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35 자동차 산업 발전계획 승인

2035년까지 자동차 선진국으로 부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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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 베트남 자동차 산업의 종합적인 육성을 위한 2035 발전계획을 승인했다.
이 플랜에 따르면 2013년 생산량 93,630대에서 2035년까지 연간 150만 대를 목표로 하며, 또 부품자급율도 높여 오는 2025년까지 65% 이상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아울러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급증하는 국내수요에 부응하고 베트남 자동차 생산기술을 세계적수준으로 끌어 올릴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버스, 농업용 차량, 다목적 차량, 친환경 자동차, 기타 소형 승용차 개발에 주력하고, 주변산업에 대해서는 기술수준이 높은 외국기업들과 손잡고 오는 2035년까지 부품수출액 100억 불 달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베트남은 아직까지 자동차 수입국이지만 2020년 이후에는 이웃 ASEAN각국에 소형 승용차 등을 수출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0년 2만대, 2035년 9만대 수출목표) 이와 관련, 관계전문가들은 “자동차 산업발전에 있어 특히 중요한 것은 외국으로부터의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정부에서는 관련 법을 대폭 정비하고 비지니스 및 투자환경을 적극적으로 개선하여 투자유치를 강화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했다.

8/3,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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