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나이성, 보탄득 신임 인민위원회 주석 선출

남부 동나이성이 19일 보탄득(54) 성당위원회 부서기를 새 인민위원회 주석으로 선출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동나이성 인민의회는 이날 오전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보탄득 신임 주석을 선출했다. 임기는 2026년 까지다.

보 주석은 건설관리 석사학위와 재정회계 및 국가경제계획 학사학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년짝현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롱탄현 인민위원장, 동나이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및 대행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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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나이성 인민위원회는 보 주석 외에도 응우옌선흥, 보반피, 응우옌티호앙 등 3명의 부주석을 두고 있다.

앞서 동나이성은 지난해 8월 1일부로 카오티엔중 전 주석의 사임서를 받아들이고 그를 해임한 바 있다.

면적이 5,863㎢에 달하는 동나이성은 베트남 남부 핵심경제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33개의 산업단지와 27개의 산업클러스터를 보유한 베트남의 대표적인 산업 발전 지역 중 하나다.

호찌민시에 이어 동남부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동나이성(약 320만 명)은 현재 교통 혼잡, 홍수, 환경오염, 주민 이주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다.

보 주석은 취임 직후 “산업 발전과 환경 보호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특히 비엔호아-붕따우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부지 정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Vnexpress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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