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일간지 타인니엔(Thanh Niên)이 지난 27일 저녁 현장을 취재한 결과, 하노이 일대 여러 도로가 약 1시간 동안 이어진 폭우로 심각하게 침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쑤언프엉(Xuân Phương) 사의 프엉까인(Phương Canh) 도로에서는 약 1㎞ 구간에 걸쳐 침수가 계속됐다.
해당 구간에서는 수많은 오토바이와 차량이 침수로 인해 시동이 꺼졌다. 퇴근길 주민들은 차를 끌고 물속을 걸어 귀가해야 했다.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아인 득(Anh Đức) 씨는 큰 비가 내릴 때마다 이 도로가 침수된다고 전했다.
득 씨는 “평소에는 가볍게 잠기는 수준이지만 오늘은 강수량이 너무 많아 도로가 깊게 잠겼다”며 “평소 집까지 30분이면 오는데 오늘은 차가 멈춰 끌고 가야 해서 한 시간이 넘도록 도착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날 하노이 폭우로 인한 침수는 프엉까인 도로뿐만 아니라 시내 여러 지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년 우기마다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