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질의 수면은 신체 에너지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기억력·기분·면역력·심혈관 건강까지 지원한다. 전문가들은 낮 시간의 여러 습관이 밤에 잠드는 능력과 수면의 질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한다.
취침·기상 시간 일정하게 유지하기
Mayo Clinic에 따르면, 주말을 포함해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습관은 생체 시계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생체 리듬이 규칙적으로 유지되면 저녁에는 자연스럽게 졸음이 오고, 아침에는 보다 개운하게 깰 수 있다. 성인은 하루 최소 7시간 수면을 취하고, 불규칙한 수면 패턴은 피하는 것이 권장된다.
낮 시간 자연광 쬐기
햇빛은 생체 리듬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낮 동안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자연광에 노출되면 밤 수면의 질과 수면 시간이 개선될 수 있다.
오전의 햇빛은 신체가 각성과 수면 시점을 인식하도록 도와, 저녁에 적절한 시간에 멜라토닌 호르몬이 분비되도록 지원한다.
규칙적인 신체 활동
Times of India에 따르면, 매일 신체 활동을 하면 쉽게 잠들 수 있을 뿐 아니라 깊은 수면 시간도 늘어난다. 다만 전문가들은 취침 시간 직전에 고강도 운동을 하면 신체가 각성 상태가 되어 긴장을 풀기 어려울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늦은 오후 카페인 섭취 줄이기
커피, 진한 차, 에너지 음료, 일부 탄산음료에 함유된 카페인은 섭취 후 수 시간이 지나도 수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카페인이 신경계를 자극해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오후 늦게는 카페인 섭취를 자제할 것을 권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