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말단 행원에서 회장까지”… ’30년 BIDV맨’ 레 응옥 람 신임 회장 선출

최대 규모 국영 은행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의 새 수장으로 선출된 레 응옥 람 신임 이사회 의장(회장)의 커리어 패스가 금융권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학을 막 졸업한 평사원으로 입사해 약 30년 동안 오직 한 은행에서만 근무하며 최고 경영자 자리까지 올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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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최장 18km 해상교량, 착공 10개월 진행 현황

베트남 까마우성(Cà Mau)의 혼코아이(Hòn Khoai) 섬을 연결하는 18km 이상의 해상교량 건설 사업이 착공 약 10개월을 맞았다. 총 투자비 2조 5,700억 동(25,700 tỷ đồng) 이상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완공 시 동남아시아 최장 해상교량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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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조동 순매도…최다 매도 종목은?

6월 17일 베트남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3,000억 동(약 3,000억 VND) 이상을 순매도했다. VN-Index는 장 마감 무렵 대형주 매수세에 힘입어 낙폭을 상당 폭 만회하며 1.74포인트 하락한 1,806포인트 근방에서 거래를 마쳤다. 호찌민증권거래소(HoSE) 거래대금은 2조 4,000억 동을 웃돌며 유동성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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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이 수입 고삐 죄자 이라크·우크라이나가 메웠다”… 베트남 쌀 수출 5개월간 20억 달러 돌파

최대의 쌀 구매국인 필리핀이 자국 농가 보호를 위해 수입 통제 조치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와 우크라이나 등 대체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베트남 쌀 수출이 견고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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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AI 붐으로 기술패권, 한국·대만 중심 이동…중국은 소외”

인공지능(AI) 열풍이 반도체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기술 패권이 한국과 대만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최첨단 메모리 칩 생산 선두 기업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세 곳을 꼽으며, 중국은 이번 AI 반도체 호황에서 소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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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에 속고 투자 수익에 울고”… ‘콘도 회원권’ 사기로 1,810억 동 뜯어낸 일당 187명 전격 구속

무료 사은품과 가짜 고수익 투자 보장 전술을 앞세워 수백 명의 자산을 가로챈 대규모 '리조트·콘도 회원권(소유권) 계약' 사기 조직이 공안 당국의 전방위 수사망에 걸려 무더기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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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매출 50억 동 미만 총액과세 복귀 제안”… 베트남 국세청 “검토 후 정부 보고할 것”

정부가 올해 초부터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총액과세(방식의 세금 추징) 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자진 신고제 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일선 시장에서 연 매출 50억 동 미만 사업자에 한해 기존 제도로 돌아가게 해달라는 제안이 나와 세정 당국이 검토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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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달군 아빠의 육아일기 ‘수백만 뷰’

어린 아들을 돌보는 일상의 소소한 순간들을 SNS에 꾸준히 공유하며 자녀의 어린 시절을 기록해 온 한 젊은 아빠가 베트남 누리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잔잔한 영상들 뒤에는 매일 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청년의 진솔한 성장 가이드라인이 담겨 있어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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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빵집 반미 먹고 주민 22명 집단 식중독

동탑성에서 유명 빵집 프랜차이즈인 '홍응옥(Hồng Ngọc)'의 제품을 사 먹은 주민 수십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해당 업체는 과거에도 대규모 식중독 사고를 내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던 곳이라 현지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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