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베네수엘라와 0-0 무승부…졸전 끝에 제자리

한국 축구대표팀, 베네수엘라와 0-0 무승부…졸전 끝에 제자리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10. 2.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을 치러 0-0 무승부에 그쳤다. 한국은 슈팅 수에서 7대 12로 크게 밀리며 공격에서 뚜렷한 한계를 드러냈다.

한국은 전반 45분이 되어서야 첫 슈팅을 기록할 정도로 득점 기회를 제대로 만들지 못했다. 앞선 두 경기에서 연속 득점하며 차범근 전 감독과 한국인 남자 A매치 최다 58골 타이기록을 세운 손흥민(LAFC)도 이날 신기록 달성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한 모레노 감독은 데뷔 A매치 4연전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앞서 한국은 에콰도르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으나 우루과이에는 1-4로 완패한 바 있다. 이번 베네수엘라전은 2026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상대와의 경기였음에도 한국이 뚜렷한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한국의 ‘문 매너’ 논란…외국인 눈에 비친 문화 차이

한국에서 문을 잡아주지 않는 관행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외국인들은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문화 차이'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미닫이 주거 문화의 영향을 지적하며 배려 문화 확산을 촉구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