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중국 전기차업체 BYD, 베트남에 전기차 부품공장 건설계획

중국 전기자동차(EV)업체 비야디(BYD)가 베트남에 전기차 부품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3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고 글로벌 이코노믹지가 14일 보도했다. BYD는 세계 전략의 일환으로 동남아시아에서의 공급망 강화를 위해 베트남에 EV부품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소식통은 BYD가 베트남 북부에 모두 2억50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BYD는 이번 베트남 투자로 생산능력의 확충과 비용감축을 꾀하고 수요가 왕성한 중국사업에서 생산을 분산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한 소식통은 이번 투자로 모회사 BYD가 베트남에서의 존재감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D 전자기기부문이 베트남에서 태양광 패널을 생산하고 있다. BYD는 베트남 EV 부품공장 부지선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며 올해 중반까지 공장건설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은 지적했다. 또다른 소식통은 베트남 공장이 태국에 건설된 조립공장에 …

Read More »

베트남 항공사들 “중국행 항공편 재개해도 승객은 적어”

베트남 항공사들은 지난 8일부터 중국행 항공편을 재개한 이후 이용 승객이 적다고 밝혔다고 한국경제TV가 13일 보도했다. 1월 8일부터 베트남 항공은 하노이에서 난징/상하이노선과, 호찌민시에서 선전/항저우/상하이/쓰촨/광저우까지 주 6회 운항을 시작한 상황이다. 오는 3월부터는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노선을 주 3회에서 5회로 증편할 계획이다. 비엣젯 항공도 하노이에서 선전/항저우/상하이/쓰촨/우한까지 일주일에 6편의 항공편을 제공하고 있다. 비엣젯항공 측은 “중국 당국이 요구하는 절차를 준비하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고 호소했다. 딩비엣선(Dinh Viet Son) 베트남 민항총국(CAAV) 부국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아직 관광 비자 정책을 완화하지 않았다”며 “현재 양국을 오가는 대부분의 승객은 가족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TV 2023.01.13

Read More »

베트남, ‘부패와의 전쟁’ 성공적?…부패 지수 대폭 개선

– 10년 전 대비 30계단 상승…2021년 세계부패인식지수 180개국중 87위 기록  응웬 푸 쫑(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서기는 자신의 반부패 캠페인인 부패와의 전쟁을 수년 동안 수백 명의 고위 관리, 기업 간부 및 기타 사람들을 붙잡은 ‘타오르는 용광로’에 비유했다. 베트남은 반부패와의 싸움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글로벌이코노믹지가 보도했다. 지난 10년 동안 세계 부패 인식 지수에서 국가의 위치가 30계단 이상 향상되었지만 2021년에는 여전히 180개 국가 중 87위를 기록했다. 미·중 무역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처를 놓고 다시 전쟁이 불붙는 모양새다. 2021년 이례적으로 3선에 성공한 응우옌 푸 쫑(Nguyen Phu Trong) 당 서기장은 TV 연설에서 “각당 간부와 당원이 롤모델이 되는 책임을 짊어질 필요가 있다. 직책과 직급이 높을수록 더 …

Read More »

베트남 법인 방문한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올해 전망이 밝은 베트남 시장에 본격 대응한다. 저금리 국면이 막을 내리고 긴축 종료와 피봇(pivot·통화 긴축에서 완화로 전환)이 이뤄지면 선진국과 비교해 시장·수요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베트남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 운용사로서 투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라고 13일 이데일리지가 보도했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지난해 12월 베트남 현지 법인을 방문해 사업 강화 전략을 논의하는 한편 시장을 스터디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품 운용·마케팅 시너지를 위해 최근 최고투자책임자(CIO) 산하로 이동한 디지털ETF마케팅본부는 홈페이지, 유튜브 등을 통해 소개할 베트남 시장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배 대표는 이번 마케팅 활동에도 처음으로 직접 참여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해 신흥국을 주요 공략지로 두고 있다. 베트남은 신흥국보다 한 단계 아래 …

Read More »

‘한·베 수교 30년을 돌아보다’…하노이 한인회, 역사서 출간

한국과 베트남 수교 30년을 맞아 베트남 한인 사회의 발전사를 조명한 역사서가 발간됐다고 13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회장 장은숙)는 지난 12일 그랜드 플라자호텔에서 ‘한‧베 수교 30년사’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이 책은 ‘베트남 한인사, 개척과 화합의 시대’라는 부제에 걸맞게 지난 30년간 베트남의 한인들이 걸어온 역사를 되짚어보는 한편 향후 한인 사회 및 기업들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총 5개 장으로 구성된 책자는 시기별 베트남 한인 사회를 비롯해 외교·경제·문화·교육·종교 발전사를 다루고 있다. 하노이 한인 사회를 구성하는 주요 민간단체와 정부 파견기관, 비정부기구(NGO), 한인 동호회 등을 소개하는 한편 한인 원로들의 소회, 봉사자들의 인터뷰 등도 실려있다. 또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는 내용도 담겨있다. …

Read More »

주베트남 북부 한국상공인연합회 제15대 회장에 홍선씨 취임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코참)는 제15대 회장에 홍선씨가 취임했다고 12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코참은 전날 그랜드 플라자 하노이 호텔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홍 신임 회장은 “회원사 네트워킹 강화에 나서는 한편 한국기업과 베트남이 윈윈하는 정책이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회원사들의 고충 해결을 돕기 위한 기업성장 지원센터를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정례적으로 세미나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또 베트남 중앙·지방정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각국 상공회의소 회원사와의 비즈니스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2023.01.12

Read More »

박항서 감독, 베트남서 2022 최고 외국인 스포츠 지도자로 선정

박항서(64) 감독이 2022년 베트남 최고 외국인 스포츠 지도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박 감독은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빅토리 컵'(Victory Cup) 시상식에서 외국인 감독상을 수상했다. 박 감독은 “제게는 5년 동안의 베트남 대표팀과 동행을 마지막으로 끝내는 한 해다. 귀중한 상을 받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내게는 베트남에서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며 “(미쓰비시컵) 결승전이 남아 있다. 이를 잘 마무리해야 베트남에서 임무를 완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청중의 박수를 받았다. 박 감독은 ” 결승전을 잘 치러서 베트남 국민에 선수들이 꼭 좋은 소식을 전하도록 감독으로서 맡은 임무를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빅토리컵은 베트남 스포츠 당국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스포츠 …

Read More »

‘우회전략’ 통했다…베트남 이마트 매출 40% 껑충

이마트가 올해 베트남 시장 공략에 다시 속도를 낸다고 서울경제지가 13일 보도했다. 이러한 재도전은 베트남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지 8년 만이다. 새 먹거리 확보 차원에서 베트남 시장을 일찌감치 두드렸던 이마트는 현지 사업 환경 및 문화 차이 등으로 인해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결국 현지 유력 기업인 타코그룹에 베트남이마트 지분 100%를 넘기고, 마스터프랜차이즈 형태로 사업 전개 방식을 바꿨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이에 이마트는 타코그룹과 함께 이마트 점포수를 더 공격적으로 늘리는 한편 자체브랜드(PL) 노브랜드 상품 및 국내 중소기업 상품 판매 확대 등을 통해 베트남에 빠르게 파고들겠다는 계획이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베트남 법인의 지난해 매출이 직전년도 대비 40% 늘었다. 1호점 뿐 아니라 지난해 11월 초 …

Read More »

JM GROUP, 종근당건강 “락토핏 골드” 정식 수입,유통

JM GROUP은 온 가족용 락토핏 시그니처 제품인 “락토핏 골드”, 성장기 아이를 위한 “락토핏 키즈”, 장건강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락토핏 슬림”, 피부부터 다이어트까지.. 뷰티의 모든 것을 담은 “콜라겐”, 4가지 제품을 정식상품등록을 마치고 베트남 유산균 시장에 진입한다고 6일 공개했다. 특히, 수입 시 온도와 습도에 민감 유산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냉장 컨테이너로 운송된다. 지난 2016년 출시한 락토핏은 브랜드 인지도, 선호도, 구매율 등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표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로 생애 주기와 성별,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설계한 맞춤형 라인업으로 제품군을 다양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JM GROUP 관계자는 “락토핏은 고객들의 사랑 덕분에 대한민국 1등 유산균의 자리를 지속하고 있는 만큼, 베트남의 많은 소비자들에게 락토핏의 뛰어난 제품을 …

Read More »

‘베트남 국민과자’ 오리온, 사업공헌 확대…호찌민시 청년연합과 맞손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사회공헌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호찌민시 청년연합과 손잡고 학교 화장실 리모델링에 나선다. 착한 기업 이미지로 ‘베트남 국민과자’ 지위를 수성하겠단 계획이라고 13일 더구루지가 보도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오리온 베트남법인은 호찌민시 청년연합과 협력해 2년 동안 학교 화장실 개선 사업에 나선다.  베트남 일부 학교엔 화장실이 없거나 낙후돼있다. 또한 화장실이 건물 밖에 위치한 경우도 있어 학생들이 사용하기 어려웠다. 이에 오리온은 학교 위생시설을 개선하고 학습 환경을 끌어올리겠단 목표를 세웠다. 학생들이 편안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 시설을 완비하겠단 계획이다.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 가장 큰 이유는 착한 기업 이미지가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오리온은 베트남에서 국민과자로 일컬어지는 만큼 착한 기업 이미지를 근간으로 기업 …

Read More »

해외로 눈길 돌리는 한국 골퍼

국내 골퍼가 해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고 아주경제지가 12일 보도했다. 골프 예약 회사인 XGOLF(대표 조성준)는 최근 해외 골프 투어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는 총 724명이 응답했다. 해외 골프장 경험 질문은 ‘있다’가 80.7%를 기록했다. 라운드 수는 ‘1회 이하’ 44.2%, ‘6회 이상’ 21.7%를 차지했다. 주요 방문 국가는 ‘태국’이 37.8%, ‘일본’이 34.2%, ‘베트남’이 17.7%였다. 해외 골프장 방문 이유로는 ‘저렴한 골프장 비용’이 최다 답변을 차지했다. 그 외에는 ‘여유로운 경기 진행’, ‘따듯한 날씨’ 등이다. 최근 한 연구소는 “국내 골프장 주중 그린피가 일본 골프장에 비해 3배 이상 비싸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이후 골프장은 청정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너도나도 골프장으로 향했다. 수요가 늘자, 그린피 등이 천정부지로 뛰었다. 해외 골프 투어 …

Read More »

중부 꽝지성 중심 헤로인 마약 밀매 조직 8 명 체포

베트남 세관 당국이 중부 각 주에서 6kg이 넘는 마약을 운송, 판매하던 8명을 체포한 것으로 11일(현지시간) 베트남 세관총국( General Customs Department)이 발표했다고  VNA통신이 보도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들 중 3명은 10일 중부 투아 티엔-후에주에서 무려 1.8kg의 마약을 거래하다가 체포되었다. 다른 5명은 중부 쾅찌성의 국경지대 라오바오에서 두 대의 마차에 4.4kg의 마약을 싣고 운반하던 중에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마약관련 범죄를 매우 엄격하게 처벌하고 있다. 베트남법에 따르면 0.6kg 이상의 헤로인이나 2.5kg 이상의 메탐페타민의 밀수범으로 확정될 경우에는 최고 사형에 처할 수 있다. VNA통신 2023.01.11

Read More »

베트남 최대 정유사, 시설 결함 복구 지연

베트남 최대 정유사의 주요 가동 시설에서 발생한 결함을 복구하는 작업이 지연되면서 연료난 심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기사에 따르면 현지 최대 정유사인 NSRP(Nghi Son Refinery and Petrochemical)의 중질유 분해시설(RFCC)에서 발생한 기술적 문제는 오는 15일께 해결될 전망이라고 이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NSRP는 지난달부터 RFCC에서 누출 현상이 발생해 가동이 차질을 빚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6일 이런 사실을 공개하면서 이달 10일까지 원유 정제량이 20∼25% 줄어들게 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내수용 연료 부족에 대비해 공급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입량을 늘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당초 예상보다 복구 작업이 지연되면서 연료 부족 사태에 대한 우려카 커지고 있다. NSRP는 지난해 말에 수입 가격 급등 및 달러 …

Read More »

베트남-태국 ‘동남아 월드컵’ 결승 1차전, 한국인 심판이 휘슬 분다

박항서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이 치를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미쓰비시컵 결승전에 또 다른 한국인이 등장한다. 고형진 심판이 이 경기의 주심을 맡게 됐다고 동아일보가 12일 보도했다. AFF는 12일(이하 한국시간) “13일 열릴 베트남과 태국의 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은 한국인 주심 고형진이 맡는다”고 발표했다. 이 외에 2명의 부심 역시 한국인으로 배정될 전망이다. AFF컵에는 한국인 주심 5명을 포함,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18명의 주심과 38명의 부심이 활약하고 있다. 베트남 매체 ‘브이엔익스프레스’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에 흥미롭게도 한국인 심판이 경기를 맡게 됐다”고 의미를 뒀다. 이어 “고형진 주심은 아시아 무대에서 경험이 풍부한 심판”이라면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베트남과 호주의 경기를 맡기도 했다”고 상세히 소개했다. 당시 베트남은 0-4로 패했다. …

Read More »

중국 추가제재 발표, 한일 국민에 ‘中경유시 72시간 비자면제 프로그램’ 중단

중국이 자국을 경유해 제3국에 가는 외국인에게 경유 도시 안에서 3일 또는 6일간 체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한일 국민에게는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중국이민관리국은 이날 “최근 소수의 국가에서 중국 국민에 대한 차별적 입국 제한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이러한 조치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국제노선 항공기, 선박, 열차 등을 타고 중국 도시를 경유해 제3국으로 가려는 외국인에 대해, 신청자에 한해 도시별로 72시간 또는 144시간 동안 해당 도시에 중국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런 제도는 중국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한 몇몇 나라들이 자국 경유 외국인의 단기 관광을 유도하는 차원에서 시행하고 있는데, 중국은 한국과 일본 국민에 대해서는 이 같은 프로그램을 적용하지 않겠다는 …

Read More »

티웨이항공, 청주공항~베트남 다낭 정기노선 취항

저비용항공사 티웨이항공이 청주공항~베트남 다낭 정기노선에 취항했다고 뉴시스가 11일보도했다. 이날 충북도 발표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이날 오후 다낭행 첫 여객기를 띄웠다. 청주공항의 다낭 정기노선이 생긴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여객 감소로 2020년 2월 중단한 이후 2년11개 월만이다. 이 회사는 주 4회 운항하는 청주공항~다낭 노선에 189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했다. 내달 8일부터 3월5일까지는 운항 횟수를 주 7회로 한시 증회할 계획이다. 청주공항에서 오후 9시10분 이륙해 0시15분 다낭에 도착한 뒤 오전 1시15분 다낭을 떠나 오전 7시30분 청주공항으로 돌아오게 된다. 베트남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동남아 여행지다. 2019년 베트남을 찾은 한국인은 400만 명에 달했다. 베트남 측이 집계한 외국인 관광객 중 57%가 한국인이었으며 한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몰린 곳이 다낭이다. 청주공항은 지난 5일부터 …

Read More »

미국 항공대란 원인 밝혀져

미국 전역의 항공교통을 마비시킨 대란의 원인을 전산 파일 손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당국은 일단 전략적 경쟁국 등의 사이버 공격 가능성으로 읽힐 해킹 징후는 없다고 결론을 내렸으나 너무 쉽게 무너진 국가기간시설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연방항공국(FAA)은 11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전산 정보 체계) 노탐(NOTAM) 중단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계속 철저히 검토하고 있다”라며 “초기 작업에서 이 중단을 추적하니 문제는 손상된 데이터베이스 파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도 이 사안을 잘 아는 익명의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손상된 디지털 파일 하나가 이번 사태의 원인이라고 보도했다. 당국자들이 미 의회 관계자들에게 손상된 디지털 파일이 메인 시스템과 백업 시스템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는 …

Read More »

한국 1월 1~10일 수출 0.9% 감소…무역적자 63억달러 기록

1월 들어 10일까지 수출이 1년 전보다 1% 가까이 감소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은 139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줄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8억5천만달러로 14.1% 감소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7.5일로 1년 전보다 1일 많았다. 품목별로 보면 석유제품(26.9%), 승용차(51.7%), 무선통신기기(43.5%) 등은 증가했으나 반도체(-29.5%), 정밀기기(-11.5%) 등은 감소했다. 상대국별로는 미국(17.6%), 유럽연합(21.8%), 일본(6.4%) 등에 대한 수출은 늘어난 반면 중국(-23.7%), 베트남(-5.1%), 대만(-23.0%) 등은 줄었다. 수출은 지난달에도 전년 대비 9.5% 줄어 3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수입액은 201억달러로 6.3%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반도체(9.5%), 석탄(26.0%), 기계류(28.5%) 등은 늘었지만 원유(-6.5%), 가스(-12.9%) 등은 줄었다. 중국(16.1%), 미국(2.8%), 유럽연합(17.3%) 등으로부터 수입은 증가했으나 일본(-7.1%), 사우디아라비아(-16.1%), 말레이시아(-12.7%) 등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62억7천200만달러 …

Read More »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