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난 견 운반 택시 검거

트렁크 속 개 16마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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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성 공원 순찰차량은 최근 개(16마리)를 택시에 싣고 운반중이던 피의자를 14B국립 도로변에서 적발, 검거했다. 당일 현장에서 체포된 범인(Nguyen Van Vinh, 23세)은, 자신과 나머지 두 명이 동양(Dong Giang)지역에서 전기총으로 개를 훔쳤고, 그곳에서 택시를 이용해 개를 다이록(Dai Loc) 지역까지 운반해 팔 예정이었다고 실토했다. 빈(Vinh) 군은 조사를 위해 경찰에 인계된 상태며, 수사대는 현재 오토바이로 뒤 따라오던 나머지 두 사람을 쫒고 있다. 한편 관계전문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베트남에서는 개 절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그 이유는 개고기가 식용으로 유통되기 때문이며, 심지어 개도둑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잡혀 몰매를 맞아 죽는 일들이 늘고 있다. 그 예로 수년 전 중부 꽝찌성에서는 개도둑을 때려 죽인 혐의로 6명이 최고 3년의 징역형을, 4명이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바 있다.

5/2, 탄닝 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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