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외국인 거주자 살기 좋은 나라 탑 10 선정

조사 응답자16퍼센트는 영구정착 고려 중

베트남이 외국인 거주자(Expat)가 살기 좋은 탑10위권 국가로 선정됐다. 외국인 거주자 커뮤니티 웹사이트 인터네이션(Inter Nation)이 실시한 2018년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은 종합순위 9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2017년 대비 3계단 상승한 기록이다.
81퍼센트의 외국인 거주자는 베트남인들이 친절하다고 답했으며, 73퍼센트는 정착이 쉬운 국가로 베트남을 꼽았다. 응답한 외국인 거주자 중 56퍼센트는 현지인과 접촉이 쉬운 편이라고 답했으며, 16퍼센트는 영구정착을 고려 중 이라고 답했다. 영구정착을 고려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5년 정도 거주 중이며 , 이러한 수치는 글로벌 평균 보다 35%높다고 인터네이션 측은 밝혔다. 베트남 외에 최고의 외국인이 살기 좋은 나라로는 포르투갈이 1위, 2위는 대만, 멕시코는 가장 고향 같은 거주지로 선정됐다. 그 외 10위권 안에는 캄보디아, 바레인,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등이 순위에 올랐고 한국은 46위를 기록했다.

3/24 브이엔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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