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픈 주최 R&A, 관중 행동 강령 발표…위반 시 즉시 퇴장

디오픈 주최 R&A, 관중 행동 강령 발표…위반 시 즉시 퇴장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7. 16.

브리티시 오픈(디오픈)을 주최하는 R&A가 팬 행동 강령을 발표했다. AP·AFP통신 등에 따르면, R&A는 16일 ‘디오픈의 약속’이라는 제목의 강령을 통해 팬들에게 선수와 코스, 상호 간의 존중 및 책임감 있는 즐거움을 제안했다.

R&A는 이 강령을 위반하는 관중에 대해 입장권 환불 없이 즉시 퇴장시키겠다고 밝혔다. R&A가 경기장 매너를 강조하고 나선 것은 최근 주요 골프대회에서 관중이 선수를 모욕하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사건들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럽과 미국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에서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샷이나 퍼트 시 관중으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지난달 US오픈에서도 윈덤 클라크(미국)가 샷을 실수할 때마다 관중이 환호하는 등 냉대를 받는 일이 벌어졌다.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About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hanyoungmin

Check Also

9월 회사채 시장, 추석 앞두고 ‘선별적 강세’

9월 회사채 시장이 비수기를 지나며 발행 호조를 보이고 있다. 추석 연휴·분기말 자금 유출·은행채 공급 확대 등 수급 악재가 대기하고 있는 가운데, 우량물을 중심으로 한 선별적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이달 중순 이후에는 발행 여건이 급격히 악화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