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성의 날(10월 20일)을 기념해 다양한 기념행사와 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19일 아주경제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여성의 날은 베트남 여성들의 공로를 기리는 국가 최대의 연례행사 중 하나다. 베트남 여성연맹은 92주년 여성의 날을 맞아 ‘팜민찐 총리 주재로 ‘성평등 증진 및 사회경제적 발전에서 여성의 역할 촉진’에 대한 회의를 지난 15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노동보훈사회부, 중앙은행, 법무부, 과학기술부, 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과 경제 개발 △여성 및 사회 보장과 성평등 문제 △여성과 미래세대 등 세 가지 분야에 대한 중점 논의가 이뤄졌다. 하띠응아 베트남 여성연맹 총재는 이날 “당과 국가는 항상 여성의 노동 등 많은 정책과 계획에 관심을 기울였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각층의 관리들과 회원들, 여성들이 …
Read More »구급차 진로 방해…..운전자 차량 압수
북부 뚜옌광성에서 트럭 운전기사가 응급 환자를 이송중인 구급차의 진로를 방해했다가 공안에 차량을 압수당했다고 Vnexpress지가 19일 보도했다. 올해 44세의 남성인 부 테 프엉은 이틀전 오후 부 뚜옌꽝성의 종합병원에서 출발한 구급차가 고속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트럭을 추월하는 것을 저지했다. 당시 구급차는 황소에게 들이받혀 간이 파열된 응급 환자를 하노이의 병원으로 황급히 옮기던 중이었다. 한시가 급한 상황이었지만 프엉은 4㎞나 되는 구간에서 구급차가 앞서 가는 것을 막았다. 이에 구급차에 타고 있던 의료진은 당시 상황을 카메라로 촬영한 뒤 공안에 신고했고 결국 프엉은 검거됐다. 조사 결과 프엉은 무면허로 트럭을 몰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안은 무면허 운전 및 우선 통행 차량 진로 방해 혐의를 적용해 트럭을 압수하고 벌금 2천만동(115만원)을 부과했다. …
Read More »하노이, 한류로 수놓았다…‘2022 K-박람회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지난 15일에서 18일, 베트남 하노이 일대에서 ‘2022 K-박람회 베트남’(영문명 K-EXPO VIETNAM 2022)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9일 보도했다. 코로나19 이후 첫 부처 합동으로 개최된 본 행사는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 하노이로 개최지를 정하고 한류 콘텐츠 기업과 농수산식품, 소비재 기업의 동남아 지역 동반 해외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더핑크퐁컴퍼니, 오로라월드, CJ ENM, SLL 등 39개 콘텐츠 기업을 포함해 총 109개 한류 연관 기업들이 참여해 ▲B2C 전시체험관(10.15~16), ▲한-베 콘서트(10.16), ▲B2B 수출상담회(10.17~18)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10월 15일과 16일은 베트남 국가전시센터(NCC)에서 ‘상상을 앞지르다, 감동을 이어 가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 웹툰, 실감 콘텐츠를 …
Read More »한국 외교부, ‘폭리’ 베트남 특별입국 정조준…”필요한 조치 검토”
‘폭리’ 및 ‘대금 연체’등으로 인해 논란에 휩싸인 베트남 특별입국 주관 단체들에 대해 정부 차원의 진상 조사 등 일련의 조치가 단행될지 주목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 대한민국 외교부 고위 관계자는 18일 하노이 시내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언론 보도를 통해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알게 됐다”면서 “당시 특별입국과 관련해 발생한 문제들이 아직까지 미해결 상태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인단체인 케이비즈를 통한 특별입국은 비용이 과다하다는 민원이 제기돼 대사관의 지원이 중단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정부 차원의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적극 검토하고 개선할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주베트남한국대사관과 한인단체인 케이비즈(현 코비즈)가 재작년 9월부터 진행한 베트남 특별입국과 관련해 ‘폭리’를 취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데 대한 것이다. …
Read More »LG, 베트남 ‘추가투자’ 고려중…가전·전장부품 후보군
LG그룹이 베트남 빈푹성 바티엔 산업단지에 투자를 모색한다. 전자와 자동차 부품 등에서 추가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더구루지가 18일 보도했다. 17일 베트남 기획투자부 포털 킨텐바두바오(Kinhtevadubao)에 따르면 부 김 탄(Vũ Kim Thành) 빈푹산업단지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LG그룹과 바티엔 산업단지에 투자 기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티엔 산업단지는 325만㎡ 규모의 1단지와 308만㎡ 규모의 2단지로 나뉘어 개발된다.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와 차로 1시간 이내며 공항·기차역과 가까워 교통 인프라가 발달해 있다. 빈푹산업단지관리위원회는 바티엔 산업단지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1~9월 투자등록증 31건을 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빈푹성 당국은 LG전자에도 구애했다. 레 쥬이 탄(Le Duy Thanh) 빈푹성 인민위원회 인민위원장은 지난 7월 7일(현지시간) LG그룹 고위관계자와 면담을 가졌다. 토지 임대료와 세제 혜택, 인재 양성, 전력 인프라 등 …
Read More »한화생명, 베트남서 온라인 상품 확대…디지털 전환 가속
한화생명이 베트남에서 온라인 전용 보험상품을 출시했다. 해외 시장에서도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높이는 모습이라고 더구루지가 18일 보도했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은 18일 온라인 건강·상해보험 상품인 ‘프로텍션 365(Protection 36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사고에 따른 의료비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영구 장애 또는 사망 사고에 대해서도 최대 1000만 동을 보장한다.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주요 해외 진출국인 베트남에서 지속해서 디지털 경쟁력 개선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청구서 제출 △보험금 정산 △보험료 간편결제 등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 현지 보험사 최초로 빅데이터 분석 부서를 설립하며 고객 정보를 분석, 상품과 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위해 전자지갑 플랫폼 ‘모모’, 간편결제 …
Read More »“베트남 ‘부패 연루 루머’ 대형은행 뱅크런…금융취약성 보여줘”
베트남의 한 대형은행이 부동산 재벌의 부패와 관련 있다는 소문에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사태)에 휩싸이면서 삐걱거리는 베트남 경제의 모습이 단적으로 드러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진단했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5대 은행 중 하나인 사이공상업은행(SCB)의 전국 각 지점에는 수많은 고객이 예금 지급 불능 사태를 우려해 예금을 인출하기 위해 몰려들었다. 이번 사태는 지난 8일 베트남 공안이 2018∼2019년 회사채 불법 발행으로 거액을 챙긴 사기 혐의로 부동산 재벌인 반팃팟그룹의 쯔엉 미 란 회장 등을 체포했다고 밝히면서 촉발됐다. SCB와 반팃팟그룹 간 관련성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고 은행 측은 “란 회장이 SCB의 관리경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투명성에 대한 신뢰 부재 속에 루머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급속히 확산한 것이다. …
Read More »베트남, 페북 등 온라인 플랫폼과세 강화…작년 세수 39% 늘어
베트남 정부가 페이스북 등 온라인 플랫폼 기업들에 대해 과세를 강화하면서 매년 세수입이 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 재무부는 작년에 페이스북과 구글 등 해당 기업들로부터 총 1조5천910억동(938억원)의 세금을 거뒀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지난해 세수는 전년 대비 39%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베트남 재무부가 이들 기업으로부터 거둬들인 세금은 총 5조5천900억동(3천3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에 납세액은 구글이 2조1천150억동으로 가장 많았고 페이스북이 2조990억동으로 뒤를 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천140억동으로 3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에 온라인상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 및 개인들로부터 거둔 세금은 총 1조820억동이다. 지난해 세수는 2천610억동이며 올해 들어서는 9월까지 5천210억동을 거둬들였다. 재무부는 과세 강화를 위해 올해 3월 ‘전자 납세’ 앱을 도입했다. 삼성, 페이스북, …
Read More »방한 베트남 관광객, BC카드망으로 한국내 결제 가능해져
BC카드는 베트남 국영 결제 중계망 사업자 NAPAS와 ‘비현금 결제 프로모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같은날 보도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베트남 정부가 2025년을 목표로 추진 중인 ‘현금 없는 사회’ 전환과 연계해 방한 베트남 관광객의 비현금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을 찾는 베트남 관광객은 별도 환전 없이 자국 카드 및 QR코드 결제로 한국 내에서 쇼핑을 할 수 있게 된다. 베트남에 방문 예정인 국내 BC카드 고객도 실물 카드나 BC카드의 ‘페이북’ QR 결제로 현지 NAPAS 가맹점 이용이 가능해진다. BC카드는 이번 협약으로 NAPAS 브랜드 발급사인 베트남 은행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서울 을지로 BC카드 본사에서 최원석 BC카드 사장과 응웬 …
Read More »벤탄시장 유명 유흥업소 화재 발생
17일 9시 30분경 호찌민시의 유명한 재래시장인 벤탄시장에서 약 50미터 떨어진 유명주점인 District K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무려 10대의 소방차가 출동하여 약 3시간뒤 진화에 성공했다고 Vnexpress지가 같은날 보도했다. 호찌민시 소방당국은 화재의 원인으로, 본 매장의 리노베이션 공사중 용접작업을 하다가 불똥이 튀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피해면적은 매장 전체 800제곱미터중 약 300제곱미터가 화재피해를 입었다고 보고했다. 본 상점의 리노베이션 건설을 담당한 건설 노동자들은 추가조사를 위해 소환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화재로 인하여 벤탄 시장 부근은 구경 나온 인파로 인하여 소란스러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피해업소는 지난 9월 공안에 의해 화재예방기준 위반으로 무기한 영업중지에도 불구하고 영업하여 조서를 쓴 적 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안전지침을 상습적으로 위반했다는 의혹이 …
Read More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APEA ‘아시아 우수기업’ 선정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법인이 현지 기관으로부터 사업 성과와 사회 공헌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베트남 주식 시장 점유율 확대와 함께 다양한 지속가능경제 활동이 요인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더 구루지가 18일 보도했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은 전날 17일 ‘2022 아시아 태평양 기업가상(Asia Pacific Entrepreneur Awards, APEA)’ 시상식에서 ‘아시아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APEA는 한국투자증권 베트남이 모그룹인 한국투자금융지주의 폭 넓은 지원과 혁신적인 사업 전략 아래 베트남 시장에서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은 올해 2분기 주식 중개 시장 상위 10위권에 오르면서 점유율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DCVFM E1VFVN30 ETF 거래 시장 점유율은 1위를 기록 중이며, 다이아몬드 ETF와 VNFIN LEAD ETF 거래 시장 점유율은 3위에 올라 있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은 증권 투자 상품 출시 …
Read More »박진 장관, 베트남 방문 일정 시작…올해 고위급 인사 최초
박진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전, 본격적인 베트남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박 장관은 전날 17일 대한항공 KE679편을 타고 오후 10시(현지시간)께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8일 보도했다. 베트남을 방문하는 박 장관의 주요 일정은 부이타잉썬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과의 회담, 응우옌쑤언푹 국가주석 예방, 베트남외교아카데미(DAV) 연설, 한·베트남과학기술연구원(VKIST) 방문, 동포대표·진출기업대표 간담회 등이다. 박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베트남 정부와 △수교 30주년을 맞은 양국 간 인사·문화 교류 확대 등 협력 방안 △양국 관계 △한-아세안 관계 △한반도를 포함한 주요 지역 문제와 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사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박 장관은 최근 북한이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 등으로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음을 지적하며 윤석열 …
Read More »외교부, ‘폭리 논란’ 3천명대 베트남 특별입국 봐주기 조사했나?
지난해 ‘폭리’ 논란에 휩싸여 중단된 한인단체의 베트남 특별입국 사업과 관련해 외교부가 부조리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진상 조사에 나섰으나 문제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하지만 이 단체의 입국 절차를 도왔던 주베트남 한국대사관도 뒤늦게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지원을 중단한 바 있어 외교부가 제대로 실상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할 전망이다.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인단체인 케이비즈(현 코비즈)가 재작년 9월부터 진행한 베트남 특별입국과 관련해 대사관 측의 이권 개입과 용인 여부를 조사해달라는 내용의 신고가 총 17건이나 접수됐다. 외교부는 부조리신고센터(K휘슬)를 통해 작년 2월에 16건, 6월에 1건의 신고를 접수했다. 대사관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재작년 3월부터 베트남에 특별입국을 통해 들어온 한국인은 …
Read More »다낭 역대 최악의 홍수…..795mm의 비 폭탄 내려
경기도 다낭시로 불릴 정도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휴양지이자 베트남 제 3의 도시인 다낭시가 지난14~15일 엄청난 양의 역대급 폭우로 인하여 금요일저녁 시내중심부를 중심으로 홍수가 발생했다고 Vnexpress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금요일 남중국해에서 발생한 Son Ca 열대성 폭풍이 다낭에 상륙하면서 금요일 저녁 19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다낭에는 약 795미리의 비가 내렸으며, 이중 500미리는 첫 5시간동안 집중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당국은 이번 폭우를 역사적, 전무후무한 사례로 평가했으며, 이날 비로 인하여 도시 전지역에 물이 평균 1.5미터 상승한 것으로 보고됐으며, 시내 Lien Chau군에는 2미터 넘는 홍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 증언에 따르면 30년간 최악의 홍수라고 표현할 정도로 피해가 막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낭외에 뜨아띠엔 후에성 일부지역에서도 …
Read More »경남랜드마크 타워, 베트남 하노이 럭셔리 아파트 ‘톱10’ 선정
경남기업이 베트남 하노이시에 건설한 주상복합 ‘경남 랜드마크 타워’가 현지 최고급 아파트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고 더구루지가 16일 보도했다. 베트남 경제 매체 다우투닷아이오(Dautu.io)는 최근 기사에서 하노이 최고의 럭셔리 아파트 톱10 가운데 하나로 경남 랜드마크 타워를 선정했다. 하노이 중심가 팜흥 지역에 있는 경남 랜드마크 타워는 지난 2011년 준공됐다. 아파트 50층 2개동(총 922가구)과 72층 타워동으로 구성됐다. 당시 사업비는 11억2000만 달러(약 1조6000억원)에 달했다. 매매가는 최고 300억 동(약 18억원)에 이른다. 경남기업은 앞서 지난 2015년 경영난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이 건물을 AON홀딩스에 매각했다. 타워동에는 인터콘티넨탈 호텔, 팍슨 백화점 등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대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특히 베트남 하노이시 천도 1000년을 기념해 만든 상징적인 건물로 역사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높이는 350m로 베트남에서 두 …
Read More »“한국-베트남, 더 많은 협력 기회 만들자”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응우옌 반 흥(Nguyen Van Hung)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문화·체육·관광 분야 교류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고 아주경제지가 16일 보도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이날 오후 ‘2022 문화잇지오’ 행사가 열리는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응우옌 반 흥 장관과 면담을 가졌다. 박보균 장관은 면담에서 “한국과 베트남이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통해 상호 이해의 깊이를 넓힌다면 새로운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양국 문화교류와 협력 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하 2023 아시안컵)의 한국 유치에 대한 베트남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응우옌 반 흥 장관은 “‘문화잇지오’ 사업을 통해 베트남 문화를 소개하는 장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
Read More »베트남 코로나 회복지수 세계 8위 기록
최근 일본경제신문의 자매지인 Nikkei Asia지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의 코로나 회복지수가 세계 8위를 기록하여, 캄보디아와 더불어 아세안지역에서 코로나 회복을 이끌고 있는 국가로 선정됐다고 10일 Nikkei Asia지가 보도했다. Nikkei지는 이날 기사에서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코로나 발생 초기 약 1년간 성공적으로 질병관리를 하여, 국가의 행정능력을 보여주었고, 델타유행후 곧바로 빠른 백신접종에 들어가서 빠른 재개방을 했으며, 이후 2022년 베트남의 경제는 세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로 선정된 것을 근거로 아세안 지역의 코로나 회복을 이끌고 있는 국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표된 코로나 회복지수는 일본경제신문이 2020년 연말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로써 여행자유도, 경제회복세, 락다운 등 다양한 현상과 지표를 토대로 매달 발표하는 지수이며, 금년 10월을 마지막으로 지수 업데이트를 종료할 예정이다. 이번달 10월 …
Read More »‘붕앙2 발전소 시공’ 두산에너빌리티·삼성물산, 하띤성 10대 납세기업에 이름 올려
베트남 붕앙2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 중인 두산에너빌리티(옛 두산중공업)와 삼성물산이 하띤성 10대 납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더구루지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하띤성 세정당국 발표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물산은 올해 1~9월 하띤성에 2640억 동(약 160억원)의 세금을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띤성 내 납세기업 가운데 네 번째로 큰 액수다. 두산에너빌리티와 삼성물산은 하띤성에서 붕앙2 석탄발전소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이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300㎞ 떨어진 하띤성에 600㎿(메가와트)급 2기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이다. 총사업비는 22억 달러(약 3조1740억원)다. 한국전력과 일본 미쓰비시가 투자하고 삼성물산과 두산중공업이 설계·조달·시공(EPC)을 담당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금융 부문을 지원한다. 오는 2025년 3분기 상업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붕앙2 석탄발전소는 그동안 전 세계적인 ‘탈(脫)석탄’ 기조를 역행한다며 거센 비판을 받아왔다. 그린피스와 기후솔루션,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등은 비판하면서 이를 추진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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