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안부가 정부의 새로운 시행령에 따라 폭죽 및 불꽃놀이 제품의 직접 생산과 공급에 나선다. 특히 시장 수요에 맞춰 폭죽의 발사 높이와 소리 크기 등 기존 규격을 현실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어서 업계와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현지시간) 공안부 사회질서행정관리경찰국(Cục Cảnh sát quản lý hành chính về trật tự xã hội)과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공안부는 최근 발효된 시행령 제58호(Nghị định 58/2026/NĐ-CP)에 따라 폭죽 생산 및 사업에 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쩐 홍 푸(Tran Hong Phu) 사회질서행정관리경찰국 부국장은 지난 3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공안부 산하 기업들이 폭죽 생산 및 수출입, 공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현재 제품의 색상, 디자인, 소리 등을 다양화하고 베트남의 풍속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최대 25m로 제한된 발사 높이와 120데시벨($dB$)로 규정된 소음 기준을 실제 수요에 맞게 수정하는 방안을 공안부 지도부에 보고했으며, 긍정적인 답변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조치는 그동안 국방부 산하 Z121 공장이 독점해온 폭죽 시장의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공안부는 단일 업체 공급으로 인한 품귀 현상과 그에 따른 가격 폭등 문제를 지적하며, 생산 주체를 확대하는 것이 투자법 취지에도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공안부는 보안과 안전, 환경 보호 기준을 준수하면서도 세계적인 추세와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방침이다.새로운 시행령은 지난 3월 15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이에 따라 공안부 소속 조직과 기업은 폭죽의 연구, 생산, 수출입 및 공급 권한을 갖게 됐다. 공안부는 폭죽이 치안 및 질서 유지를 위한 조건부 사업 분야인 만큼, 생산 과정에서 엄격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이나 축제 기간에 시민들이 보다 쉽게 고품질의 불꽃놀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망도 정비할 예정이다.






씬짜오가 함께 운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비자·환전·교통 실전 정보·vnkorlife 업소록·구인·부동산
베트남 살이 실전노트 — 최근 글
- 나트랑공항에서 시내 가는 법, 내가 직접 골라본 깜란공항 이동 4가지
- 베트남 이심 먼저 살까? 내가 써보며 정리한 유심 차이·통신사·개통 순서
- 다낭 날씨 월별, 언제 가야 안 덥고 안 젖을까? 내가 겪고 정리한 여행 시기
- 호치민 2군 골프장 어디로 갈까? 내가 직접 고를 때 쓰는 5곳 실전 기준
- 베트남 운전하기, 한국 국제면허 인정과 면허 전환 방법
- 베트남 카드 준비, 트래블카드와 환전 내가 써보니 뭐가 더 나았을까
- 베트남 비자 뭐로 들어가야 할까? 45일 무비자부터 E-visa·DN1·DN2·TRC까지
- 호치민 한 달 생활비 얼마 들까? 내가 살아보니 2,300만~4,200만동이 현실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