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남부 바이에른(Bavaria)주에 위치한 소도시 뇌르들링겐(Nördlingen)은 ‘다이아몬드 마을’이라는 별칭으로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 일대에 약 7만2,000톤에 달하는 다이아몬드가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다이아몬드의 기원은 약 1,500만 년 전 발생한 운석 충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충돌로 지름 14km 이상의 거대한 크레이터인 뇌르들링겐 리스(Nördlingen Ries) 분화구가 형성됐으며, 오늘날 뇌르들링겐 시가지가 바로 이 자리에 들어서 있다.
주민들은 이 엄청난 양의 다이아몬드가 자신들의 발 아래 있다는 사실을 오랫동안 알지 못했다. 미국인 지질학자 유진 슈메이커(Eugene Shoemaker)와 에드워드 차오(Edward Chao)가 1960년대에 현지를 조사하면서 비로소 그 존재가 세상에 알려졌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