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2045년까지 스마트 시티로 거듭난다 유엔 개발프로그램과 협력, 구체적 방안 모색하기로

유엔 개발프로그램과 협력, 구체적 방안 모색하기로

다낭시 당국과 유엔개발프로그램(UNDP)측 이 지난 월요일 서명한 MoU에 따르면, 2045 년까지 다낭을 녹색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 키기 위한 여러 프로젝트가 수행된다. 첫째로 UN 에이전시는 다낭시의 사회 및 경 제개발을 가속화하고 지속가능한 개발목표 의 달성을 촉진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 공하고, 이에 대한 공동학습과 탐색 및 실험 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도시실험실(city Lab) 를 오픈하기로 했다. 다낭시는 또한 시티랩 운영을 돕기 위해 멕시코 시티랩의 창립자 인 고메즈 몽(Gomez-Mont) 여사를 다낭으 로 초청하기로 했는데, 그녀는 전 세계 도시 실험실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청사진을 바 탕으로 다낭에 가장 적합한 플랜을 제공할 예정이다. 둘째로, UNDP는 시정부와 긴밀 히 협력하여 깜레(Cam Le) 지역에서 다낭 시 최초의 폐기물 분류실험실을 오픈해 도 시폐기물의 체계적인 관리방법을 모색해나 가기로 했다. 세째로, UNDP는 부야-투본(Vu Gia–Thu Bon)강 유역의 오염을 줄이고 강 물의 흐름을 보존하기 위한 통합 수자원관 리 거버넌스도 실시하게 된다. 한편 다낭시 당국은 지난 4 월 회의에서 2030 년까지 다낭을 스마트 시티로 만들기 위해 2 조동(8,600만불)를 지출하기로 했으며, 같은 달 FPT와 계약을 체결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 및 교통관리등 기본서비스를 디지털화 하는 웹사이트 및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11/5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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