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정부 부동산 세제개혁 검토 중

주택보유세 도입, 토지세 강화 최고 0.4% 세율 고려

4월 17일 베트남 재무성은 2020년을 목표로 주택보유세를 도입하고, 토지세를 대폭인상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베트남 재무성 계획에 의하면 주택가격 7억동~10억동 이상 주택에는 약 0.3~0.4% 대의 재산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마련했으며 이 기준 외의 주택은 형태 및 건축연한을 고려해 재산세가 측정된다.
재무성은 새로운 세수도입을 통해 연간 31조동, (미화 약15억달러의) 추가세수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재무성은 농지 외 토지보유세를 대폭인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며 주택용지 는 최고 0.4%로 최고 10배 인상을 모색중이다. 또한 토지보유세 대상을 토지만이 아닌 승용차 및 개인 비행기, 요트 등의 사치품도 토지보유세 대상 포함여부를 고려 중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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