같은 인간 중심 역량의 가치는 오히려 높아진다고 연구들은 말한다. AIS에서는 토론, 앙상블, 지역사회 프로젝트, 현장학습, 초청 강연 등 교실 안팎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성·의사소통·협업을 실제 맥락에서 길러 간다.

세 개의 축, 균형 잡힌 성장
이 철학은 인스파이어드(Inspired)의 세 가지 교육 축을 통해 학교생활 전반에 녹아 있다. 학업 우수성(Academic Excellence), 스포츠(Sports), 창의·공연 예술(Creative & Performing Arts)이 그것이다.
성과도 뚜렷하다. IB 디플로마 프로그램(IB Diploma Programme)에서 최근 2년 평균 34.5점을 기록해 세계 평균을 크게 웃돌w며, 부가가치 성취도 (Value-Added Progress)에서도 글로벌 상위 25%에 이름을 올렸다. 케임브리지 IGCSE(Cambridge IGCSE) 역시 동일하게 글로벌 상위 25%를 기록 중이다. 또한 AMIS(Association for Music in International Schools) 회원교로서 올해 Year 5-6 합창단이 싱가포르 AMIS 아너 콰이어 페스티벌(AMIS Honour Choir Festival)에 참가하는 등 예술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AI는 도구, 배움의 주인공은 사람
AIS 교사진은 VR·AI를 필요에 따라 신중하게 활용하되, 언제나 사람의 역량을 중심에 둔다. 교실에서는 연령에 맞는 지도 아래 AI를 노트 요약, 브레인스토밍 보조, 개념 이해, 글쓰기 개선 등에 활용한다. 학생들은 AI가 언제 도움이 되고, 언제 자신의 판단과 독창성이 더 중요한지를 직접 배운다.
상급 과정에서는 IB 디플로마 외에도 NEASC (New England Association of Schools and Colleges) 인증 고등학교 졸업장을 동시 취득할 수 있으며, 미국·캐나다·유럽·호주·일본 등 다수 국가 대학에서 폭넓게 인정받는다.
■ AIS 사이공 오픈데이(AIS Saigon Open Day)
오는 3월 28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AIS 투티엠(AIS Thu Thiem) 캠퍼스에서 오픈데이가 열린다.
입학 상담과 학교 소개는 물론 현장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일시: 2026년 3월 28일(토) 오전 9시-11시
장소: AIS Thu Thiem 캠퍼스, 264 Mai Chi Tho Street, Binh Trung Ward, Ho Chi Minh C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