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동물등록 신청과 내장형 동물등록비 지원 절차를 QR코드 기반의 원스톱 시스템으로 전환한다고 16일 밝혔다.
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최대 51일 걸리던 처리 기간이 4일로 단축된다. 강남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종이 서류 없는 디지털 행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동물등록 QR코드 시스템은 신청부터 비용 지원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민은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할 수 있어 직접 방문 없이도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강남구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전환이 반려동물 등록 행정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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