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Vn-index지수가 사상최대 거래량을 돌파했다고 11월 3일 Tuoi Tre지가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거래량은 베트남 역사상 최대치인 520조동 약 22억 달러로 기록됐으며, 거래량은 주로 부동산주에서 매도가 이어지면서 위 자금이 은행 주로 유입이 되면서 중심으로 이날 거래량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은행주 모두 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부동산주는 빈홈, 빈그룹, 그리고 노바랜드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이어졌으며, 그리고 베트남 고무 산업, 페트로베트남, 비엣젯등의 산업 우량주도 은행주 상승여파로 대거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불균형의 영향으로 VN-Index지수는 약 8.15포인트 하락한 1444.3으로 마감했지만, 우량주인 VN-30지수는 9.3포인트 오른 1530을 기록했으며, 상장예비주식이 몰린 Upcom지수는 0.05포인트가 오른 106.98포인트를 기록했다. Tuoi Tre 2021.11.03
Read More »하노이 학교 등교 부분재개
하노이시가 6개월만에 각급 학교의 일부 학년을 대상으로 등교를 부분 재개한다. 11월 2일 VN익스프레스에 보도에 따르면 하노이시 당국은 오는 8일부터 외곽 지역에서 5학년과 6·9학년을 비롯해 10·12학년의 등교를 재개한다. 등교가 시행되려면 지역 내에서 2주간 감염자가 나오지 않아야 하며 향후 확진자가 나오면 대면수업이 다시 중단된다. 시내 학교의 경우 계속해서 온라인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하노이시는 4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확산하자 전염병 확산 방지를 목적으로 지난 5월 4일부터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교를 중단시키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한 바 있다. 현재 하노이시전체 교사 중 96%가 1차백신 접종을 했고 이중 62%가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최근 교육당국이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학부모의 79%가 대면 수업 재개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
Read More »베트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500만회분 구매계약 체결
베트남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AZ)의 코로나19 백신 2500만회분 추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Vnexpress지가 11월 3일 보도했다. 보건부는는 2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아스트라제네카사와 코로나19 백신 2500만도스 추가 구매계약에 서명했다. 이날 서명식에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참석을 위해 유럽을 순방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가 참석했다. 베트남은 아스트라제네카와 1차로 3000만도스 구매계약을 체결해 지금까지 2000만도스를 들여왔고, 남은 1000만도스는 이달내로 들여올 예정이다. 이번 추가 구매분은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들여온다. 이번 추가 계약에 따라 베트남 정부는 내년에는 현재 임상 2~3상이 진행중인 AZ백신 ‘AZD2816’을 주문할 수 있다. AZD2816은 현재 지배종이 된 델타변이 등 변이종에 대한 예방효력을 위해 개발되고 있다. 이외 이번 계약에서 VNVC는 최대 12개월동안 예방에 최적화된 2개의 지속형 단일클론항체의 혼합물인 …
Read More »베트남 남북고속철도 2028년 착공 예정
베트남의 국토대동맥이 될 남북고속철도가 오는 2028년 착공된다고 11월 2일 Tuoi Tre지가 보도했다. 응웬 반 테(Nguyen Van The) 교통운송부 장관은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하노이와 호찌민시를 연결하는 최대 국책사업인 남북고속철도 프로젝트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현재 당 정치국과 국회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교통운송부의 ‘2021~2030년 철도기본계획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남북고속도로는 하노이에서 호찌민시까지 총연장 1545km, 최고 설계속도 320km/h, 예상 총사업비는 561조동(243억달러)이다. 이가운데 112조동(49억3000만달러)이 투입되는 1단계 하노이-빈(Vinh), 호찌민-냐짱(Nha Trang) 구간이 2028년 착공 예정이다. 궤도폭 1435mm인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궤도폭 1000mm인 기존 철도는 화물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기존 7개노선 총연장 2440km를 개량하고, 9개노선 총연장 2362km은 신설키로 했다. 이후 2050년까지 25개노선 총연장 6354km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Tuoi Tre 2021.11.02
Read More »한주필 칼럼-주객전도
주객전도란 주인과 손님의 입장이 바뀌는 경우를 이르는 말입니다. 객으로 와서 주인행세를 한다는 말과도 같은데 어디서 많은 듣던 소리아닌가요? 한국인들이 베트남에 들어와 유세를 부릴 때 듣던 소리입니다. 요즘은 그래도 많이 사라진 듯한데 예전에는 제대로 교육받지 않은 일부 한국인들이 베트남에 진출하여 그 알량한 돈 몇 푼으로 베트남 사람들을 종 부리듯 하며 위세를 떨치던 모습이 바로 주객전도입니다. 이제는 이런 현상이 외형적으로는 많이 사라진 듯합니다.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주객이 전도되는 현상은 단지 남의 땅에 와서 주인 행세하는 것만으로 드러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흔히 드러납니다. 골프를 마치고 나서 저녁식사를 하며 술을 한 두잔합니다. 그리고 유쾌한 기분으로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친구가 집 근처 맥주집에서 한잔 더 하자고 …
Read More »“베트남 특별입국비 폭리” 불만, 한국대사관 조사 착수
베트남 특별입국을 주관해온 한인단체가 다른 기관에 비해 ‘폭리’를 취한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자 한국대사관이 해당 기관에 대한 입국 절차 지원을 중단하고 실태 조사에 나섰다고 연합뉴스를 비롯하여 여러 국내매체가 2일 동시에 보도했다.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11월 2일 “한인단체인 코비즈(KoBIZ)가 진행해온 특별입국 절차에 대한 지원을 보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비용이 과하다는 민원이 계속해서 접수됐다”면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해당 기관에 대한 지원을 보류키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진행한 조사 결과 같은 업무를 수행해온 다른 기관들에 비해 훨씬 높은 가격을 매겨서 비용을 청구한 정황이 드러났다”면서 “추가 조사를 통해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국대사관은 이에 따라 코비즈를 제외하고 대한상의와 코트라, 코참 등 …
Read More »韓외교부, 영사상담서비스 11월부터 메신저 라인으로 상담 진행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했을 때 ‘라인’ 메신저로 편리하게 외교부 영사콜센터가 제공하는 각종 영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1월 2일자에 보도했다. 외교부는 지난 달 26일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회사인 라인플러스와 ‘재외국민 보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라인 메신저는 우리 국민이 다수 체류하는 일본, 대만 및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사용되는 모바일 메신저로, 11월 1일부터 영사콜센터는 라인상담 서비스를 시범 오픈할 예정이다. 설치도 간단하다. 라인 검색 창에서 – ‘영사콜센터’ 공식 계정을 검색해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우리 국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은 “이본 외교부와 라인플러스의 업무협약을 통해 일본, 대만 및 태국 등 동남아시아에 체류하는 …
Read More »빈그룹, 3분기 실적 저조
베트남 최대 민간기업 빈그룹(Vingroup)이 코로나19 봉쇄조치 영향으로 3분기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Cafef.vn이 2일 보도했다. 11월 2일 빈그룹의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은 30조1100억동(13억2770만달러)으로 전년동기대비 16.2% 감소했으며, 세전이익은 3조3150억동(1억4620만달러)로 8.1% 줄었다. 9월까지 순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2% 증가한 90조8480억동, 세전이익은 작년동기와 거의 같은 9조7150억동, 순이익은 3조1930억동으로 21% 감소했다. 지난 9월30일 기준 총자산은 433조6030억(191억2000만달러)으로 연초대비 2.6% 증가했다. 이중 자기자본은 이 기간 이익증가에 힘입어 20.9% 증가한 164조2970억동이다. 한편 자동차제조 자회사 빈패스트(VinFast)는 3분기까지 경차 파딜(Fadil) 판매량이 1만7668대에 달하고, 전기오토바이도 꾸준히 판매되면서 목표치를 달성했다.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있는 빈패스트는 전국 63개 성·시 가운데 62개 지방에 1만곳 이상의 충전소를 설치했으며 연말까지 4만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소매 및 부동산 자회사 빈콤리테일(Vincom Retail)은 …
Read More »아시아나항공, 베트남 푸꾸옥섬 직항 재개 추진
베트남 대표적인 최남단 관광섬인 푸꾸옥(Phu Quoc)섬으로 가는 한국 아시아나항공 직항기편이 재개된다고 아시아익스프레스지가 1일 보도했다. 11월 1일 보이스오브베트남(VOV)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푸꾸옥 인민위원회와 푸꾸옥 국제공항과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본 노선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기로 협력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19년 8월부터 푸꾸옥 섬으로 매주 4편의 항공편을 운영했다. 하지만, 2020년 3월 팬데믹의 영향으로 운항을 중단했다. 베트남은 오는 20일부터 외국인 관광을 재개한다. 베트남이 11월부터 올해 말까지 먼저 빗장을 푸는 곳은 모두 5개 지방이다. 이번에 아시아나항공이 양해각서를 체결한 푸꾸옥섬이 있는 끼엔장성과 칸화성, 꽝남성, 다낭시, 꽝닌성 등이다. 한국인들에게는 이들 지역의 각각 냐짱(Nha Trang), 호이안(Hoi An), 다낭 해변, 하롱베이(Ha Long)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팜 민 찐(Pham …
Read More »신한은행, 베트남서 공격적 금리 인하 정책…”1등 지킨다”
신한은행이 베트남에서 공격적인 대출 금리 인하 정책으로 영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 베트남법인은 최근 첫 1년간 5%대 고정금리를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옵션을 선보였다. 만기 25년짜리 주택대출에 첫 1년간 5.49%의 금리를 적용하고 이후 4년간 7.8%의 금리가 적용한다. 기존 첫 5년간 7.8% 고정금리를 제공하던 것에서 금리 혜택을 더욱 강화한 것이다. 이와 함께 첫 1년 6.2% 고정금리 후 변동금리, 첫 3년 7.6% 고정금리 후 변동금리 옵션도 운용 중이다. 이는 현지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베트남 최대 민간은행 가운데 하나인 VP은행은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3개월 5.9% △6개월 7.9% △12개월 8.3% 등의 고정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비엣콤은행,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 등 국영 상업은행들은 첫 1년간 6~7%대 금리를 제공 중이다. 신한은행은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
Read More »한주필 칼럼-인생에 마무리는 없다.
요즘 주말마다 축구 중계를 자주 봅니다.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 등이 나오는 게임을 시청하는 것으로 주말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그런 게임을 보면서 참 안타까운 순간들이 있는데 처음에 잘 나가다가 게임이 다 끝나갈 때 골을 내주고 이긴 게임을 비기거나 심할 경우 지기까지 하니 참 분통이 터질 일입니다. 마지막 순간 마무리를 잘 하지 못해 게임을 놓치고 나면 그동안 잘 했던 모든 수고가 헛 것이 됩니다. 참 애가 타는 일입니다. 왜 그들은 마무리를 못하냐고 질책을 합니다. 남편들이 가끔 선심 쓰듯 설거지를 하겠다고 나서는 것을 부인들은 반가우면서도 한편 불안감을 감추지 않습니다. 대부분 남자들이 설거지를 하게 되면 그릇만 닦습니다. 그러나 그릇을 닦는 일은 설거지의 한가지 일이고 …
Read More »‘감감무소식’ 베트남 코로나19 백신 ‘나노코박스’ 허가 늦어지는 이유는?
승인이 임박했던 베트남 최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나노코박스'(Nanocovax)의 허가가 지연되는 이유가 공개됐다고 더 구루지가 11월 1일 보도했다. 도 쑤언 투엔 베트남 보건부 차관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제조업체인 나노젠이 의약품 등록을 위한 자문원회에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지 않아 백신 허가가 미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나노코박스는 오래전 임상시험을 완료했음에도 지지부진한 허가절차에 발목이 잡혀 있는 상황이다. 현재 나노젠은 나노코박스에 대해 윤리위원회로부터 승인을 받은 후 보건위원회에 긴급사용 승인 신청서를 완전히 제출된 것으로 확인된다. 윤리위원회는 지난 9월 18일 업데이트된 문서를 기반으로 만장일치로 나노코박스가 임상 3상 중기 결과를 기반으로 하는 단기 안전성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고 결론지었다. 업계에서는 나노코박스가 긴급사용 승인까지 보건위원회의 결정만을 남겨놓으면서 빠른 시일 내에 최종 발표될 …
Read More »베트남, 국가주도 디지털화폐 개발 추진
베트남 정부가 국가 디지털화폐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월 2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2021~2025년 비현금결제 촉진 계획(1813/QD-TTg)’을 제정하고 베트남중앙은행(SBV) 주도로 비현금결제를 촉진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디지털화폐 메커니즘 및 정책을 연구 및 개발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화폐는 현재 세계 각국에서 가능성을 점검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중앙은행 주도로 디지털 법정화폐로서의 기능이 적극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특히 베트남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는 최근 중앙은행(SBV)에 내년 중 핀테크(Fintech)를 활용한 디지털화폐 개발 및 정책을 수립하라고 중앙은행(SBV)에 직접 지시했다. 이에따라 정보통신부는 전자식별 및 본인인증,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규정을 마련하고, 공안부는 전자기기에서 요청된 전자식별 및 인증을 처리하기 위해 국가인구데이터베이스 공유 및 활용을 …
Read More »뱀부항공, 연내 영국 직항 취항 추진
베트남 제 3의 항공사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베트남-영국 직항편 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하여 총대리점 협약식을 영국에서 진행했다고 3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뱀부항공은 10월 31일(영국 현지시간) 영국 항공서비스그룹 APG와 총대리점 개설 협약식을 가졌다. 뱀부항공의 영국 공식대리인인 APG는 향후 뱀부항공의 영국시장을 총괄하게 되며, 대리점 개소와 함께 뱀부항공은 연내 양국간 직항편 운항을 위해 양국 항공당국에 필요철차를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날 대리점 개설 협약식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참석차 영국을 순방중인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와 응웬 호앙 롱(Nguyen Hoang Long) 주영 베트남대사, 찐 반 꾸옛(Trinh Van Quyet) FLC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꾸옛 회장에 따르면 뱀부항공이 추진중인 직항편은 하노이-런던, 호치민-런던 노선을 총 주6회 운항을 시작으로 향후 수요가 늘면 증편할 …
Read More »라오스 락다운 발표
라오스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락다운 조치를 오는 14일까지 시행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1월 1일 보도했다. 이날 현지 언론 및 외신에 따르면 라오스 총리실은 방역 지침을 전날 발표했다. 위 방역조치에 따라 유흥주점, 마사지숍, 영화관 등의 영업이 계속 중단되며 체육시설 운영과 야외 운동도 금지된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라오스는 태국에서 근무하다가 돌아온 자국인들에 의해 감염이 확산된 뒤 계속해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올해 3월까지 100명 미만이던 누적 확진자 수는 현재 4만명으로 늘어났으며, 지난달의 경우 하루 평균 500건이 넘는 지역 감염이 발했는데 이는 전달에 비해 27% 가량 늘어난 수 이며, 10월 31일 경우라오스 전역에서 685명의 확진자가 나왔는에 이중 지역 발생은 679명이었다. 라오스의 백신접종률은 10월 29일 기준으로 전체인구 730만명 약 44%가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2차 접종률은 38.2%수준이다. 연합뉴스 2021.11.01
Read More »훈센총리: 캄보디아 완전 재개방 발표
캄보디아 훈 센 (Hun Sen)총리가 캄보디아 재개방과 새로운 일상복귀를 선언했다고 11월 1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훈 센 총리는 지난 31일 성명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오늘 부터 국가를 전면 개방하고, 우리는 코로나와 함께 살게되는 새로운 삶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훈 센 총리의 위드 코로나 선언은 캄보디아가 싱가포르다음으로 동남아시아에서 80%대의 백신접종률과 더불어 200만분의 부스터샷 접종이 완료되면서 국가의 전면 개방이 가능해 진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훈 센 총리가 재개방을 천명함에 따라 저번 주말부터 극장 및 영화관, 그리고 쇼핑몰등의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이 재개 됐으며, 이번주 부터는 초등학교부터 개학이 실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외국관광객에게는 5일 격리 조건하 시하누크 빌 샌드박스 입국이 시작됐으며, 1월부터 전면 재개방을 계획하고 …
Read More »한주필 칼럼-관심을 유통합니다.
관심은 인간세상의 모든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서는 부모의 관심을 끌기위해 재롱을 떨지요. 그리고 20-30대 젊은 시절에는 타인의 관심이 최대의 과제가 됩니다. 자신의 언행에 대한 타인의 평가로 자신의 방향을 설정합니다. 그리고 남의 말에 속아 넘어가지 않을 정도의 내공이 쌓이는 불혹의 40대가 되면, 타인의 관심을 의도적으로 외면하려고 노력합니다. 타인의 관심에 맞는 언행이 가져오는 피곤함에 지친 것이고 또 나름대로 주관이 서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60이 되면 아무도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을 서서히 깨닫기 시작하고 오히려 타인의 관심사에 귀를 기울이려 합니다. 그래서 나이 60을 공자님은 귀가 열린다는 말로 이순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세상의 이치는 냉혹합니다. 원래 사람들은 처음부터 타인에게 별다른 관심이 없었습니다. 단지 자신에게 …
Read More »베트남에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 대표사무소 개설
베트남에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 대표사무소가 개설될 예정이라고 29일 인사이드 비나지가 보도했다. 10월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팜 꽝 히에우(Pham Quang Hieu) 외교부 차관과 휴고 시블레즈(Hugo Siblesz) PCA 사무총장이 지난 27일 온라인 회의를 갖고 PCA 대표사무소 개설에 합의했다. 시블레즈 사무총장은 “베트남 대표사무소 개설 합의는 그동안 베트남이 각종 외교문제를 국제법에 근거해 평화적 해결을 추구했던 일관된 입장에 대한 방증”이라며 “앞으로 대표사무소를 통해 베트남뿐만 아니라 역내 국가들의 PCA 법률서비스 접근성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네덜란드 헤이그에 본부를 둔 PCA는 국가 및 국제기구 등 이해당사자간 국제분쟁을 국제법에 따라 중재 및 해결하기 위해 조직된 정부간 기구다. PCA는 지난 2016년 이른바 ‘남해구단선’을 그어 베트남 동해(남중국해) 수역의 90%가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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