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총리 “중부 수해 복구에 모두 동참을”…주택 재건 촉구

-사망·실종 90명·피해 30조동…붕괴 주택 새로 짓고 손상 주택 수리 지원 팜민찐(Pham Minh Chinh) 총리가 폭우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중부 지역 복구를 위해 “누구나 도울 수 있는 것으로 돕자”며 범국민적 지원을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팜민찐 총리는 13일 오후 지아라이(Gia Lai)성 현장 점검을 마친 직후 하띤(Ha Tinh)성에서 닥락(Dak Lak)성까지 각 성의 폭풍·홍수 피해 복구 및 생산 회복을 위한 온라인 회의를 주재했다. 총리는 사망자와 실종자 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지방이 폭풍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신속히 극복하도록 격려했다. 정부 지도부는 군, 경찰, 의료진이 실종자 수색, 부상자 치료, 사망자 가족에 대한 장례 지원을 계속할 것을 요청했다. 심각하게 황폐화된 지역에서 기관들은 주민이 주거지, 음식, 깨끗한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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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총서기 “롱탄공항을 동남아 항공 허브로”…정책 총력 지시

-2026년 중반 개항 목표·연 2500만명 처리·국제선 탄손녓서 이전…자유무역지구도 추진 베트남 공산당 또람(To Lam) 총서기가 롱탄국제공항(Long Thanh International Airport)을 동남아시아 주요 항공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국제 항공사 유치를 위한 신속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또람 총서기는 “이 프로젝트의 진전은 베트남 기업의 재정적 힘과 자립을 보여준다”며 “롱탄은 단순한 공항이 아니라 국가와 남부 지역 성장을 위한 전략적 엔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제적 매력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부처와 기업에 수수료, 지상 서비스, 정비, 화물 환적에 대한 경쟁력 있는 정책을 구축하도록 지시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외국 여행객이 편리함과 경험을 위해 롱탄을 선택하고, 항공사가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매력적인 투자 환경을 위해 이곳을 선택하도록 글로벌 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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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회 “항공편 지연·취소 시 7일내 자동 환불해야”

-정시 운항률 64.6% 불과·비엣젯 55%…”보상 규정 모호” 비판 베트남 국회의원들이 항공사의 정시 운항률 악화가 심각하다며 항공편 지연이나 취소 시 7일 이내 승객에게 자동으로 환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국회는 이날 민간항공법 개정안에 대한 전체 회의를 열었으며, 의원들이 제기한 주요 쟁점 중 하나는 항공사가 항공편을 지연하거나 취소할 때 승객에 대한 명확하고 공정한 보상 메커니즘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베트남 민간항공국(Civil Aviation Authority of Vietnam·CAAV)에 따르면 올해 1∼9월 정시 운항률은 64.6%에 불과했다. 주요 항공사 중 비엣젯(Vietjet)의 정시 운항률은 55%에 그쳤고,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은 약 70%였다. 호찌민시 국회 대표단 부단장 후인티푹(Huynh Thi Phuc) 의원은 “승객들은 종종 ‘항공기 도착 지연’과 ‘운항 문제’에 대한 항공사 직원의 막연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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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게이트서 ‘시장 저울’로 수하물 측정 논란…”비전문적”

-소셜미디어 비판 확산…”함정에 빠진 느낌”·관광협회 “보기 흉해”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이 탑승 게이트에서 전자저울 대신 시장용 기계식 저울로 기내 수하물 무게를 측정해 비전문적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2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최근 호찌민 공항 탑승 게이트에서 승객들이 시장용 저울로 기내 수하물 무게를 재는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확산하며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일부 승객은 탑승 게이트에서 수하물 무게를 측정당할 때 “함정에 빠진 느낌”을 받는다고 말했다. 한 승객은 “체크인 카운터에서 가방이 한도를 초과하면 물건을 빼거나 추가 수하물을 구매하는 선택권이 있다”며 “하지만 게이트에서는 탑승 직전에 제지당하면 승객들이 요금을 지불하는 것 외에 선택권이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느낌이 아니라 바가지를 쓰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베트남항공은 이코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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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2030년 반도체 엔지니어 5만명 양성”…과잉 공급 우려 없어

-연 1만명씩 배출·대만·일본 채용 열기…”글로벌 수요 커 부족 걱정” 베트남이 2030년까지 반도체 엔지니어 5만 명을 양성하는 야심찬 계획을 추진하면서도 과잉 공급 우려는 없다고 강조했다.  국가혁신센터(National Innovation Center·NIC) 보쑤언호아이(Vo Xuan Hoai) 부소장은 12일 VnExpress와의 인터뷰에서 “고숙련 분야에서는 과잉이 아니라 부족을 걱정한다”며 “반도체는 글로벌 산업이어서 졸업생들은 일본, 한국, 미국, 유럽, 대만 등 모두 심각한 인재 부족에 직면한 곳에서 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해 9월 ‘2030년 반도체 산업 인력 개발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2050년까지 최소 5만 명의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 중 IC(집적회로) 설계 분야 1만5,000명, 제조 및 패키징 분야 3만5,000명이다. 호아이 부소장에 따르면 지난 8월 총리 주재 국가운영위원회 회의 보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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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단풍 관광’으로 연 15조원 벌어…베트남 “부럽다”

-일본 15조·한국 2조원 수익에 베트남 관광업계 벤치마킹 열풍…”우리도 계절 브랜드화 필요” 한국과 일본이 가을 단풍을 수백억 달러(수십조원) 규모의 관광 브랜드로 키워낸 성공 사례가 베트남 관광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Vnexpress지가 13일 보도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일본은 2024년 해외 관광객으로부터 533억 달러(약 71조원)의 수익을 올렸다. 이 중 가을 단풍 시즌(모미지가리·momijigari)이 130억∼150억 달러(약 17조∼20조원)를 차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도 해외 관광객으로부터 약 167억 달러(약 22조원)를 벌었으며, 가을 단풍 시즌(단풍·danpung)이 14억∼16억 달러(약 1조8,000억∼2조1,000억원)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일 양국의 성공은 베트남 시장에서도 확인된다. 여행사 비엣트래블(Viet Travel) 팜안부(Pham Anh Vu) 대표는 “올해 단풍 관광 예약 고객이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0∼15% 증가했다”고 밝혔다. 남탄여행사(Nam Thanh Travel)는 증가율이 25%에 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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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서 규모 4.8 지진…하노이 등 베트남 북부 ‘흔들’

-베트남 국경 5km 떨어진 후아판성서 발생…16층 아파트 벽 흔들려 12일 밤 라오스 북부에서 발생한 규모 4.8 지진으로 베트남 하노이 등 북부 지역이 흔들렸다고 13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베트남 지구과학연구소는 12일 저녁 23시26분 베트남 국경에서 약 5km 떨어진 라오스 후아판(Houaphan)성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약 10km이며, 진앙은 하노이에서 150km, 타인호아(Thanh Hoa)성 중심부에서 140km 떨어진 곳이다. 자연재해 위험도는 5단계 중 1단계로 평가됐다. 하노이 마이딘(My Dinh)구 아파트 16층에 사는 응우옌홍한(Nguyen Hong Hanh·32)씨는 “누워있을 때 벽과 커튼이 약 10초간 격렬하게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 하동(Ha Dong)구의 쩐반롱(Tran Van Long)씨는 탁자와 TV 선반 위의 물건들이 연속으로 두 차례 흔들리는 것을 목격했다. 비슷한 현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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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도네시아 정상 “새 안보조약 체결 합의”

-“안보 위협시 공동대응 등 협의·검토…내년 1월 서명”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양국이 더욱 긴밀한 군사 협력을 포함하는 새로운 안보 조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호주 국빈 방문에 나선 프라보워 대통령과 앨버니지 총리는 이날 시드니의 호주 해군 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호주와 인도네시아 정부는 공동 안보에 관한 새로운 양자 조약 협상을 실질적으로 마무리했다”면서 이같이 발표했다. 새 조약에 따르면 두 나라는 한 국가 또는 양국의 안보가 위협받을 경우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개별 또는 공동으로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는지 협의하고 검토해야 한다. 두 나라는 또 국방·안보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국가 지도자·장관급 수준에서 정기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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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스캠 ‘총공세’…보이스피싱 94억·대포통장 70억 피해

-53명·48명 무더기 검거…총영사관 “취업 미끼 사망 사건까지”…총책 인터폴 수배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 보이스피싱과 대포통장 유통 조직이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피해 규모가 16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을 미끼로 유인된 한국 청년들이 감금당해 범죄에 강제 동원되는 사례도 55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합뉴스가 12일 보도했다.  대전지검 홍성지청(김현우 부장검사)은 이날 캄보디아·태국 등 동남아에 거점을 둔 기업형 국제 보이스피싱 조직원 53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45명은 캄보디아에서 범죄에 가담해 이민 당국에 구금됐다가 지난달 18일 국내로 송환된 이들이다. A(25)씨 등 53명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부건’으로 알려진 총책 B(조선족)씨가 캄보디아·태국 등에서 운영 중인 국제 보이스피싱 조직의 콜센터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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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낮·심야 식당·카페서 음주시 과태료 45만원…업계 반발

-오후 2∼5시·자정∼오전 11시 술 마시는 소비자 처벌…허가업소·호텔 등 예외 태국에서 대낮 또는 심야 시간대에 카페·식당 등에서 술을 마시는 소비자에게 50만원 가까운 과태료를 물리는 법이 시행되면서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11일 보도했다.  지난 8일 태국 정부는 음주 금지 시간대에 상업시설에서 술을 마시는 소비자에게 1만 밧(약 45만원)의 과태료를 매기는 법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음주 금지 시간대는 자정∼다음 날 오전 11시, 오후 2∼5시이며, 유흥업소 허가를 받지 않은 소규모 식당·카페 등은 이들 시간대에 주류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 단 허가받은 술집 등 유흥업소와 호텔 등 일부 장소는 예외다. 그간 태국은 해당 시간대에 슈퍼마켓 등 대다수 소매점에서의 주류 판매를 금지해왔다. 하지만 소비자 처벌 조항이 이번에 처음 생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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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홀딩스, ‘2025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선정

한세예스24홀딩스가 ‘2025 문화예술후원 인증제도’에서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제도는 지난 2014년부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단체와 기업을 선정해 치하한다. 한세예스24홀딩스는 김동녕 회장이 2014년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한세예스24문화재단’을 통해 그룹의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지난 10여년간 한국과 동남아시아 간 문화 교류를 위해 미술·문학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분야별로 ▲ 아시아 미술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는 ‘국제문화교류전’ ▲ ‘동남아시아문학총서’ 발간 ▲ 이화여자대학교·예일대학교 공동 주최 국제 학술대회 후원 ▲ ‘인문학연구지원사업’ 후원 등을 진행 중이다. 김석환 한세예스24홀딩스 부회장은 “한세예스24그룹은 문화예술 발전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 차원에서 문화예술 후원하며 사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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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총영사관 “해외 취업사기 주의”…550여건 강금 피해 발생

-“월 수백만원 보장” 유혹→여권 빼앗고 감금→보이스피싱 강요…사망 사건도 주호찌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극성을 부리는 해외 취업 사기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경고 캠페인에 나섰다.  유광열 호찌민총영사관 영사는 11일 “요사이 취업사기가 극성을 부려 우리 젊은 청년들을 다치게 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취업사기 경고 카드뉴스를 배포했다. 카드뉴스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동남아 스캠단지에서 550여건의 한국인 강금(監禁) 피해가 발생했다. 올해 8월에는 사망 사건도 일어났다. 범죄조직은 “월 수백만원 보장”, “단순 컴퓨터 작업” 같은 달콤한 문구로 SNS와 구인 사이트 등에서 구직자를 유인한다. 항공권과 숙식을 제공한다며 피해자를 안심시킨 뒤 현지 도착 즉시 여권과 휴대폰을 빼앗고 감금하는 수법이다. 총영사관은 “감금된 상태에서 당신은 보이스피싱, 온라인 투자사기, 로맨스 스캠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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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러시아제 암 치료제 ‘펨브로리아’ 유통 허가

-펨브롤리주맙 성분 함유…폐암·흑색종 등 다양한 암 치료·건강보험 미적용 베트남 보건부가 러시아제 암 치료제 펨브로리아(Pembroria)에 유통 허가를 내줘 베트남 환자들에게 더 많은 치료 선택권이 열렸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베트남 의약청 관계자는 이날 러시아제 펨브로리아가 10월 말 의약청이 승인한 14개 백신 및 생물학적 제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펨브로리아는 주성분으로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 100mg/4ml를 함유하고 있으며 러시아 유한회사 PK-137(Limited Liability Company “PK-137”)에서 제조하고 아랍에미리트(UAE)의 한 시설이 등록했다. 주입용 농축액 형태로 제조 일로부터 24개월의 유통기한을 갖는다. 이 약물은 폐암, 흑색종, 결장직장암, 자궁경부암, 신세포암종, 유방암 등 다양한 암 치료에 사용된다. 의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펨브로리아는 2017년부터 암 치료 허가를 받은 미국 다국적 제약회사 MSD의 오리지널 의약품(원조 참조 생물학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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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은 축소판 사회”…베트남 노인들, 공동생활 적응 ‘고군분투’

-치매 환자와 한 방·부의 격차·가족 그리움…”작은 친절이 위로” 93세 할머니의 깨달음 정오가 조금 지난 시각, 하노이 호앙마이(Hoang Mai)구 한 요양원의 어두운 복도에 쿵쿵거리는 큰 소리와 화난 고함이 울려 퍼졌다. 반쯤 닫힌 문 뒤에서 허약한 노파가 매트리스에 발을 쿵쿵 구르며 작은 목소리로 욕을 내뱉고 있었다. 근처 세 침대에는 다른 노인들이 눈을 크게 뜨고 가만히 누워 모든 것을 조용히 견디고 있었다. 한 층 위는 분위기가 달랐다. 간호사의 호출에 노인들이 오후 간식을 먹으러 식당으로 천천히 나왔다. 웃음과 수다가 복도를 가득 채웠고 마치 유치원 교실처럼 명랑하고 활기찼다. VIP를 위해 예약된 최상층은 또 다른 세계였다. 각 방에는 1∼3명만 있었고 TV와 냉장고, 개인 욕실, 햇빛과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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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부터 어린이 카시트 의무화…10세 미만 대상

-135cm 미만도 해당…위반 시 벌금·”사망률 70% 감소 효과” 베트남이 내년 1월 1일부터 10세 미만 또는 키 135cm 미만 어린이에게 차량용 안전장치 사용을 의무화한다고 공안부가 밝혔다고 뚜오이쩨지가 11일 보도했다.  도로교통질서안전법(Law on Road Traffic Order and Safety)의 일부인 이 규정은 한 줄짜리 좌석만 있는 차량을 제외한 모든 승용차에 적용된다. 운전자는 적절한 어린이 안전장치를 설치하고 승객에게 사용법을 지도해야 한다. 위반 시 정부령 168호에 따라 벌금이 부과되며, 유치원 및 초등학생을 운송하는 운송 회사도 대상이다. 하노이공중보건대학교(Hanoi University of Public Health) 상해예방정책연구센터(Center for Injury Prevention and Policy Research) 팜비엣꾸옹(Pham Viet Cuong) 센터장은 “이 규정이 베트남을 국제 기준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꾸옹 센터장은 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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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반미 식중독 235명 입원…전문가들 “안전 조치 강화 시급”

-살모넬라균 주범·파테 등 속재료서 오염…”콜드체인 관리·엄격한 위생 기준 필요” 호찌민시에서 반미(bánh mì) 식중독 사건으로 235명이 입원한 가운데 보건 전문가들이 주요 원인을 밝히고 안전 조치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고 뚜오이쩨지가 11일 보도했다.  호찌민시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주 목요일 발생한 이번 집단 식중독으로 이날 오전까지 중증 환자 1명을 포함해 235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 살모넬라(Salmonella)균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며 이는 이전 반미 관련 식중독 사건들과 일치한다. 전문가들은 오염이 빵 자체보다는 주로 속재료에서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하노이과학기술대학교(Hanoi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식품과학기술연구소 전 전문가 응우옌주이틴(Nguyen Duy Thinh)은 “짜루어(chả lụa·베트남식 돼지고기 소시지), 파테(pâté), 소시지, 오이, 칠리소스, 생채소 같은 재료가 특히 세균 오염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파테가 가장 큰 위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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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부터 최저임금 7.2% 인상…월 25만~35만동 올라

-지역별 4단계 차등 적용…하노이·호찌민 531만동·노조 9.2% 요구했지만 정부가 내년 1월 1일부터 지역별 최저임금을 평균 7.2% 인상한다고 10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정부는 이날 근로계약에 따라 일하는 근로자의 최저임금을 규정하는 정부령 293호를 발표했다. 이 법령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정부령 74/2024를 대체한다. 지역별 최저임금 인상안에 따르면 1지역은 월 35만 동(약 1만4,000원) 오른 531만 동(약 21만원), 2지역은 32만 동 오른 473만 동, 3지역은 28만 동 오른 414만 동, 4지역은 25만 동 오른 370만 동이다. 인상률은 각각 7.1%, 7.3%, 7.3%, 7.2%다. 시간당 최저임금도 그에 따라 인상된다. 1지역은 2만3,800동에서 2만5,500동으로, 2지역은 2만1,200동에서 2만2,700동으로, 3지역은 1만8,600동에서 2만 동으로, 4지역은 1만6,600동에서 1만7,800동으로 올랐다. 지역별 최저임금 적용은 고용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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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초1부터 영어 필수화 추진…교사 2만2000명 부족 ‘비상’

-2030년 시행 목표…급여 낮아 채용난·20만명 재교육 필요 베트남이 2030년까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심각한 교사 부족 문제에 직면했다고 Vnexpress지가 11일 보도했다.  교육훈련부는 2030년까지 유치원 단계에서 영어 교사 12,000명, 초등학교 단계에서 10,000명이 부족할 것으로 추정했다. 최소 20만 명의 교사가 재교육을 받아야 한다. 베트남은 전국에 약 3,000만 명의 학생이 다니는 5만 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030년까지 최소 20%의 학교가 5개 등급 중 가장 높은 레벨 1 교육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노이 탕롱초등학교(Thang Long Primary School) 응우옌티빈민(Nguyen Thi Binh Minh) 교장은 “어린 학생들은 백지와 같아서 지식을 매우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며 영어 조기 교육에 기대를 표했지만 “충분한 교사를 채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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