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 신년회 성료, 78명 참석
재베트남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대경협)가 지난 16일 호텔 니코 사이공에서 ‘2026년 신년회 및 제5대·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태한 주호치민 총영사 대리,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손인선 호치민 한인회장, 최은호 호치민 한국국제학교 이사장 등 주요 내외빈과 회원 78명이 참석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이 신년사를 전했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로 새해 인사를 보냈다. 권태한 총영사 대리는 축사를 통해 대경협의 발전을 격려했다.
이·취임식에서 권택은 제5대 회장이 2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고, 윤성욱 신임 회장이 제6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윤 회장은 취임 선서에서 “회원 상호 간 신뢰와 소통, 교류와 화합을 바탕으로 협의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공로패는 권택은 전임 회장을 비롯해 이동희·조현래·박진현 부회장, 정웅규 사무국장에게 수여됐다. 박강희 대량산업 회장은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최용순 수석부회장은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어 6개 분과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가 진행됐다. 최용순 수석부회장(소통분과), 박승삼 부회장(홍보분과), 조현래 부회장(체육분과), 이동희 부회장(대외협력분과), 박우형 부회장(장학분과), 박진현 부회장(기획분과), 정웅규 사무국장이 임명됐다.
대경협 장학분과위원회는 호치민 한국국제학교에 ‘키다리아저씨 후원금’ 1억 동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대경협 회원 자녀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황금상 선거관리위원장의 건배 제의와 단체 기념촬영에 이어 만찬이 진행되며 행사는 화기애애하게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