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존과 베트남 하이퐁(Hải Phòng) 시 산업무역국이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전자상거래 진출 지원에 본격 나섰다. 체결식은 산업무역부와 하이퐁 인민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제12회 북부 지역 산업무역 콘퍼런스 2026’에서 진행됐다.
이번 MOU는 양측의 기존 협력 관계를 공식화한 것으로, 하이퐁 기업들이 전자상거래 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전자상거래 수출 여정, 하이퐁 기업 맞춤 지원
이번 MOU는 산업무역부의 2026~2030년 국가 전자상거래 발전 계획, 하이퐁 시의 2026~2030년 전자상거래 발전 계획, 그리고 시의 ‘로컬 고 글로벌(Local Go Global)’ 프로그램을 근거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하이퐁의 주요 수출 산업에 속한 수백 개 기업을 대상으로 아마존을 통한 전자상거래 수출 기회와 방법론에 관한 교육·지도를 공동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마존 글로벌 셀링(Amazon Global Selling) 팀이 연 1회 업종별 심화 교육과 1대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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