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News – 동나이투자협의회(KOCHAM DONG NAI), 우상규 신임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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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개 미가입 기업 전부 찾아가겠다”…현장 소통 강조

동나이 코참(KOCHAM)이 새로운 수장을 맞았다. 1월 21일 동나이성 홀푸드랜드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우상규 신임 회장이 제9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4년간 7·8대 회장을 역임한 김영환 전 회장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김영환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덕분에 동나이 코참은 조직의 기틀을 굳건히 마련할 수 있었다”며 “동나이성에 진출한 450여 개 한국 기업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며, 한-베 경제 협력과 무역 증진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고 지난 4년을 회고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사랑의 집짓기, 불우이웃 돕기, 장학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했으며, 매회 150명 이상이 참석하는 정기총회와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해 회원사 간 화합을 이끌었다.

우상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세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첫째, 회원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동반자가 되어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동나이성 인민위원회 및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기업의 정당한 권리를 보호하고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셋째, 회원사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우 회장은 “현재 157개 회원사가 가입해 있고, 동나이 지역에는 아직 450개 기업이 미가입 상태”라며 “임기 동안 450개 기업을 전부 방문하는 것이 목표”라고 현장 소통 의지를 밝혔다. 이번 지역 개편으로 빈푹 지역까지 관할 범위가 확대되면서 회원사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베우호재단 현홍민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호치민지회 황인호 회장, 코참연합회 남경환 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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