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베트남, 고위급 ‘경제·재정정책’ 정례 회담 합의

미국과 베트남이 경제·재정 정책에 관한 고위급 정례 회담을 열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21일 보도했다.

21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경제포럼 참석차 하노이를 방문한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과 응우옌 티 홍 베트남 중앙은행장은 이 같은 내용의 합의안을 공동 발표했다.

이들은 “잘 짜여진 경제 정책을 통해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려는 양국이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시기”라면서 “정례적으로 고위급 인사끼리 경제·재정정책을 논의하고 금융 시장에 관한 노하우를 공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미국 정부는 베트남 중앙은행의 통화·환율 정책의 투명성 제고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발표문에 적시했다.

앞서 미 재무부는 작년 11월 베트남을 환율관찰대상국에서 제외했다.

연합뉴스 2023.07.21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레민흥 총리, 인도 개최 제18회 브릭스 정상회의 참석… “국제 규칙 형성 기여”

레민흥(Lê Minh Hưng) 베트남 총리가 오는 9월 12~13일 인도에서 열리는 제18차 BRICS 정상회의에 베트남 고위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한다. 외교부 차관 Nguyễn Minh Hằng은 이번 참석이 2026년 베트남의 주요 다자 외교 활동 중 하나라고 밝혔다. 베트남은 2025년 6월부터 BRICS 파트너국 지위를 갖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