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신용보증기금, 베트남 중기개발기금과 협력 양해각서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5일 베트남 기획투자부 산하 중소기업개발기금(SMEDF)과 ‘양국 기업발전과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중소기업 지원 노하우 및 정보 공유, 직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인적교류 활성화 등에서 협력관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윤대희 이사장은 베트남 기획투자부 쩐 주이 동 차관을 예방해 현지 진출 한국기업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양국의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신보는 전했다. 윤 이사장은 “베트남 출장 기간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제도 개선에 반영할 방침”이라며 “현지 진출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신보 하노이 사무소를 통한 현장 밀착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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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말5초 황금휴가 베트남 전국 황금연휴 맞아 호텔 매진 사태

-전국 주요관광지 4성,5성 호텔 리조트 예약율 90%이상 -작년 대비 600%이상의 인원이 이동예정 4월말 통일절과 5월 1일 노동절 그리고 3일까지 이어지는 대체휴무를 맞아 베트남 전역 관광지의 숙소예약이 매진된 것으로 보인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북부 푸토성에 거주하는 Thanh Nga씨는 이떄 연휴를 맞아 키엔장성 푸꾸옥섬으로 휴가를 떠나려고 했으나, 이미 섬내의 4성~5성급 리조트가 이미 매진되어서 예약이 불가능하고, 항공권도 평소의 3배수준으로 폭등하여 왕복요금 하노이-푸꾸옥을 기준으로 600만~700만동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Nga씨는 “아고다나 Booking.com같은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숙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푸꾸옥 리조트는 예약이 불가능해져서, 근처 빈푹성에 있는 플라밍고 다이라이 리조트나, 아니면 남부 나짱으로 가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4말 5초 황금휴가기간 휴양지 숙소잡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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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늘부터 사회적거리두기 종료

“2년 2개월만에 전면 해제, 마스크 해제는 2주뒤 검토” 18일부터한국에서 지난 2년간 적용됐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된다고 연합뉴스가17일 보도했다. 그간 10명까지만 허용됐던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이날 오전 5시부터 풀리고, 밤12시까지였던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도 사라진다. 영화관에서는 1주일 후인 오는 25일부터 팝콘을 먹으면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지난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영업시간, 사적모임, 행사·집회 등에 관한 거리두기 조치를 18일부터 모두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직장이나 동호회 등에서는 대규모 회식이 가능해진다. 예비부부들도 청첩장을 돌리거나 상견례를 할 때, 또 결혼식을 올릴 때도 인원 제한을 받지 않게 됐다. 식당·카페뿐 아니라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헬스장 등도 업장에 따라 새벽까지 이용할 수 있다. 최대 299명 규모로만 가능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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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만 5∼11세 어린이 접종 확대

-하노이·호찌민도 개시 베트남이 만 5∼11세 어린이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수도 하노이 등 대도시로 확대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하노이시와 호찌민시는 이날부터 해당 연령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하노이시 보건당국은 7만3천 회분의 모더나 백신을 확보했으며 우선 만 11세부터 접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하노이시에는 만 5∼11세 어린이 100만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95% 이상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하겠다는게 보건당국의 목표다. 최대도시인 호찌민도 이날 6학년(중학교 입학 첫해)과 5학년(초등학교 졸업반)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에 들어갔다. 호찌민에 거주하는 만 5∼11세 어린이는 90만명에 달한다. 베트남 정부는 다음주부터 어린이 백신 접종을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할 방침이다. 앞서 북부 꽝닌성 보건당국은 지난 14일부터 어린이 백신 접종에 들어갔다. 첫날 백신을 맞은 어린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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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당국, 메디힐 등 한국산 화장품 압수

베트남 당국이 최근 엘앤피코스메틱의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 제품 등을 압수했다고 더 구루지가 18일 보도했다.  당국의 압수 명분은 수출 송장 등 관련 서류가 없어인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베트남 시장관리총국에 따르면 현지 화장품 매장을 불시에 검사한 결과 메디힐·바노바기 등 화장품을 압수했다. 이번에 압수한 화장품 시가는 3000만동(약 161만원)에 달한다. 매장은 샤넬·입생로랑 등 향수와 함께 메디힐·바노바기 등 화장품 254품목을 판매 중이었다. 하지만 베트남 당국의 불시 검사 당시 매장 소유주는 화장품의 법적 원산지를 증명하는 수출 송장과 서류를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메디힐은 2017년 베트남 호찌민에 매장을 오픈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바 있다. 앞서 중국·베트남·홍콩 등 전 세계 26개국에 메디힐 마스크팩을 수출해오며 브랜드를 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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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중국인들 ‘살충제 연구’ 가장해 마약 제조…사형 선고

-중부 고원지대 꼰뚬성에 생산시설 운영…필로폰 11㎏ 압수 베트남에서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을 몰래 제조한 중국인 2명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18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중부 고원지대인 꼰뚬성 법원은 메스암페타민을 대량으로 제조한 카오 지 리 등 59세 중국인 2명에게 이틀전 사형을 선고했다. 법원은 이들의 불법 마약류 제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다른 중국인 일당 1명은 무기 징역이, 베트남인을 포함한 5명은 각각 징역 34개월∼20년형이 선고됐다. 기소장에 따르면 카오는 지난 2002년 중국에서 마약 밀거래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2017년 사면된 뒤 베트남으로 들어왔다. 카오 일당은 지난 2019년 이후 살충제 연구소를 가장해 2곳에 생산시설을 두고 마약을 제조했다. 현지 공안은 이들에 대한 첩보를 입수해 생산시설을 급습했고 현장에서 11㎏이 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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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5월부터 “다낭 포함, 일본·동남아 5개 노선 운항 개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다음 달부터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 노선도 확대된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부산시 발표에 따르면 김해국제공항은 현재 부산∼칭다오(주 1회), 사이판(주 4회), 괌(주 4회) 노선이 운영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5월부터 김해공항 국제선 5개 노선(후쿠오카, 세부, 다낭, 방콕, 싱가포르) 추가 운항계획을 승인했다. 김해공항 추가 운항 노선은 부산∼후쿠오카(주 2회), 세부(주 2회), 다낭(주 4회), 방콕(주 4회), 싱가포르(주 2회) 등이다. 이에 따라 5월부터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편이 총 8개 노선으로 늘어나게 된다. 추가로 승인된 노선의 운항스케줄은 항공사별로 준비 단계를 거쳐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앞서 국토부는 인천공항과 지방 공항 국제선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에 따라 올 연말까지 국제선 운항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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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 봉쇄 장기화에 ‘완성차·반도체’ 산업 충격 불가피

-3월 이후 경제지표 부진 상하이 봉쇄로 고부가가치 산업 악영향 중국 주요 도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조치 장기화로 경제 전반에 큰 충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7일 코트라 중국 상하이무역관이 작성한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주요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5로 전월 대비 0.7포인트 하락했다. PMI는 경제 영향을 분석하는 대표적인 지표다. 50 이상이면 일반적으로 경제의 전반적인 확장을, 50 미만은 반대로 전반적인 침체를 의미한다. 보통 1월과 2월은 중국의 설 연휴로 인해 PMI가 하락하고 3월 반등하는 추세를 보여왔는데 올해는 이와 다른 모습이었다. 주요 산업별로 보면 완성차 제조업은 코로나 확산세가 중국 주요 차량 생산 거점으로 이어지면서 생산과 판매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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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FDI 기업들… 코로나로 희비 엇갈려

-농,림, 어업 대폭 증가  ↑, 석유, 가스, 통신사업 2년 연속 감소 ↓ 코로나 19 첫해에 매출은 여전히 증가 했지만 56%를 차지하는 14,108여 개의 FDI 기업은 손실을 입었다고 보고 되었다. FDI 기업들의 경영상황에 관한 재무부의 보고서는 FDI기업들의 지난 2020년 세후 영업 이익이 341조7860억 동으로 지난 2019년 대비 11.65% 상승했다. 지난 2020년에는 수익성이 있는 FDI기업은 10,125개로, 보고된 25,171개의 기업 중 40.2%를 차지한다. 세전 이익은 557조 6490억 동으로 6.6% 증가했다. 성장률을 살펴보면 지난 2019년 대비 농업, 임업, 어업 분야 392%증가, 무역, 도매, 소매 분야 220.7% 증가, 전자 가전 분야 134%증가, 철강 분야 55%증가 등 지난 2019년 대비 큰 성장을 보였다. 코로나 19 첫해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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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벼농사, 지을 수록 손해… 농부들 논 떠난다

-모기가 사람만 공격하는 줄 알았는데, 벼까지 공격한다.   베트남 남부지방의 안장(An Giang), 끼엔장(kien gien), 동탑(dong thap)에 있는 수천 헥타르의 벼를 모기가 공격하고 손상시켰다. 벼농가는 지을 수록 손해 보는 암담한 상황에 농부들은 결국 논을 떠난다. 안정성 띤비엔(tien bien)현 반자오(van giao)마을에 있는 드엉 반 롱(duong van long)씨는 8천만 개의 비료와 식물보호제를 투자하여 4헥타르의 OM18 쌀을 재배했다. 그러나 모기에 의해 4헥타르의 논이 심각하게 감염됐다. 롱씨는 “처음에는 감염된 벼가 몇 개에 불과해 가벼운 줄 알았는데, 며칠 만에  논 전체가 감염됐다. 벼 농사를 지을 수록 손해를 보기 때문에 포기했다”고 말했다.  모기가 벼새싹에 침입하여 독소를 방출하면 쌀집을 부풀어 오르게 하여, 마치 파 잎 처럼 내부가 텅빈 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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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니콘’ 성공신화 게임 ‘엑시 인피니티’ 7700억원 해킹당했다

베트남 게임개발사 스카이 마비스는 베트남에서 VNG, VN페이에 이어서 세 번째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 원 이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 같은 성공신화 뒤에는 게임 ‘엑시 인피니티’와 개발자이자 대표인 응우옌 탄 쭝(Nguyen Thanh Trun)이 있다. 1992년생으로 하노이 출신으로 올해 서른 살의 청년이다. 2018년 베트남 게임업체 ‘스카이 마비스’가 출시한 ‘엑시 인피니티’는 세계 최대 NFT(대체불가능 토큰) 게임이자 ‘돈 버는 게임(Play to earn·P2E)’의 대표적인 게임이다. 이 게임 하나만으로 스카이 마비스의 가치는 30억 달러(약 3조 6939억 원) 평가를 받았다. 그런 그가 개발한 게임 ‘엑시 인피니티’가 지난달 7700억원 규모 해킹을 당했다. 탈중앙화 금융(DeFi) 네트워크 해킹 중 역대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고 아세안익스프레스지가 15일 보도했다. 사용자가 게임 내-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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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현대산업개발, 베트남 복합호텔 상업단지 사업 ‘눈독’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베트남 고급 복합호텔 상업단지 프로젝트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호텔신라도 호델 운영권을 노리고 있다고 더구루가 15일 보도했다. 베트남 부동산 기업 타이홀딩스는 15일 공개한 연례 주주총회 문서를 통해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등 한국 건설기업이 하노이 낌리엔에 개발할 예정인 복합호텔단지 프로젝트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하노이 핵심 상권 가운데 하나인 다오주이안 일대 3만5000㎡ 부지에 △5성급 호텔 △아파트 △레지던스 △무역센터 △쇼핑몰 등으로 구성된 복합호텔상업단지를 건설하는 것이다.  호텔신라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앞서 타이홀딩스는 지난해 1월 호텔신라와 기술용역계약을 체결했고, 연내 호텔 운영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타이홀딩스는 “마스터플랜을 확정하고 2분기 중으로 베트남 기획투자부의 투자 허가를 획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GS건설은 지난 2004년 베트남 시장에 처음 진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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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교차관 등 3명 ,코로나 19 송환 전세기 관련 구속

– 공안부 이민국직원, 보건구 의료장비 직원과 같이 뇌물 수수 – 번거롭고 복잡한 검역과정 만들어 항공권 가격 폭리 베트남 공안부는 14일 발표에서 코로나19 기간 교민 수송을 위한 전세기 좌석배정 및 노선 분배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또 안 융(To Anh Dung) 외교부 차관(58세)등 총 3명을 구속했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융 차관 외 3명의 구속은 외교부 영사과등 이 사건 관련부처의 뇌물수수 혐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뤄졌으며, 같이 구속된 다른 2명은 보건부 의료장비계획국 직원 팜 쭝 끼엔(Pham Trung Kien) 및 전 공안부 이민국 직원 부 안 뚜언(Vu Anh Tuan)으로 알려졌다. 조사결과 이들은 코로나19 발병 이후 해외거주 베트남교민을 데려오기 위해 준비한 약 800편의 전세기를 조직 및 배정하는 과정에서, 번거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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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부 깐호아성 번퐁경제특구 관광, ‘엔터테인먼트 중심지’로 개발

– 푸꾸옥, 번돈에어 3번째 경제특구 베트남 3대 경제특구로 지정된 중남부 칸화성(Khanh Hoa) 번퐁경제특구(Van Phong)가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개발된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베트남 정부가 13일 승인한 ‘2040년 칸화성 번퐁경제특구 일반계획 조정계획’에 따르면, 번퐁경제특구는 지역의 독특한 자원과 환경을 살려 고급 관광 및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만드는 것이 목표로 알려졌다. 번퐁특구의 개발을 위해 칸화성측은 MICE산업, 관광, 카지노 및 오락시설 등 개발 및 유치를 우선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이를 뒷받침할 문화, 관광행사를 조직하고 항공 및 항만서비스, 금융서비스, 물류 및 전자상거래, 관광산업을 지원할 인프라와 시스쳄을 구축해야 한다. 2006년 첫 개발계획이 발표된 번퐁경제특구는 칸화성 반닌현과 닌호아 및 번퐁만 일대 1500km² 규모이며, 기획투자부는 번퐁경제구역(북번퐁)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60일 비자면제를 제안한 바 있다. 베트남내 3대 경제특구는 번퐁경제특구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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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2천억 규모’ 온라인 도박 조직 총책 베트남서 송환

– 한국경찰청-공안부 공조수사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사무실을 두고 1조 2천억원대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조직의 총책이 베트남에서 강제 송환됐다. 경찰청은 베트남 공안부와 공조수사를 통해 총책 A(48)씨를 검거하고, 경찰 호송관을 현지에 파견해 15일 송환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2년 6월부터 2021년 3월까지 공범 20명과 모나코·밀라노·나폴리 등에 불법 온라인 도박사이트 6개를 개설, 회원을 모집해 스포츠 경기 승패나 득점에 돈을 걸게 한 후 110여 개 계좌를 이용해 총 1조2천억원 상당을 입금 받고 범죄수익금 264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공범들에게 사이트 운영, 프로그램 개발, 대포통장 수급 등의 일을 나눠 맡기고 한국, 베트남, 캄보디아에 각각 사무실을 두는 등 범행을 치밀하게 계획했으며 그 과정에서 이들이 얻은 이익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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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만 나이’로 통일된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1일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 기준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만 나이 기준으로 통일하겠다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대선 과정 중 내놓은 공약이었다. 이용호 인수위 정무사법행정분과 간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이 통일되지 않아, 국민들이 사회복지서비스 등 행정서비스를 받거나 각종 계약을 체결 또는 해석할 때 나이 계산에 대한 혼선·분쟁이 지속돼 불필요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해 왔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간사는 이어 “우선 민법과 행정기본법에 ‘만 나이’ 계산법 및 표기 규정을 마련해 법령상 민사·행정 분야의 ‘만 나이’ 사용 원칙을 확립한 다음, 현재 ‘연 나이’ 계산법을 채택하고 있는 개별법의 정비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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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1분기 평균 근로소득 전국 최고 기록

-지난 분기대비 36% 소득 상승 베트남의 코로나19 방역조치 완화에 따라 근로자들의 근로소득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으며, 1인당 평균소득이 가장 높은 곳은 호찌민시로 조사됐다고 Vnexpress지가 4월 13일 보도했다. 13일 통계총국(GSO)이 발표한 ‘2022년 1분기 노동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월평균 근로소득은 640만동으로 전분기대비 100만동, 전년동기대비 11만동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성별로는 남성의 월평균 근로소득이 730만동으로 여성의 540만동보다 약 1.4배 높았으며, 도시지역이 790만동, 농촌지역 550만동(240달러), 도농간 소득격차는 240만동으로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나았다. 업종별로 서비스업이 가장 높은 750만동으로 20.5% 늘었고, 건설·산업부문은 730만동으로 22.6% 증가했다. 반면 농림어업은 370만동에 불과했고 증가폭도 8.8%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국 6개 주요 경제권역 가운데 호찌민시가 위치한 남부권역은 전분기대비 36.8% 증가한 830만동으로 가장 소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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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학부모 30%, 어린이용 코로나19 백신 접종 동의 반대

베트남에서는 14일부터 북부 꽝닌성(Quang Ninh)을 처음으로 5~11세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그러나 학부모의 약 30%는 여전히 어린이 접종에 대해 주저하거나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위생역학연구소 부소장인 즈엉 티 홍(Duong Thi Hong) 교수는 13일 보건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결과를 전했다. 홍 교수에 따르면 호주가 지원을 약속한 1370만회분의 어린이용 백신 가운데 1차분 100만회분이 8일 도착했고, 2차분 200만회분이 13일 밤에 도착한다. 이번 어린이 접종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접종을 시작해 접종 연령을 점차 낮추는 순서로 진행된다. 우선 꽝닌성을 시작으로 하노이에 이어 다음주 전국으로 어린이용 백신이 보급된다. 5~11세 약 1180만명 가운데 코로나19에 감염된 적 있는 약 360만명을 제외하고 접종이 이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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