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서기장·국가주석 등과 방산 협력 논의 우원식 국회의장은 17∼23일 카타르와 베트남을 공식 방문해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한 의회 외교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우 의장은 18일(현지시간) 카타르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국왕을 예방하고, 하싼 빈 압둘라 알 가님 슈라위원회(입법기관) 의장을 만난다. 우 의장은 액화천연가스(LNG)·원유 관련 우리 기업 진출 지원과 태양광 등 청정에너지 협력 확대, 방산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설·인프라 분야 우리 기업의 추가 수주 지원과 세계 9위 규모 카타르 국부펀드의 한국 투자도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우 의장은 베트남을 찾아 또 럼 공산당 서기장, 르엉 끄엉 국가주석, 쩐 타인 만 국회의장 등과 잇달아 면담한다. 한국과 베트남 의회 …
Read More »호찌민 공공자전거 이용객 4년새 75% 급감…전기자전거 도입 추진
-2022년 32만명→2024년 8만명…정류장 부족·전용도로 없어 불편·500대 시범 운영 호찌민시의 공공 자전거 서비스가 지난 4년간 이용자가 75% 급감하면서 운영사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기자전거 도입을 추진한다. 15일 VnExpress에 따르면 찌남그룹(Tri Nam Group JSC)이 운영하는 공공 자전거 이용자는 2022년 32만 명에서 2023년 16만4,000명, 2024년 8만400명으로 급감했다. 2025년 상반기에는 더욱 줄었다. 한때 정기 이용자였던 응우옌푸옹(Nguyen Phuong·24)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불편하다”며 최근 이용을 중단했다. 그는 버스로 시내 벤탄시장(Ben Thanh Market) 근처까지 간 후 자전거를 빌려 약 2km 떨어진 직장으로 출근했다. 하지만 사무실 근처에 정류장이 없어 퇴근 후 거의 1km를 타고 가서 반납한 뒤 버스 정류장까지 걸어가야 했다. “자전거로 여행과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좋지만 …
Read More »호이안 해변 8km 통째로 사라져…폭풍에 바·식당 무너지고 6m 절벽 생겨
-10월 폭우로 침식 가속화…주민들 돌망태로 집 보강·9,820억 동 방지 프로젝트 2026년 완공 목표 베트남 세계문화유산 도시 호이안(Hoi An)의 해변 8km가 폭풍과 해수면 상승으로 침식되면서 해변가 바(bar)와 식당들이 무너지고 있다. 15일 VnExpress에 따르면 침식으로 지역 사업체와 주민들의 많은 구조물이 피해를 입었다. 호이안 해안을 따라 새로 형성된 침식 지점은 11월 초 파도가 락롱꾸언(Lac Long Quan)거리의 관광지에서 수백㎡ 규모의 바를 파괴하면서 나타났다. 바다가 해안 깊숙이 파고들어 구조물의 기초가 무너졌다. 이 관광 지역의 직원들은 바가 이전에 물가에서 약 40∼50m 떨어져 있었다고 확인했다. 10월 23일부터 11월 3일까지 중부 베트남의 총 강수량은 500∼800mm에 달했고, 일부 지역은 1,000mm를 초과했다. 호이안이 속한 후에(Hue)와 다낭(Da Nang)의 강수량은 1,500mm를 넘어섰다. …
Read More »10월 역대급 홍수에 이어 11월 또 물폭탄…”한달째 악몽”
-호이안 40cm 침수·후에 경보 3단계 초과·산사태로 7명 사망 5명 실종…”20일까지 700mm 더 쏟아진다” 10월 한 달 내내 역대급 홍수로 신음하던 베트남 중부 지역이 11월 중순 또다시 폭우에 휩싸이며 연이은 침수 피해를 입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7일 보도했다. 15일 밤 세계문화유산 호이안(Hoi An) 구도심은 밤 10시경 호아이강(Hoai River)이 범람하면서 바익당(Bach Dang)거리 전체가 최대 40cm 깊이로 침수됐다. 야간 영업 활동이 거의 마비됐고, 주민들은 급히 물건을 옮기고 오토바이와 전기자전거를 1m 이상 높은 곳으로 밀었다. 많은 식당과 카페가 침수를 피해 일찍 문을 닫았지만 일부 외국인 관광객들은 여전히 앉아서 비를 구경하거나 무릎 깊이의 물을 헤치고 거리를 걸어다녔다. 지역 주민 응우옌안꾸옹(Nguyen Anh Cuong)은 “올해 호이안은 역사적 …
Read More »말레이시아 총리 “태국·캄보디아 평화 협상 중재하겠다”
-양국 총리와 통화한 안와르 총리 “국경분쟁 해결 의지 확인” 지난 7월 무력 충돌 후 휴전협정을 맺은 태국과 캄보디아가 최근 다시 총격전을 벌이는 등 마찰을 이어가는 가운데 말레이시아 총리가 양국의 평화 협상을 중재하겠다고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는 태국과 말레이시아가 국경 분쟁을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에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와 전화 통화를 했다”며 “양국 지도자가 합의한 ‘쿠알라룸푸르 평화협정’에 따라 (국경 분쟁을) 해결하려는 의지를 확인했다”고 썼다. 그는 “말레이시아는 계속 중재자 역할을 할 준비가 돼 있다”며 “양국이 국경 지역의 안정을 회복하고 지속적 평화와 국민 안전을 위해 결의와 용기를 계속 …
Read More »경찰, 캄보디아 유인 플랫폼 ‘하데스 카페’ 본격 수사 착수
-내사서 정식수사로 전환…서버 소재지와 국제 공조 요청 우리나라 청년들을 캄보디아 범죄단체로 유인해 온 플랫폼으로 지목된 ‘하데스 카페’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본격화한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달 15일 경찰청으로부터 하데스 카페 사건을 배당받아 입건 전 조사(내사)한 끝에 최근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건과 관련해 아직 특정된 피의자는 없지만, 경찰은 사안이 중대하고 범죄 혐의가 명확하다고 판단해 정식 수사 전환을 결정했다. 2023년 11월 개설된 하데스 카페는 보이스피싱과 대포통장 모집 등 이른바 ‘해외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중개해주는 대표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 경찰은 하데스 카페 서버 관리업체가 해외에 소재를 둔 것으로 파악하고, 해당 국가의 수사당국 및 관련 기업에 대해 국제 공조를 요청했다. 경찰은 요청한 정보를 회신하는 …
Read More »경남상의협·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 ‘무역 협력 촉진 협약’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는 지난 13일 호찌민에서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와 ‘무역 협력 촉진 및 투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협약식에는 최재호 경남상의협의회 회장과 김년호 베트남 한인상공인연합회 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교육·관광 비즈니스 교류, 무역·상업 등 상호 정보 제공, 무역 사절단 교류 장려·지원, 세미나·박람회, 학술 참가 등을 약속했다. 최재호 경남상의협의회 회장은 “양 지역 간 경제, 문화, 사회 등 여러 방면에서 실질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관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25.11.15
Read More »베트남 병원들, 러시아제 암 치료제 ‘펨브로리아’ 구매 추진
-미국 키트루다의 1/3 가격…치료 주기당 3,600만 동·건강보험 미적용 베트남 주요 병원들이 2026년 초 러시아제 암 치료제 펨브로리아(Pembroria)를 수입하기 위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K병원(K Hospital) 관계자는 펨브로리아 구매 계획을 개발 중이며, 환자 1인당 치료 주기당 비용은 약 3,600만 동(약 144만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남부에서는 초라이병원(Cho Ray Hospital)과 디엡바오뚜언(Diep Bao Tuan) 호찌민시 종양병원장이 규정에 따라 펨브로리아 구매를 위한 공개 입찰을 조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약물이 허가되고 입찰에서 낙찰되면 병원은 전문 지침에 따라 환자에게 사용할 것이다.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 성분 100mg/4ml 바이알 함유 펨브로리아는 러시아 유한회사 PK-137(Limited Liability Company “PK-137”)이 제조했으며, 10월 말 보건부로부터 베트남 유통 허가를 받았다. 펨브롤리주맙은 미국 MSD사가 발명한 활성 성분(유효 성분)의 …
Read More »호찌민 도심 ‘유령 빌딩’ 2곳 부활 시동…법적 문제 해결이 관건
-원센트럴·IFC원사이공 10년 넘게 방치…마스터라이즈·쯔엉미란 재개발 추진 호찌민시 도심 한복판에서 10년 넘게 방치돼 ‘도시 미관 훼손’이라는 비난을 받아온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 2곳이 법적 문제 해결을 계기로 재개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시 중심부의 원센트럴HCM(One Central HCM)과 IFC원사이공(IFC One Saigon) 프로젝트가 골조 공사 중 중단된 채 수년간 버려졌다가 부활을 준비하고 있다. 원센트럴HCM 프로젝트는 벤탄 사각형(Ben Thanh Quadrangle)으로도 알려졌으며 팜응우라오(Pham Ngu Lao), 칼메트(Calmette), 레티홍감(Le Thi Hong Gam), 포득친(Pho Duc Chinh) 등 4개 도로와 접한 ‘다이아몬드’ 위치에 있다. 프로젝트는 골조 공사가 끝나지 않은 채 3년간 방치됐다. 최근 시 인민위원회는 프로젝트 이전 및 조정을 승인하고 공사 기간을 48개월 연장했으며, 건설국에 투자자가 …
Read More »AI 불안감 덮친 글로벌 증시…아시아도 하락
-미국 금리인하 불확실성도 ‘악재’ 14일(이하 현지시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에서는 전날 밤 미국 시장에서 벌어진 매도세가 번지면서 주가가 급락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3.81% 하락한 4,011.57에 거래를 마감했다. 오후장 들어 낙폭이 더 커졌다. 일본의 대표 주가 지수인 닛케이 225 평균주가도 1.77% 떨어진 50,376.53에 장을 마쳤고, 대만 자취안지수(TAIEX)도 27,397.50으로 1.81% 빠진 채 마감했다. 중국에선 CSI 300 지수가 1.57% 하락했고, 홍콩 항셍지수는 1.85% 떨어졌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 같은 하락이 기업들의 가치가 고평가됐다는 우려가 고조된 데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하할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진 탓이라고 풀이했다. 전날 미 증시에서 그랬듯 아시아 시장에서도 인공지능(AI)과 연관된 종목에서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일본 소프트뱅크는 6.57%, SK하이닉스는 8.50%, …
Read More »베트남 빈국제공항, 6개월 업그레이드 마치고 12월 19일 재개장
-1조 동 투입 활주로·터미널 개선…연 350만명 수용·2030년 800만명 목표 베트남 중부 응에안(Nghe An)성의 빈국제공항(Vinh International Airport)이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위해 6개월 가까이 폐쇄된 후 개선된 활주로와 터미널 시설을 갖추고 12월 19일 재개장한다고 Vnexpress지가 15일 보도했다. 공항 부국장 응우옌안손(Nguyen Anh Son)은 11월 8일 활주로와 터미널 공사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토지 인도 지연 후 에이프런(주기장) 완공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연말을 향해 승객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빈공항의 재개장은 특히 의미가 있다”고 손 부국장은 말했다. 빈흥(Vinh Hung)구에 위치한 공항은 1조 동(약 400억원) 규모의 리노베이션을 위해 7월 1일 폐쇄됐다. 폐쇄 전 공항은 매일 15∼20편의 항공편을 처리했고 성수기에는 최대 40편까지 운항했으며, 2022년 약 260만 명의 승객을 …
Read More »베트남, 첨단기술 외국기업 투자혜택 축소 검토…韓기업들 우려
-“법인세 감면 등 요건 더 엄격히…국회서 논의 중” 베트남 정부가 첨단기술 분야 외국 기업에 제공하던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줄이는 법 개정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13일(현지시간)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하노이 코참) 등에 따르면 베트남 과학기술부는 이 같은 방향으로 첨단기술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그간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인 직접투자(FDI) 기업은 이 법에 따라 첨단기술 기업이나 첨단기술 응용제품 생산 기업으로 인증을 받으면 법인세·개인 소득세 감면 등 혜택을 받아왔다. 하지만 개정안은 혜택 대상 요건을 더 엄격하게 하고 혜택 규모도 줄이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첨단기술 기업 인증도 이전에는 한 번 받으면 일정 기간 자격이 유지됐지만 …
Read More »주요 대학들, IELTS 채점 오류로 합격생 전수 조사
-2023~2024년 기술 오류 확인…점수 변동 시 입학·졸업 자격 재평가 IELTS 시험 주관 기관이 기술적 오류로 전 세계 많은 수험생에게 부정확한 점수를 제공했다고 확인함에 따라 베트남 주요 대학들이 IELTS 점수로 입학한 학생 전원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4일 보도했다. IELTS는 이번 사건이 “내부 기술 시스템 오류”로 인해 2023년 8월부터 2024년 9월 사이에 치러진 시험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기관에 따르면 전체 시험의 약 1%만 영향을 받았지만 정확한 숫자는 공개하지 않았다. 매년 전 세계적으로 400만 건 이상의 IELTS 시험이 치러진다. 13일 은행학교(Banking Academy)와 HUIT(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Industry and Trade)는 올해 합격한 학생들이 제출한 모든 영어 자격증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HUIT의 응우옌쑤언호안(Nguyen Xuan …
Read More »뱀부항공, 부이꽝중 부회장 신임 회장 선임…7번째 교체
-FLC 그룹 복귀 후 이사회 개편·5년간 재구조화·기단 확충 계획 베트남 뱀부항공(Bamboo Airways)이 부회장 겸 부최고경영자(CEO) 부이꽝중(Bui Quang Dung)을 신임 회장으로 임명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뱀부항공은 14일 발표에서 부이꽝중이 수요일부터 발효돼 레타이삼(Le Thai Sam)을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이꽝중은 항공사의 모회사인 부동산 개발업체 FLC그룹(FLC Group)의 현 부CEO이기도 하다. 그는 투자관리 회사 콜리어스 인터내셔널(Colliers International), 다업종 기업 BIM그룹(BIM Group), 부동산 개발업체 엠파이어그룹(Empire Group)에서 여러 고위 경영직을 역임했다. 그는 미국 서던컬럼비아대학교(Southern Columbia University)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부동산 투자 관리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항공사는 레타이삼이 이사회 구성원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뱀부항공은 2017년 FLC가 설립했으며 2019년 초 운항을 시작했다. 2023년 5월 레타이삼에게 완전히 …
Read More »베트남, 12월 19일 철도·고속도로 등 4대 교통 프로젝트 동시 착공
-총 투자액 253조 동…라오까이-하이퐁 철도 83.7억 달러·호찌민-미투언 고속도로 등 건설부가 12월 19일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 철도 건설과 호찌민-중르엉-미투언 고속도로 확장 등 4개 대형 교통 프로젝트를 동시에 착공한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건설부는 이날 착공하는 프로젝트에 호찌민-중르엉-미투언(Ho Chi Minh City-Trung Luong-My Thuan) 고속도로와 깜로-라손(Cam Lo-La Son) 고속도로 확장, 탄부(Than Vu) 터널,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Lao Cai-Hanoi-Hai Phong) 신규 철도 건설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라오까이-하노이-하이퐁 철도 프로젝트는 라오까이성 국경 철도 연결 지점에서 시작해 하이퐁시 락후옌(Lach Huyen)역에서 끝나며, 길이 419km, 총 투자액은 203조2,000억 동(약 83억7,000만 달러)이다. 노선에는 18개 역이 있으며, 이 중 15개는 여객 및 화물 혼합역이고 3개는 열차 정비역이다. 철도 설계 속도는 라오까이역-락후옌항역 구간이 시속 160km, 라오까이-지선 구간은 시속 …
Read More »하노이, 응우옌득중 인민위원회 주석 선출…1957년 이래 11번째
-51세 타인호아 출신·기획투자부 차관·응에안성 당서기 역임 하노이시가 13일 응우옌득중(Nguyen Duc Trung)을 새 인민위원회 주석으로 선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하노이 인민평의회는 이날 오후 특별 회의를 열고 참석한 대표 전원이 2021∼2026년 임기 응우옌득중 주석 선출에 찬성표를 던졌다고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응우옌득중은 정치국이 그를 하노이시 당위원회 부서기로 임명한 지 6일 만에 인민위원회 주석으로 선출됐다. 그는 1957년 이후 하노이의 11번째 주석이다. 전임 쩐시탄(Tran Sy Thanh) 주석이 지난 11월 5일 당 중앙위원회에서 제13기 중앙검찰위원회 주석으로 선출된 뒤 그 역할을 이어받았다. 하노이의 현 행정 리더십에는 5명의 부주석이 포함된다. 응우옌쫑동(Nguyen Trong Dong), 즈엉득뚜언(Duong Duc Tuan), 응우옌만꾸옌(Nguyen Manh Quyen), 쯔엉비엣중(Truong Viet Dung), 부투하(Vu Thu Ha)다. 응우옌득중(51)은 타인호아(Thanh Hoa)성 출신이다. …
Read More »푸토성 부주석, 징역 3년6개월 확정
-한국인 운영 카지노 연관…가수도 징역형 북부 지방 전직 부주석이 하노이 카지노에서 700만 달러(약 93억원)를 불법으로 도박한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하노이 인민법원은 이날 푸토(Phu Tho)성 전 부주석 호다이중(Ho Dai Dung)을 포함해 141명에 대한 재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고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이 중 136명은 총 1억700만 달러(약 1,425억원)를 도박한 혐의로, 5명은 도박을 조직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도박은 풀만호텔(Pullman Hotel)의 킹클럽(King Club) 카지노에서 이뤄졌다. 조직자 중에는 한국인 3명이 포함됐으며, 이들은 2∼4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가장 많이 도박한 사람은 부이반휸(Bui Van Huynh)으로 1,630만 달러(약 217억원)를 걸었으며, 징역 4년 6개월과 5,000만 동(약 2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070만 달러(약 142억원)를 도박한 부퐁(Vu Phong)도 …
Read More »중부, 10월 대홍수에 이어 15~18일 또 700mm 폭우 예보
-후에·다낭·꽝응아이·지아라이 집중…도심 침수·산사태 우려 10월 이후 대규모 홍수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베트남 중부 지역에 15일 밤부터 18일까지 다시 강력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국가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는 14일 한랭 기단과 동풍대 교란의 영향으로 폭우가 예상되며, 일부 지역의 총 강수량이 700mm를 초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나트랑(Nha Trang) 해변 도시가 있는 꽝찌(Quang Tri)성 남부부터 칸호아(Khanh Hoa)까지 지역은 광범위하게 150∼300mm의 강수량이 예상되며, 일부 지역은 400mm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많은 강수량은 후에(Hue), 다낭(Da Nang), 꽝응아이(Quang Ngai) 동부, 지아라이(Gia Lai)에 예보됐다. 이 지역은 250∼500mm의 강수량이 광범위하게 내리고, 일부는 700mm를 넘을 수 있다. 3시간 내 200mm를 초과할 수 있는 이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