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동북부의 핵심 거점인 박닌 VSIP 도시 구역 내에 위치한 센타 리버사이드(Centa Riverside)가 오는 3월 22일부터 본격적인 빌라 분양에 나선다. 개발사에 따르면 이번 분양 단계에서는 최대 70% 대출 지원과 함께 24개월간 원금 및 이자 유예 혜택이 제공되어 실거주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수변 빌라는 약 225m2에서 최대 643m2 규모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가 3층 높이에 개별 정원을 갖추고 있으며, 타오케(Tao Khe) 강과 약 1km 길이의 타오케 강변 공원을 따라 배치되어 우수한 조망권을 자랑한다. 특히 다세대 가구가 거주하기에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찾는 수요층을 공략하고 있다.
센타 리버사이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요충지에 자리 잡고 있다. 국도 1A호선, 하노이-타이응우옌 고속도로, 하노이-랑선 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있으며, 하노이와 자빈(Gia Binh) 지역을 잇는 메인 대로와도 연결된다. 또한 라오카이-하노이-하이퐁 철도와 향후 건설될 하노이-자빈 메트로 노선이 교차하는 쭝머우(Trung Mau)역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 지향형 개발(TOD) 모델의 수혜지가 될 전망이다.
단지 구성도 눈여겨볼 만하다. 전체 부지의 약 70%가 조경과 편의시설로 할당되어 낮은 건축 밀도를 유지하고 있다. 단지 내부에는 중앙 공원, 카페, 피클볼 코트, 종합 학교, 커뮤니티 공간 등 기존 VSIP 도시 구역의 기반 시설과 연계된 풍부한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 있다.
미래 가치 또한 높게 평가받고 있다. 지난 2월 하노이시는 센타 리버사이드 바로 맞은편에 446헥타르 규모의 푸동(Phu Dong) 하이테크 파크 조성을 승인했다. 이 단지는 약 5만 명에서 7만 5,000명의 전문가와 근로자가 상주할 예정으로, 고품질 주거 시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박닌과 하노이 동북부 지역으로 몰리는 외국인 직접투자(FDI)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은 향후 인구 유입과 부동산 가치 상승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이벤트 기간 동안 조기 납부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입주 후 첫 2년간 관리비 면제 서비스도 제공된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인근의 저층 주거지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녹지 공간과 생활 인프라가 통합된 수변 빌라는 희소성 높은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