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남부 한국NGO협의회(회장 오덕)가 20일 오후 5시 호찌민시 7군 드마리스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 호찌민 대한민국 최철호 영사를 비롯해 호찌민 노인회장, 체육회장, 여성회장 등 각계각층의 내외귀빈들이 참석했다.
오덕 회장의 신년 인사에 이어 최철호 영사와 호찌민 한인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대한노인회장, 대한체육회장, 여성회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오덕 회장은 전임 이영식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협의회는 이날 2026년도 사업계획도 발표했다. 베트남 남부 한국NGO협의회는 정부 기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는 민간단체로, 베트남 남부 지역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회는 전임 이영식 회장이 맡았으며, 글로벌호프 지부장, 한국국제봉사기구 본부장 등 회원 단체 관계자들이 새해 덕담을 나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