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개인투자자들의 대체 투자처로 베트남이 떠오르고 있다. 베트남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감과 성장성 대비 주식이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깔리면서 펀드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고 뉴시스지가 10일 보도했다. 이날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21개 베트남 펀드에 25억원, 3개월 동안 13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같은 기간 194개 펀드에 514억원이 몰린 중국 펀드에 이어 두 번째로 유입액이 많았다. 지난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관심을 모았던 인도(-181억원), 브라질(-34억원), 인도네시아(-20억 원)에서는 지난 한 달간 자금이 빠져나갔다. 올해 전세계적인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베트남은 경제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투자 자금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베트남 증시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기준 VN지수 종가는 1054.21로, 지난해 …
Read More »베트남 전력 시장 공략하는 韓기업… “수익성 감소 대비해야”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전력 인프라 사업과 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해 현지 투자를 늘리고 있다. 베트남 정부가 에너지 사업에 적극적일뿐더러 낙후한 전력 인프라를 고려할 때 기회가 많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력 구매단가가 떨어지면서 프로젝트가 무산되는 등 수익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고 9일 조선비즈가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아시아는 지난달 베트남 호찌민 법인(LS Cable & System Vietnam)에 랜 케이블(UTP) 설비를 증설해 생산능력을 기존보다 약 15%가량 늘렸다. 대한전선도 베트남 법인(Taihan Cable VINA)의 전력케이블, 제어계장 케이블, 전기동 관련 설비 고도화 투자를 결정, 올해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베트남 정부가 전력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자 전선업체들도 발을 맞추는 것이다. 베트남은 송·배전망 문제로 발전용량 대비 실제 전력 공급량이 절반 수준에 그치는 …
Read More »BIDV,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하나은행 해외사업 호조
베트남 국영 상업은행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이 회사의 2대 주주로 있는 하나은행의 해외 사업 실적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IDV는 지난해 연결 기준 23조1900억 동(약 1조2200억원)의 세전이익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71% 급증한 수치다. 지난해 연간 목표(20조6000억 동·약 1조900억원)를 초과 달성했다. 작년 말 기준 총자산은 2080조 동(약 110조원)으로 연초 대비 21% 늘었다. 총자산이익률(ROA)은 0.95%,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2%로 집계됐다. 부실채권 비율은 0.9% 수준이었다. BIDV 순이익이 증가하면서 하나은행 해외사업의 수익성도 크게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은행은 앞서 지난 2019년 11월 BIDV의 지분 15% 취득해 2대 주주에 올랐다. 하나은행은 BIDV와 관련해 작년 3분기 누적 1360억원의 지분법 이익을 거뒀다. 이는 …
Read More »롯데리아, 베트남서 식자재 현지화…롯데F&G베트남 설립
‘베트남 국민버거’ 롯데리아가 수익성 확대에 방점을 찍었다. 식자재를 공급하는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시장 선두를 굳히겠다는 계획이라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롯데F&G 베트남을 설립했다. 롯데F&G 베트남은 롯데리아의 패스트푸드 사업에 필요한 식자재를 공급하는 회사다. 최기열 롯데GRS 베트남 법인장은 “제품 품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식자재 수급을 위해 롯데F&G 베트남을 지난 2020년 설립했다”며 “가공·유통 과정을 엄격하게 모니터링함과 동시에 신메뉴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외부 유통사보다 식자재를 저렴하게 조달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강조했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자재로 엄선할 수 있는 데다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롯데리아는 메뉴 개발과 고객 서비스에 더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지에서 제2의 ‘치밥’ 메뉴를 선보이겠단 …
Read More »당분간 중국 못간다, 한국·일본인에 비자 중단…중국발 입국규제 첫 보복
-한국은 단기비자 발급중단, 일본은 공무, 외교비자를 제외한 모든 일반비자 발급 중단. 중국이 각국의 중국발 입국자 방역 강화 조치에 대한 첫 보복 조치로 한국과 일본 국민에 대한 중국행 비자 발급을 상당 부분 중단했다고 연합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에 한국 외교부는 유감을 표명했고, 일본 외무성은 항의하면서 철회를 요구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10일 소셜미디어 위챗 공식 계정을 통해 “중국 국내 지시에 따라 오늘부터 주한 중국대사관 및 총영사관은 방문, 상업무역, 관광, 의료 및 일반 개인 사정을 포함한 한국 국민 중국 방문 단기비자 발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상기 사항은 한국이 중국에 대한 차별적인 입국 제한 조치 취소 상황에 따라 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취업 및 유학 …
Read More »박항서의 베트남 대표팀 미쓰비시컵 결승전 진출
박항서(64)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동남아시아 월드컵’으로 불리는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미쓰비시컵 결승전에 진출한 데 대해 만족감을드러냈다고 9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은 9일 베트남 하노이의 미딩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 AFF 미쓰비시컵 준결승 2차전에서 신태용(53)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를 2-0으로 꺾었다. 1차전에서 0-0으로 맞선 베트남은 두 경기 합계 2-0으로 앞서 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는 박항서 감독의 진정한 ‘라스트 댄스’는 결승전에서 펼쳐진다. 박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베트남은 지난 26년 동안 AFF컵에서 인도네시아를 이기지 못했다”며 “미래의 후배들을 위해 이 같은 기록은 깨뜨려야 한다고 팀에 이야기했다. 결국 중요한 건 결승에 가는 것이다. 오늘 우리 팀이 보여준 노력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베트남에서의 5년을 돌아본 …
Read More »공급망 재편에 베트남 떴듯 한국도 무역출구 새로 뚫어야…
미·중 갈등을 중심으로 한 세계 공급망 균열 조짐에 대해 무역 분야 경제 석학들은 과거의 보호무역주의와 구별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자유무역주의가 한창이던 2000년대에 비해 세계화가 느려지는 것(Slowbalization)이지 반세계화(De-globalization)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라는 인식에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 정치 논리가 세계 공급망 재편 구도를 움직이고 있는 만큼 수출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으로서는 20년 전과 다른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주문이 따랐다고 매일경제지가 10일 보도했다. 로렌초 칼리엔도 예일대 교수는 최근 15년간 세계화 속도가 둔해지면서 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이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시장 개방성 측면에서 국내총생산(GDP) 대비 수출입 규모 비중을 보면 2020년 글로벌 경제 차원에서는 56.5%, 중국은 56.0%인 반면 한국은 80.5%로 높은 편”이라면서 “최근 15년간 전반적으로 수치에 …
Read More »동탑성 콘크리트 기둥 추락 소년 조롱에 비난 쇄도
베트남의 10세 소년이 콘크리트 기둥 안에 추락해 숨진 사고를 패러디한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고 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남성 틱톡 가입자는 이번 사고를 연상케 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동영상에서 이 남성은 공사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4∼9세로 추정되는 어린이 3명에게 과자 봉지를 보여주면서 직경 25㎝의 콘크리트 기둥을 통과하도록 독려했다. 어린이들은 기둥 안에 머리부터 집어넣고 들어가려고 했으나 몸통이 구멍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남성은 대상물을 직경 35㎝짜리로 바꿨고, 결국 어린이들은 모두 기둥 안을 통과했다. 그는 동영상 말미에서 “어린이들이 콘크리트 기둥 안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동영상은 틱톡에서 급속히 확산했고 다른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도 대거 공유됐다. …
Read More »대상, 베트남 쇼핑대목 ‘뗏’ 공략…프리미엄 소시지 선물세트 론칭
대상이 베트남 최대 명절로 꼽히는 ‘뗏(설)’ 공략에 나섰다. 앞으로 시장 확대가 전망되는 현지 가공육 시장에 힘을 기울이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더 구루지가 9일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대상 베트남 자회사 득비엣(Daesang Duc Viet JSC)은 프리미엄 뗏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뉴욕 소시지·소시지·베클린 소시지·로마 소시지 등으로 구성된 사계(四季) 세트, 염장 돼지고기·뉴욕 소시지·파리 소시지·로마 소시지·훈제 소시지볼 등으로 이뤄진 골든 록(Golden Loc) 세트 등을 준비했다. 킹BBQ 소시지·염장 돼지고기·뉴욕 소시지·키에우바사 소시지·소시지·훈제 소시지 볼 등이 들어간 길조(吉祚) 세트, 키에우바사 소시지·베클린 소시지·염장 돼지고기·패스트라미·그릴드 소시지·햄 등이 포함된 프리미엄 세트도 마련했다. 득비엣은 “유럽 음식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유명 소시지 등을 엄선해서 구성한 프리미엄 뗏 선물세트를 선보인다”면서 “프리미엄 세트 이외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하기 …
Read More »3개월간 공들였다…롯데마트, 베트남 푸토점 재개장 ‘국민 마트로’
롯데마트 베트남 푸토점이 3개월 간의 공사를 마치고 리뉴얼공사를 마치고 재개장을 했다고 더구루지가 10일 보도했다. 롯데측은 차별화된 제품과 세련된 공간 디자인을 내세워 현지 시장을 대표하는 쇼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푸토점은 지난 6일(현지시간) 리뉴얼을 마치고 영업을 재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리뉴얼에 착수, 3개월 만이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푸토점의 핵심 콘텐츠는 쇼핑과 문화다. 특히 롯데마트는 현지 유명 맛집과 디저트 카페 등 유치에 공을 들였다. 마트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1층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맛집과 커피숍, 고급 액세서리 브랜드 등이 모여있다. 데이트 명소로 거듭나 집객 효과를 높이겠단 의도로 풀이된다. 2·3층에는 슈퍼마켓이 마련됐다. △신선식품 △조리식품 △인스턴트식품 등이 진열돼있다. 델리에선 이전보다 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한국식 포장마차의 …
Read More »태국, 입국 규제 강화 철회…”코로나 백신 접종 증명 불필요”
태국이 중국인 입국에 맞춰 재도입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 의무화를 철회했다고 연합뉴스가 9일 보도했다. 태국 정부는 이날부터 항공편 입국 규제를 강화했으나, 관광업계의 요구에 시행 첫날 이를 뒤집었다. 아누틴 찬위라꾼 부총리 겸 보건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외국 관광객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제출 의무를 폐지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아누틴 부총리는 세계적으로 충분한 백신 접종으로 면역이 형성됐기 때문에 접종 증명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접종 증명서 제출은 번거롭고 불편하기도 하다”며 “미접종자도 제약 없이 입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국경 재개방에 각국 정부는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등 입국 규제를 강화했다. 태국도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18세 이상 모든 관광객에게 코로나19 …
Read More »기내 소변 난동 인도인, 알고 보니 다국적 금융사 고위 간부
비행기 안에서 만취해 다른 승객을 향해 소변을 보는 등 추태를 부려 최근 외신들의 국제면에 오른 인도인 남성이 다국적 금융사의 고위 간부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8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인도 경찰은 전날 남부 카르나타카주에서 수색 끝에 글로벌 금융사 웰스파고의 인도지사 부사장 출신인 샨카르 미슈라(34)를 성추행 및 외설 등 혐의로 체포했다. 미슈라는 지난해 11월 26일 미국 뉴욕에서 인도 델리로 향하던 인도 국영항공사 에어인디아의 여객기에서 술에 취한 채 옆자리에 앉은 72세 여성을 향해 소변을 보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기내 난동 사건이 최근 뒤늦게 알려지면서 세간에서는 범인을 찾아 처벌하는 것은 물론 미온적으로 대처한 항공사에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비판이 비등했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
Read More »호찌민시 3년만에 뗏 불꽃놀이 한다
지난 2년간의 코로나로 인한 취소를 뒤로하고, 3년만에 호찌민시 문화체육국에서 불꽃놀이를 허용한다고 Vnexpress지가 8일 보도했다. 일요일 호찌민시 문화체육국은 기자회견을 열고, 뗏 (구정) 전날인 21일 자정 15분 분량의 불꽃놀이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0년 구정 이후로 약 3년만에 구정 불꽃놀이쇼가 재개된 것이다. 이외 시당국은 그동안 방역 목적으로 불허했었던 응웬후에 거리의 플라워 쇼 같은 뗏 기간의 시내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도 전면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뗏 연휴기간 동안 응웬후에 보행자거리에서는 플라워쇼가 진행되며, 레러이 거리에서는 서적 세일행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Vnexpress 2023.01.08
Read More »식품·패션·뷰티 ‘K삼총사’가 이끄는 베트남 무역 흑자
1월 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대(對)베트남 무역수지는 342억5000만 달러(약 43조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중앙일보다 보도했다. 주요 수출 품목은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석유제품이지만, K-식품·패션·뷰티·프랜차이즈도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숨은 공신’으로 꼽힌다. 롯데리아는 베트남 현지에서만 270개 매장을 운영하며 버거 패스트푸드 부문 1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매출은 코로나19 유행 전인 2019년 실적을 뛰어넘어 1000억원(추정치)을 돌파했다. 베트남에서 38개 매장을 운영하는 CJ푸드빌의 뚜레쥬르도 현지 베이커리 사업자 가운데 1위다. 주요 교통수단인 자전거와 오토바이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도 큰 호응을 끌어내 현지 유명 레스토랑 체인 등이 따라 하기 시작했다. 하이트진로 소주류 제품은 베트남 증류주(스피릿) 시장에서 1위(2021년)를 기록했다. 최근 1년간 대형마트·편의점 등 930여 곳에 신규 입점하고 판매 활성화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
Read More »베·캄보디아, ‘마약범죄 대응’ 공조…작년 용의자 3천명 검거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지난해 마약 범죄 대응 공조에 나서 수천명의 용의자를 체포하는 실적을 올렸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양국의 마약 단속 기관은 지난해 수사 공조를 통해 2천건이 넘는 마약 범죄 사례를 적발하고 3천여명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양국 국경을 넘나들면서 마약 거래를 해온 거대 조직의 우두머리급 인사 2명을 붙잡았다. 조사 결과 이들은 베트남 국내로 수천 t(톤) 규모의 마약을 들여온 것으로 확인됐다. 베트남 공안부 산하 마약조사국장인 응우옌 반 비엔은 “양국 간 공조가 없었다면 용의자 체포는 어려웠을 것”이라면서 “현재 캄보디아에 은신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용의자 16명 검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경찰의 마약단속국장인 크잉 사랏은 “효율적인 정보 공유가 성공적인 단속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
Read More »동탑성, ‘소년 추락사’ 기둥 인양 난항…일본인 전문가도 합세
베트남 당국이 10세 소년이 추락해 숨진 콘크리트 기둥 인양에 어려움을 겪자 결국 일본인 전문가들에 도움을 청했다고 Vnexpress지가 7일 보도했다. 6일 일본인 재난 구조 전문가들은 기둥 인양 작업을 돕기 위해 동탑성 사고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사고 현장을 둘러본 뒤 우선 기둥 주변에 철제 파이프로 물을 투입해 주변의 지반을 약하게 만든 뒤 흙을 파 올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작업이 완료되면 케이블을 기둥의 3개 부위에 연결하고 유압잭을 이용해 끌어 올리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장비 부족으로 인해 작업을 시작하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도안 떤 부 동탑성 부성장은 전했다. 앞서 7일 전 동탑성의 857 지방도로 부근의 다리 공사 현장에서 올해 10살인 타이 리 하오 남이 이웃들과 …
Read More »LS전선아시아 “베트남 내수 1위에서 수출기업으로”
LS전선아시아는 최근 자사의 베트남 호찌민 법인 LSCV에 약 68억원을 투자해 랜 케이블(UTP) 설비 증설을 완료했다고 이코노믹리뷰지가 8일 보도했다. 이번 증설은 고객사의 공급 확대 요청에 따른 것이다. 현지 설비의 케이블 생산 능력은 15%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랜 케이블의 80% 이상을 미주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수주가 지난해보다 20% 이상 증가해 공장을 최대한 가동중이다”라면서 “고객들의 추가 공급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UTP 케이블은 빌딩과 아파트 등 건물 안에서 짧은 거리의 통신망 연결에 쓰인다. 미주 지역이 전 세계 수요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미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정보화 진행 등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내수 시장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
Read More »‘하나은행 투자’ BIDV, 베트남 최초 어린이용 디지털뱅킹 서비스 출시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이 베트남 최초로 어린이용 디지털뱅킹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더구루지가 9일 보도했다. BIDV는 이날 어린이가 복잡한 금융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IDV 스마트 키즈’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BIDV 스마트 키즈는 6세 이상 어린이가 가입 대상이다. 부모가 자녀의 출생 증명서와 신분 증명서로 BIDV 스마트뱅킹 앱이나 BIDV 창구에서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치면 BIDV 스마트 키즈 계정을 개설할 수 있다. 부모는 BIDV 스마트 키즈 앱에서 자녀의 일일·월 거래 한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BIDV 스마트뱅킹 앱에서도 이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자녀는 부모가 설정한 재정 계획 관리를 확인 후 정해진 한도 내에서 독립적으로 자금 거래를 할 수 있다. 특히 부모는 BIDV 스마트 키즈 앱에서 집안일, 식물 물주기, 애완동물 돌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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