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수입 급증

화장품 수입 수십억 달러, 베트남 시장 잠재력 크다

2017년 베트남의 화장품 수입이 2016년 대비 두배로 증가한 수십억 달러에 달해 베트남 화장품 시장의 잠재력을 보여줬다. 베트남 화장품-향료-정유협회 부회장에 따르면 작년의 화장품 수출입 총액은 2016년 대비 두배로 증가한 약60 억 동에 달했으나 수출액은 약 5억 달러에 그쳤다. 미용제품의 신흥 시장으로 떠오른 베트남의 성장률은 지난 몇년간 30% 선을 유지하고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화장품은 주로 수입품이며 국산품은 아주 낮은 비율을 차지한다. 화장품 부문의 급격한 성장은 수많은 외국 화장품 브랜드 특히 한국, 일본, 유럽 브랜드의 베트남 진출을 돕는 주요 원인이다. 특히 베트남은 여러 자유무역협정 참여로 화장품 수입세를 감소시켜 더욱 매력적인 시장이 되고있다.
태국이나 한국과 같은 다른 아시아 국가에 비해 베트남의 화장품 지출은 상당히 낮은 편이나 경제 성장에 따라 미용제품에 대한 지출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시장은 계속 성장하며 천연제품과 유기농 제품의 수요가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예보된다.

1/20 더사이공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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