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Adidas 등 다수 브랜드, 베트남으로 이동 중

중국,‘세계의 공장’이란 매력 급속히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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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Adidas, Puma, Timberland 등 세계적인 신발 및 가방 생산업체들이 중국에서의 생산을 줄이거나 멈추고 베트남으로 생산라인 이전을 추진중이다. 베트남가방신발협회 (LEFASO)측 설명에 의하면 현재 베트남으로의 이전비율은 25%로, 이같은 현상은 시간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2014년 상반기의 경우 Nike, Adidas, Puma 등은 이미 중국과 방글레데시에서 베트남으로 대규모로 이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10대 유통그룹 중 하나인 Target Sourcing Services와 Dansu 그룹 역시 베트남에 투자할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시하고 있다. 여기에 Lancaster, Sequoia Paris 등 다수의 중소 브
랜드들도 베트남 투자러시에 적극 가담하고 있어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된다.

LEFASO 측은 이같은 현상에 대해 “세계의 공장이라는 중국의 투자 매력이 급속히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이라며, “투자환경은 물론, 인건비, 기타 제 비용이 날이갈수록 올라 타산이 맞지 않는다는 게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들 업체들이 생산라인 이전을 진행하거나 고려하는 나라는 대부분 동남아로, 그중 베트남이 제일 유력하다.

한편 관계전문 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베트남은 현재 세계 5대 신발 생산 수출국으로, 특히 미국, EU, 일본 등은 중국에 이어 두번째로 큰 신발 수출시장이다.

참고로 올해 상반기도 베트남 신발 수출량은 작년동기 대비 17.8%, 가방류도 작년 동기대비 40.7% 늘었다.

7/28,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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