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 장식용 망고, 개당 30만동에 판매

1,200개 한정  

x04

베트남 서부지역 농민이 2016년 명절용으로 천연글자가 새겨진 망고를 생산, 고수입을 올리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동탑성 까오란시에 사는 후인 탄 코아(Huỳnh Thanh Khoa)옹으로, 그는 망고 위에 복, 재물, 장수(Phước Lộc Thọ), 신춘에 부자되세요(Xuân Mới Phát Tài), 만사형통(Vạn Sự Như Ý) 등의 천연 글자를 새겨 개당 300,000동(0.6~1.3kg)에 팔고 있다.
코아 옹은 이에 대해 “화학물질이나 색소를 쓰지 않고 천연 그대로를 살려 글자를 새기는데, 2~3주간 글자가 지워지지 않고 선명하게 살아 있어 다들 신기하게 생각한다. 올해는 1,200개만 생산해 한정 판매하고 있는데, 일반 망고보다 수십 배나 비싼데도 조만간 동이 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수 년 전부터 갖가지 한자가 새겨진 자몽이나 코코넛, 베트남 지도가 그려진 수박 등 다양한 상품이 개발되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중 특히 자몽은 중국과 국경분쟁 지역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호앙사, 쯔응사 등이 새겨져 세트당 240만동에 판매되기도 한다. 1/22, 베트남익스프레스

About chaovietnam

chaovietnam

Check Also

“검색은 늘었는데 계약은 감감”… 베트남 부동산 플랫폼 ‘가짜 매물’에 발목

베트남 부동산 시장에서 온라인 매물 검색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실제 거래로 이어지는 비중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편화된 데이터와 이른바 '낚시성' 가짜 매물로 인해 온라인 정보에 대한 신뢰도가 낮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답글 남기기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