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개표소 무단 출입 2명 입건…’개표중단’ 외치고 배회

창원 개표소 무단 출입 2명 입건…'개표중단' 외치고 배회

씬짜오베트남 편집부 번역·정리
출처: Yonhap Main
날짜: 2026. 6. 21.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6·3 지방선거 개표 현장에 무단 출입한 혐의로 50대 여성 A씨와 30대 남성 B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두 사람 모두 개표소 출입제한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1시 30분께 창원시 의창구 창원컨벤션센터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의 제지를 뿌리치고 개표소 내부로 진입해 ‘개표 중단’ 등을 외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선관위 직원 등 관계자들이 즉시 제지해 A씨는 입장 직후 개표소 밖으로 퇴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같은 날 오전 2시께 관람증을 패용한 상태에서 지정된 관람석을 벗어나 개표가 진행 중인 현장을 2~3분가량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당시 선관위 직원 등 현장 관계자들은 B씨의 무단 이탈 사실을 즉시 인지하지 못했으나, 경찰이 관련 첩보를 토대로 사실을 확인한 뒤 입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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