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원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5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특사로 방북한 레 화이 쭝 베트남 외교장관과 회동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조용원 동지가 15일 평양의사당에서 베트남 외무상인 레 화이 중 동지를 만났다”고 전했다.
통신은 조 상임위원장과 쭝 장관이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담화를 하였다”라고만 전하고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날 회동에는 박상길 외무성 부상과 관계자들, 특사단 일행, 레 바 빙 주북 베트남 대사가 참가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베트남 권력서열 1위인 럼 서기장의 특사 자격으로 지난 12일 평양을 찾은 쑹 장관은 13일 최선희 외무상, 김성남 당 비서 겸 국제부장과 각각 만난 데 이어 15일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최측근 실세이자 최근 당 대회에서 북한 권력 2인자 자리를 공식화한 조 상임위원장을 만났다.
베트남 특사단 방북은 지난해 10월 럼 서기장이 베트남 최고지도자로는 18년 만에 방북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하는 등 양국 관계가 탄력을 받는 가운데 이뤄졌다.
특히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이후라는 점에서 베트남이 남북 간에 중재 역할을 할 가능성도 주목된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