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전달식에서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는 지난 2012년도부터 14년간 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한 공로를 인정받아 적십자회비 모금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고엽제전우회가 그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한 국내외 인도주의 운동 지원 기부금은 총 4400만원에 이른다.
김길래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전우들의 뜻을 이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전우회 회원들의 정성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은 ‘적십자회비,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을 슬로건으로 내년 3월 31일까지 집중 전개된다. 적십자회비는 지로용지 납부 외에도 가상계좌, 홈페이지를 통한 신용카드•휴대전화 결제, QR코드 간편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