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별리그 두 경기에서 Keito Nakamura는 양말이 정강이의 일부만 덮을 정도로 낮게 착용한 채 출전했다. 일반적인 프로 선수들과 비교해 양말 위치가 현저히 낮아 종아리 대부분이 노출됐으며, 이 장면은 여러 축구 관련 프로그램에서 논란의 주제로 다뤄졌다.
이탈리아 출신의 전직 심판이자 심판 교육자인 Pierluigi Collina의 후임으로 FIFA 심판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관계자는 규정에 따라 선수들은 경기 중 양말로 정강이 보호대를 완전히 덮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규정을 위반할 경우 주심이 해당 선수에게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Nakamura 본인은 양말을 낮게 착용하는 것이 오랜 습관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이 방식이 편했으며, 경기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정강이 보호대 미착용 또는 불완전 착용이 부상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Nakamura는 이번 월드컵에서 일본의 주요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팀의 조별리그 통과에 기여하고 있다. 양말 착용 방식을 둘러싼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의 경기력 자체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