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그룹 천즈 회장 기소, 런던 부동산 2천억원 동결…시하누크빌 건물 10개 중 8~9개 중국인 소유, 3m 담장·철조망·CCTV로 감시 “20년 전에도 이곳은 카지노 도시였지만 그때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휴양지였습니다. 6~7년 전부터 갑자기 중국인 부호들이 시하누크빌로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캄보디아 남부 해안도시 시하누크빌(Sihanoukville)에서 20년째 살고 있는 오창수(58) 한인회장은 14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 함께 도심을 둘러보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인 대학생이 캄보디아 범죄조직에 고문당해 숨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미국과 영국이 유사한 범죄를 저지른 조직에 대해 21조원 상당의 자산을 압류하는 등 강력한 제재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수도 프놈펜(Phnom Penh)에서 200km 떨어진 시하누크빌은 택시로 3시간 넘게 걸리는 해안도시다. 고속도로 나들목에 들어서자 현지어인 크메르어와 함께 중국어가 적힌 안내 표지만 …
Read More »‘노벨상 희망’ 트럼프, 이달 말 태국-캄보디아 평화협정식 참석
-말레이 아세안 정상회의서 개최 예정…말레이 외교장관, 관련 일정 공개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을 꿈꿨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평화협정 체결식에 참석한다고 14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6∼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기간 열릴 태국과 캄보디아 평화협정식에 참석한다고 모하마드 하산 말레이시아 외교장관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모하마드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평화협정 체결을 보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지난 7월 하순 국경 지대에서 교전을 벌여 닷새 동안 4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협상 중단을 지렛대로 휴전을 압박했고, 양국은 올해 아세안 의장국 말레이시아의 중재로 7월 말 휴전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여러 차례 지뢰 폭발로 태국군 병사가 다치고 …
Read More »베트남항공 “외부 플랫폼 통해 고객 정보 유출”
베트남항공은 최근 외부 서비스 제공업체가 운영하는 고객 관리 플랫폼에서 데이터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트남항공은 글로벌 기술 파트너가 운영하는 제3자 고객 서비스 제공자를 통한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베트남항공의 정보도 일부 포함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베트남항공 관계자는 “현재까지 결제 정보, 비밀번호, 여행 일정, 로터스마일즈 잔액, 여권 정보 등 주요 고객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으며, 내부 IT 시스템 또한 이번 사고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베트남항공은 사고 통보를 받은 직후 사이버 보안 전문가와 제3자 파트너와 함께 사고 경위와 범위 등을 조사하는 한편, 데이터 보호 조치를 강화하는 등 신속히 대응에 나섰다. 항공사는 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는 고객을 …
Read More »베트남, 2026~2030년 연 10% 성장 목표…동남아 3위 경제 규모 달성
-2030년 1인당 GDP 8,500달러·세계 30대 경제 전망…고속도로 5천km·도시철도 200km 건설 베트남 정부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최소 10%의 GDP 성장률을 달성해 동남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이루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응우옌호아빈(Nguyen Hoa Binh) 부총리는 13일 하노이에서 열린 2025~2030년 정부 당 조직 제1차 대회에서 “2030년까지 1인당 GDP가 약 8,500달러에 달해 세계 30대 경제대국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베트남의 GDP는 5,100억 달러에 달해 세계 32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5년 전보다 5단계 상승한 것이다. 1인당 소득은 연말까지 5,000달러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에는 3,552달러였다. 올해 경제 성장률은 8%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향후 몇 년간 두 자릿수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
Read More »팀코리아, 베트남 원전 수주 기반 다지기…인력양성 협력 강화
-한전 등 팀코리아, 베트남서 PVN과 ‘공동워킹그룹’ 워크숍 한국전력이 베트남 원전 수주를 위해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와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한전은 추석 연휴 전인 지난달 3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닌투언-2 원전 발주처인 PVN과 베트남 원전 분야 인력양성 협력을 위한 공동워킹그룹(JWG)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8월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방한을 계기로 한전과 PVN이 체결한 ‘원전 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워크숍에는 한전을 중심으로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한전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KINGS),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등이 팀코리아로 참여했고, 베트남 측은 PVN을 중심으로 산하 대학, 연구소 등이 참여했다. 총 40여명의 양국 산학연 전문가들이 베트남 원전 인력 양성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베트남 …
Read More »“하루 1명씩 죽어나간다”…캄보디아 ‘웬치’의 공포
-與 특위 설치·경찰 코리안데스크 추진…광주·제주·경남까지 실종·감금 신고 잇따라, “장기매매·소각장 처형” 증언도 “폭행당해서 숨지는 일이 드문 일은 아니다. 하루에 한 명꼴로 죽는다. 캄보디아는 그런 곳이다.” 캄보디아 범죄단지에서 한국인 대학생이 고문당해 숨진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국에서 캄보디아 관련 실종·감금 신고가 쇄도하고 있다. 이른바 ‘웬치(园区·범죄단지)’로 불리는 캄보디아 범죄조직의 실체가 판결문과 증언을 통해 드러나면서 충격을 더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與, 특위 설치 검토…영사조력법 개정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당내에 ‘해외 취업 사기 대책 특별위원회’ 설치를 검토하고 입법 등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후 브리핑에서 박찬대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사조력법을 언급하며 “특위 설치를 검토하고 실태 점검과 입법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이 발의한 …
Read More »베트남 진출 기업, 조세 혜택 사라진다… 수천억 타격 전망
-최소 법인세율 15% 의무 적용….베트남 진출 韓기업 대부분 해당 베트남 정부가 오는 15일부터 글로벌 최저한세(GMT·Global Minimum Tax)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파이낸설뉴스지가 12일 보도했다. 15일 부터 적용되는 글로벌 최저한세는 다국적기업(MNE)에 15%의 최소 법인세율을 의무적으로 적용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그동안 파격적인 조세 혜택을 기반으로 베트남에 투자해온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의 베트남 현지에서의 세금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베트남에서 5~10% 정도의 세금을 적용받았다. 베트남 정부는 현지 진출 기업들의 갑작스런 세금 증가에 따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별도의 투자지원펀드 도입할 예정이다. 그러나 기업들은 “세액 공제 만큼의 효과가 있을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는 입장이다. 일부 기업은 베트남을 떠나 세금 부담이 적은 국가로 이동하는 …
Read More »비엣젯항공, 10·10 기념 항공권 50% 할인…내달 1일부터 내년 5월 운항편
-수백만 장 이코노미 티켓 할인, 기내식·위탁수하물 혜택…비즈니스석도 반값 베트남 저가항공사 비엣젯(Vietjet)이 ‘더블 10(10/10)’ 기념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비엣젯은 10월 10일부터 19일까지 웹사이트(www.vietjetair.com)나 비엣젯 에어(Vietjet Air) 모바일 앱에서 ‘SUPERSALE1010’ 코드를 적용하면 수백만 장의 이코노미(Eco) 티켓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세금 및 수수료 제외)에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5월 27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에 적용된다. 국내외 노선 이코노미 티켓을 예약하는 승객은 기내식 사전 주문 시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제선 승객은 20kg 위탁 수하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혜택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5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에 적용된다. 비엣젯은 또한 비즈니스(Business)와 스카이보스(SkyBoss) 티켓에 대해서도 50% 할인을 제공한다. …
Read More »OCI홀딩스, 태양광 웨이퍼 사업화…베트남 공장 지분 65% 확보
-美 시장 겨냥 1천100억원 투자…이달 말 공장 완공 OCI홀딩스가 태양광 웨이퍼 사업에 진출하며 미국 태양광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보도했다. OCI홀딩스의 100% 자회사 OCI 테라서스는 싱가포르에 특수목적법인 OCI ONE(원)을 설립하고, 이달 말 완공을 앞둔 글로벌 태양광 기업의 베트남 웨이퍼 공장 지분 65%를 취득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베트남 소재의 엘리트 솔라 파워 웨이퍼(Elite Solar Power Wafer Co. Ltd)가 건설 중인 연산 2.7기가와트(GW) 규모의 웨이퍼 공장은 이달 말 완공 예정이다. 이후 시운전을 거쳐 이르면 내년 초부터 ‘비 금지외국기관'(Non-PFE) 태양광용 웨이퍼를 생산해 즉각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이번 사업의 투자 규모는 총 1억2천만달러(약 1천700억원)다. 이 가운데 OCI ONE 지분 65%의 투자 금액은 7천800만달러(약 1천100억원) …
Read More »호찌민시, AI 교통단속 카메라 31대 설치…한 달새 3,100건 적발
-신호위반·과속·안전벨트 미착용 자동 감지…하노이도 시범 운영, 전국 확대 추진 호찌민(Ho Chi Minh)시가 주요 도로와 사고 다발 지역에 인공지능(AI) 교통단속 카메라 31대를 설치해 자동으로 교통 위반을 적발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카메라는 도심의 번화한 도로인 디엔비엔푸(Dien Bien Phu), 쯔엉딘(Truong Dinh), 레꾸이돈(Le Quy Don), 짠꾸옥타오(Tran Quoc Thao), 응우옌티민카이(Nguyen Thi Minh Khai), 파스퇴르(Pasteur), 막딘치(Mac Dinh Chi), 응우옌반꾸(Nguyen Van Cu), 짠흥다오(Tran Hung Dao) 거리와 함께 외곽의 악명 높은 사고 다발 지역인 당툭빈(Dang Thuc Vinh)과 레반크엉(Le Van Khuong)에 설치됐다. 응우옌티탄응아(Nguyen Thi Thanh Nga) 호찌민시 교통경찰국 부국장은 “현장은 사고 빈도, 차량 밀도, 위반이 잦은 지역 등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기준을 사용해 선정됐다”며 “모니터링을 최적화하고 투티엠 터널(Thu Thiem …
Read More »금괴 생산 독점 풀자 ‘금 대란’…재고 동나고 빈 진열대만
-호찌민·하노이 금은방 앞 긴 줄…”사재기 방지” 0.3냥 제한, 가격은 연초比 70% 급등 정부가 금괴 생산 독점을 종료한 첫날인 금요일, 전국 금은방에 소비자들이 몰렸지만 광범위한 재고 부족으로 많은 이들이 빈손으로 돌아갔다고 12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이날 오후 초반까지 호찌민(Ho Chi Minh)시의 국영 사이공주얼리(Saigon Jewelry Company·SJC) 본사 밖에 긴 줄이 형성됐다. 대부분의 고객이 금반지를 사러 왔다. 각 구매자는 사재기를 방지하기 위해 0.3냥으로 제한됐다. 1냥은 37.5g 또는 1.2온스다. 압도적인 수요로 인해 SJC는 금괴 판매를 웹사이트에서 사전 등록에 성공한 고객으로 제한했다. 이는 인파를 관리하기 위해 도입된 새로운 규칙이다. 5구(District 5) 거주자 하인(Hanh) 씨는 “금괴를 사는 것이 너무 어려워 수량 제한이 있어도 일반 반지를 사기로 했다”며 …
Read More »베트남 부유층 탈출 급증…2024년 300명 순유출
-재산 1백만弗 이상 부유층 이주 가속화…정부, 이중국적 완화·토지법 개정으로 인재 유치 나서 베트남에서 고액 자산가들의 해외 이주가 급증하고 있다. 반부패 캠페인으로 인한 고위 인사 체포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베트남 정부는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10월 6일 비즈니스타임스(The Business Times)지 보도에 따르면 국제 투자이민 자문업체 헨리앤파트너스(Henley & Partners)와 글로벌 자산 정보업체 뉴월드웰스(New World Wealth)는 베트nam에서 2024년 약 300명의 고액순자산보유자(HNWI)가 순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022년 100명, 2023년 150명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HNWI는 100만 달러(약 13억 원) 이상의 유동 투자 자산을 보유한 사람을 뜻한다. 대표적 사례로 베트남 부동산 재벌 응우옌푸엉항(Nguyen Phuong Hang·54)이 최근 키프로스(Cyprus)로 이주했다. 그는 30개월간 …
Read More »“쇠파이프로 때리고 전기충격”…캄보디아 ‘지옥의 감옥’, 한국인 160일 고문 끝 구출
-“매출 10억 채워야 풀어준다” 협박 지난 10월 2일 캄보디아 시아누크빌(Sihanoukville)의 한 호텔에 감금됐던 한국인 남성 A씨와 B씨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의 도움으로 160여 일 만에 구조됐다. A씨는 IT 관련 업무를 하면 월 800만~1,500만원의 고수익을 보장하고 1인 1실 호텔 숙소와 식사를 제공한다는 온라인 구인 글을 보고 캄보디아로 향했다. 텔레그램으로 대화해보니 비행기 표를 끊어준다고 해 ‘갔다가 아니면 다시 돌아오면 되지’라는 생각이었다. 막상 캄보디아에 도착하니 회사는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을 시키는 범죄단지(웬치·园区)였다. A씨가 “보이스피싱 회사라고 듣고 온 것이 아니니 일을 못 하겠다”고 하자 조선족이 전기충격기를 들고 와 대본을 주며 “하지 않으면 매일같이 고문당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말다툼 끝에 이들은 A씨를 다시 한국으로 데려다주겠다며 짐을 싸게 했다. …
Read More »“당 서기장 방북, 중요한 성과…새로운 장 열어”
-경제·관광·문화 등 협력 강화 합의…”전통 우호관계 새 단계로 격상” 베트남 공산당 또람(To Lam) 서기장의 북한 국빈 방문(10월 9~11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응우옌민부(Nguyen Minh Vu) 외교부 차관이 12일 밝혔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부 차관은 “이번 방문은 베트남과 북한의 전통적 우호관계에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내고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양국 지도자들이 호찌민(Ho Chi Minh) 주석과 김일성 주석이 수립한 오랜 관계를 검토하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으며, 과거 서로에게 제공한 지원에 대해 상호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다. 부 차관은 “두 지도자 간의 솔직하고 성실하며 실질적인 교류와 여러 협력 협정 서명을 통해 베트남과 북한의 전통적 우호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격상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양국 …
Read More »선푸꾸옥항공, 15일부터 항공권 판매…11월 1일 첫 취항
-푸꾸옥·호찌민·하노이·다낭 연결, 조기 예약시 최대 100만 동 프로모션 베트남의 신생 항공사 선푸꾸옥항공(Sun PhuQuoc Airways)이 10월 15일부터 항공권 판매를 시작하고 11월 1일부터 상업 운항에 나선다고 1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선푸꾸옥항공은 10월 15일부터 자사 웹사이트와 공인 대리점을 통해 항공권을 판매한다. 푸꾸옥(Phu Quoc), 호찌민(Ho Chi Minh)시, 하노이, 다낭(Da Nang) 등을 연결하는 노선을 운항한다. 12월 15일 이전에 항공권을 예약하는 고객은 최대 100만 동(약 3만8천 원) 상당의 ‘즐거운 이륙(Take off with joy)’ 프로모션을 받는다. 프로모션에는 전국 선월드(Sun World) 무료 입장권과 케이블카 탑승 우선 통로 이용 등의 와우패스(Wow Pass) 특전이 포함된다. 매주 일요일에는 ‘선데이 딜 헌트(Sunday Deal Hunt)’ 프로그램을 통해 ‘HISUN’ 코드 입력 시 모든 노선과 운임 …
Read More »하노이 까펠라·카인호아 아마노이, 베트남 첫 ‘미슐랭 키 3개’ 획득
-호텔 미슐랭 스타 격 최고 등급…총 13개 호텔 선정,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기준 인정 하노이의 까펠라(Capella Hanoi) 호텔과 카인호아(Khanh Hoa)성의 아마노이(Amanoi) 리조트가 베트남 호텔 최초로 미슐랭 키(Michelin Keys) 최고 등급인 3개를 획득했다고 10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미슐랭 가이드는 8일 글로벌 호텔 등급 시스템 공식 출시식에서 수개월간의 평가를 거쳐 2025년 선정 결과를 공개했다. 베트남은 이번 순위에 처음 등재됐으며, 3키 2개, 2키 3개, 1키 8개 등 총 13개 호텔과 리조트가 영예를 안았다. 레풍히에우(Le Phung Hieu) 거리에 위치한 까펠라 하노이는 건축가 빌 벤슬리(Bill Bensley)가 1920년대 오페라 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했다. 47개 객실로 구성된 이 호텔은 프랑스 건축과 토착 문화적 디테일을 결합했다. 아마노이 리조트는 카인호아성 빈히(Vinh …
Read More »호찌민시, 메트로 2호선 건설 위해 도심 주요 로터리 축소
-꽁쯔엉단쭈 로터리 일시 축소…지하역사 설치 준비, 공사 후 원래 모습 복원 호찌민(Ho Chi Minh)시가 메트로 2호선 프로젝트의 지하역 설치 준비 작업을 위해 도심 주요 로터리를 일시적으로 축소했다고 뚜오이쩨지가 10일 보도했다. 많은 주민과 통근자들이 꽁쯔엉단쭈(Cong Truong Dan Chu) 로터리의 축소에 놀라워하고 있다. 일부는 처음에 이유를 확신하지 못했지만, 진행 중인 건설 활동 속에서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추측했다. 목요일 뜨어이째(Tuoi Tre·청년) 신문 기자들의 관찰에 따르면 건설팀이 바탕하이(Ba Thang Hai) 거리에서 각망탕탐(Cach Mang Thang Tam) 거리로 우회전하는 로터리 구간을 축소했다. 이 지역은 평탄화되고 포장돼 차량이 통과할 수 있게 됐으며 교통을 위한 가용 도로 공간이 확대됐다. 각망탕탐 거리와 응우옌투옹히엔(Nguyen Thuong Hien) 거리 …
Read More »하노이 고속도로마저 50cm 침수…교외 수천 가구 물에 갇혀, 6천500명 긴급 대피
까우·까로강 범람에 1.5m 물폭탄…철도 20m 유실, “목까지 차는 물 헤치고 탈출” 수도 하노이와 타이응우옌(Thai Nguyen)을 잇는 고속도로가 50cm 이상 침수되고 하노이 교외 수천 가구가 물에 잠기면서 6,500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0일 보도했다. 하노이-타이응우옌 고속도로의 하노이 쯩자(Trung Gia) 지역 구간이 목요일 밤 9시부터 50cm 이상 침수되면서 교통경찰이 차량을 우회시키고 해당 구역 진입을 제한했다. 타이응우옌에서 하노이로 향하는 방향 100m 이상이 물에 잠겼다. 일부 차고가 낮은 차량은 움직일 수 없었고 여러 대가 고장나 구조가 필요했다. 교통경찰은 물을 헤치며 차량을 지원해야 했다. 금요일 오전에는 물이 중앙 분리대를 넘어 반대 차선으로도 넘쳤지만, 하노이에서 타이응우옌 방향 교통에는 아직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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