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장장, 연봉 35만불 시대

제조업분야 인력수요 급증으로 작년대비 40% 증가

베트남 공장장들의 내년 임금이 크게 상승 될 것으로 예상된다. 채용 컨설턴트사인 로 버트 월터(Robert Walter)의 최근 보고서는 2020년의 경우, 제조업 분야의 전문인력 수 요증가로 공장장들의 연봉은 35만불(올해 동기대비 40% 증가), 공장 마케팅 이사는 15 만불(50% 증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로버트 월터스측 한 간부는 이에 대해, “이 는 최근 수년간 베트남에서 생산활동을 하 고 있는 국내외 기업들이 사업을 지속적으 로 확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별히 제조 업 및 기술, 디지털 부문에서 전문인력에 대 한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들어 베트남직원들의 채용비율 또한 높아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외국인 직 원과의 기술격차가 크지 않는데다, 현지인을 채용하면 항공비 및 숙박비 등의 제반 비용 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 채용업체인 베트남 웍스(VietnamWorks)가 지난 10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 르면 제조업 분야의 상반기 온라인에 등록 된 구인자수는 2014년 이후 지난 5년간 거의 두 배로 늘었다. 위치별로는 하남(Ha Nam) 성이 2019년 421%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 였고, 이어 남부지역 동나이가 287%, 호찌민 은 279% 로 그 뒤를 이었다.

12/8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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