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과 여자 아이를 대상, 폭력 방지 지원 방안 모색

베트남 정부의 양성평등에 대한 국가 전략의 일환

1월16일 하노이에서 노동보훈사회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주베트남 유엔인구기금(UNFPA)과 협력하여 베트남 여성과 여자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폭력 방지 모형 설정 및 성폭력 피해자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노동보훈사회부 Doãn Mậu Diệp 부장은 베트남 정부에서 여성과 여자 아이를 대상으로 폭력 방지와 양성 평등 추진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시된 양성평등에 대한 헌법, 법률 규정, 정책과 프로젝트 등은 모든 분야 특히 경제, 정치, 교육 분야에 적극적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매년 11월15일부터 12월15일동안 실시된 ‘양성 평등과 성폭력 방지의 달’은 전국에 적극적 효과를 파급 시켰다.
그러나 성폭력 방지, 대처 서비스 특히 수준에 맞춘 서비스의 부족, 법적, 심리적 지원, 보건 지원이 아직 최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는 것, 국민 정서에 남아있는 편견, 책임자의 전문 능력 부족 등으로 인해 베트남 양성평등과 폭력 방지는 아직도 여러 가지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현재 베트남 정부와 유관기관의 여러가지 지원 프로젝트가 전개되고 있으나 피해자가 필요한 지원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 여성 특히 폭력 피해자들에게 안정적 생활을 위한 필수 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표명했다.

1/16 정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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