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국가주석, 라오스 대통령과 회합

양국의 우호증진 방안 심도 깊게 논의

쩡다이광(Tran Dai Quang) 베트남 국가주석은 라오스 인민민주공화국의 사탈라날랏 빠사티(Bounnhang Vorachith) 대통령과 최근 하노이에서 양국의 우호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빠사티(Vorachith) 대통령은 당일 “현재와 같이 베트남과의 깊은 우호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가기를 염원한다”고 말했으며, 이어 Quang국가주석은 “최근 심각한 가뭄과 염수유입으로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라오스 정부가 지난 3월 말부터 메콩강 댐 수문을 열어 베트남 지역으로 강물을 방출해주는 등, 적극 협력(공동대처)해 주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어 그는 “중국과의 분쟁의 단초가 되고 있는 동해문제와 관련, 라오스가 베트남 정부의 입장을 지지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아울러 메콩강 수원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사용법에 대해서도 빠사티 대통령과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이밖에 광 주석은,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라오스 정부를 적극 도울 것과 가까운 미래에 라오스를 방문하겠다”고 약속했다.

4/27, 탄닝 데일리

이어서 볼 뉴스
오늘의 뉴스 전체 보기 →
섹션별로 정리된 뉴스 터미널로 이동합니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전체 글 보기 →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베트남 재무부, 폐업 대기 기업 영업세 체납액 면제 추진

베트남 재무부가 폐업 절차를 완료하지 못한 기업 및 납세자를 대상으로 영업세(lệ phí môn bài)와 납부 지연 가산금을 면제하는 내용의 결의안 초안을 마련해 의견 수렴에 나섰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약 76만 4,000명의 납세자가 총 1조 4,500억 동(1,450 tỉ đồng) 규모의 영업세를 미납한 상태다. 재무부는 납세자들이 세무당국을 찾아 폐업 절차를 이행하기 어렵게 만드는 행정 비용과 제재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조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