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뉴스

다낭시, 제 2 소프트웨어파크 조성 착수… IT·전자산업 투자유치 적극 나서

정보기술산업, 현재 지역내총생산(GRDP) 5.5%→2030년 15% 전망 다낭시 도심에 들어서있는 소프트웨어파크 (사진=baodanang.vn) 베트남 중부 다낭시(Da Nang)가 2025년 핵심산업 수출촉진 및 스마트시티 건설계획의 일환으로 제 2 소프트웨어파트 조성에 착수했다. 다낭시 정보통신국에 따르면, 제 2 소프트웨어파크 1단계 사업은 2.87ha(8680평) 부지에 사업비 7040억동(3060만달러)을 투입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소프트웨어파크가 완공되면 IT 엔지니어 6000명이 근무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다낭시에는 약 1900개 IT기업이 다낭소프트웨어파크 및 다낭IT파크 등 2개의 정보기술산업단지에 입주해 있으며, 이들 기업이 매년 12억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다낭시의 미래 핵심적 먹거리로 간주되는 정보기술산업은 현재 지역내총생산(GRDP)의 5.5%를 담당하고 있는데, 2030년경이면 이 비중은 15%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중 341ha(103만평) 규모의 다낭IT파크는 중부지역 ‘실리콘밸리’를 표방하며 한국, 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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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베트남 삼각주 ‘K-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시동… 양국 첫 실무회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추진하는 베트남 구룡강 삼각주 K-스마트시티 건설 프로젝트를 구체화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KIND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베트남 칸토시티에서 칸토시 인민위원회와 만나 실무회의를 갖고 투자기회를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 우쉬홍잉 칸토시 인민위원회 부의장은 “시 운영과 관리, 수출가공지구, 공업지구를 비롯해 도시환경과 기후변화 감시 그리고 주택과 주민, 토지이용 등 여러 방면에서 스마트 시티 관련 개발 수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투자자들이 칸토시티에 대형 쇼핑몰을 건설하는 데 전 세계 투자가들의 잇딴 투자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칸토시는 이번 K-스마트시티 투자 유치 의지를 반영하기 위해 최근 베트남-한국 직항노선을 개설하고, 한국 관계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해결해줬다. 우시홍잉 부의장은 “투자자들이 당면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투자 프로젝트 원활한 발전을 위한 우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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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3분기 신규아파트 공급, 5년만에 최저치… 3100가구, 전년동기대비 60%↓

코로나19로 인해 3분기 하노이시의 신규아파트 공급량은 전년동기대비 60% 감소한 3100세대로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9일 부동산컨설팅업체 새빌스하노이(Savils Hanoi)에 따르면 주요 부동산개발업체들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신규 분양일정을 조정함에 따라 아파트 공급물량은 4개 신규프로젝트에서 700세대, 9개 기존프로젝트에서 2400세대 등 모두 3100가구에 그쳤다. 당초 3분기에 계획된 신규 분양물량은 12개 프로젝트에서 1만세대 수준이었으나 대폭 줄었다. 그러나 공급량이 감소함에 따라 분양가는 ㎡ 당 평균 1325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 상승했다. 3분기 판매량도 전년동기대비 44% 급감한 5200세대에 그쳤다. 이 가운데 B, C급 아파트가 전체 판매량의 99%를 차지했다. 분양률은 전년동기대비 12%p 하락한 20% 수준에 불과했는데 이는 시장에 그만큼 미분양 물양이 많이 쌓여있다는 의미다. 도 투 항(Do Thu Hang) 새빌스하노이 자문팀장은 “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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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패스트, 대중교통사업 진출 추진… 전기버스 시험운행

베트남 토종 자동차제조업체 빈패스트(VinFast)가 자사가 개발한 전기버스를 시험 운행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20일 하이퐁공장에서 공개된 빈패스트 전기버스는 회사의 엠블럼인 ‘V’ 로고가 전후면에 부착돼 있으며, 친환경차량을 나타내는 ‘Green’이라는 문구가 삽입돼 있다. 빈패스트 대표는 “우리의 전기버스는 주요 성능조건을 충족시키는 대중교통수단으로, 소음 및 배출가스가 없어 환경문제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스트레스를 크게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빈패스트측에 따르면 전기버스는 최대 281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됐으며, 150kW 규모의 충전소에서 2시간 완속충전으로 최대 220~260km를 주행할 수 있다. 전기버스의 주요부품인 모터, 배터리를 비롯한 세부장비들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바퀴에 독일 자동차부품 제조사 프리드리히스하펜(ZF)의 로고가 새겨진 것을 감안하면 다국적 자동차 제조기업들과 협업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빈그룹(Vingroup)이 대중교통 운영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빈버스(Vinbus)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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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세무총국, 넷플릭스에 과세 검토… 과세액 산정중

베트남 세무총국이 세계 최대의 OTT(Over The Top,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넷플릭스(Netflix)에 대한 과세를 검토하고 있다. 20일 389운영위원회(과세당국) 기자회견에서 부 만 끄엉(Vu Manh Cuong) 세무총국 감사국장은 “중앙은행 불법자금세탁방지팀과 공동으로 2016년부터 베트남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넷플릭스의 수익 통계를 조사해 과세액을 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버보안법 시행으로 베트남에서 온라인 활동을 통해 수입을 올리는 외국기업은 베트남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를 세무당국에 전송해야 한다. 끄엉 국장에 따르면, 현재 넷플릭스는 재정부 및 세무총국과 협의해 납세신고를 위해 베트남에 대표사무소 설치 및 서버를 개설했다. 현재 넷플릭스의 베트남 가입자는 30만명을 넘어섰다. 이용요금은 시청조건에 따라 월 18만~26만동(7.7~11달러)으로 책정돼 있으나 아직까지 세금을 납부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상거래기업의 탈세 문제와 관련해 끄엉 국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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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F1 베트남 그랑프리’ 결국 취소

당초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무기한 연기됐던 ‘2020 F1 빈패스트 베트남 그랑프리’가 결국 취소됐다. 16일 오전 F1 베트남 그랑프리 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로 더 이상 대회를 개최할 수 없다고 판단해 하노이 레이스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결정이 베트남자동차스포츠협회(VMA), 하노이 인민위원회, F1 베트남 권리권자인 국제자동차연맹(FIA), 포뮬러원월드챔피언십, 베트남그랑프리(VGPC)와의 협의를 거쳐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레 응옥 찌(Le Ngoc Chi) VGPC 총괄대표는 “앞서 무기한 연기 결정에도 F1 베트남 그랑프리를 성공시키기 위해 11월에 개최될 수 있을 것이라는 실날 같은 희망을 가지고 있었지만, 지속적인 상황 악화로 선수단과 관람객 및 운영진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돼 고심을 거듭한 논의 끝에 결국 취소를 결정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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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올해 1인당GDP 3500달러, 필리핀 추월 전망

  올해 베트남의 1인당GDP(국민총생산)가 처음으로 필리핀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최근 ‘세계경제 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를 통해, 올해 베트남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3500달러로 필리핀의 3372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올해 베트남의 GDP가 3406억달러, 필리핀은 약 3674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의 1인당 GDP는 3497.5달러, 필리핀은 3372.5달러에 이른다. 곧 국가 전체의 경제규모는 필리핀이 크지만 1인당GDP는 베트남이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IMF가 예측한 동남아시아 다른 국가들의 GDP 규모는 인도네시아가 약 1조888억달러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태국이 5092억달러, 싱가포르 약 3375억달러, 말레이시아 3363억달러 등 순이다. 베트남이 싱가포르의 GDP 규모를 추월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인당GDP로는 싱가포르가 5만8484달러로 역내에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브루나이 2만3117달러, 말레이시아 1만192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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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꽝찌성에 사극세트장 들어선다… T&T그룹, 1억9400만달러 투자해 휴양단지 조성

6만3000평 규모, 2단계로 나눠 진행..호텔․리조트․빌라․상업시설․낚시마을 등 건설 베트남 중견기업 T&T그룹이 중부지역 꽝찌성(Quang Tri)에 4조5000억동(1억9400만달러)을 투자해 사극세트장 및 휴양단지를 건설한다. 14일 T&T그룹에 따르면 꽝찌성 인민위원회및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예정지인 지오린현(Gio Linh) 지오하이사(Gio Hai xa 면단위)에서 지난 12일 해안관광단지 착공식을 가졌다. 해양관광단지는 전체 21ha(6만3000평) 규모로 사극세트장과 함께 리조트 등 휴양단지가 조성된다. 개발은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우선 1단계로 13.45ha(4만평) 부지에 사극세트장을 조성하고 2단계는 8.4ha(2만5000평) 부지에 호텔, 리조트, 빌라, 상업시설, 낚시마을 등을 조성한다. 한편 이날 T&T그룹은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큰 피해를 본 지역 수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꽝찌성 당국에 25억동(10만8000달러)을 기부했다. 인사이드비나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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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주택가격 여전히 강세… 신규공급 부족으로

호찌민시 아파트 등 주택가격은 신규공급부족에 따라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부동산컨설팅업체 존스랑라살(Jones Lang LaSalle, JLL)에 따르면, 신규공급 부족으로 호찌민시의 3분기 주택가격은 전년동기대비 15% 상승했다. 이 가운데 최고급주택은 ㎡당 5337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7%, 전분기대비 3.1% 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찌민시 부동산시장은 지난 7월말 시작한 다낭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단기투기꾼들이 사라졌다. 또한 45만달러가 넘는 고가주택(토지 포함)은 수요가 많지 않았으나 45만달러 이하는 임대와 분양 모두 관심이 높았다. 그러나 주택시장은 까다로운 인허가 문제와 은행권의 대출규제 강화로 공급부족 현상이 지속됐다. 이 때문에 구매력이 약한 투자자들은 투자처 선택에 어려움을 겪었다. 반면 공급이 감소함에 따라 자금력을 갖춘 개발업체들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여지가 커졌다. 결과적으로 신규공급이 감소함으로써 분양가도 지속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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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기업들, 올해 임금인상률 10년만에 최저 전망

다국적기업 6.5%, 국내기업 5.2%…내년은 각각 7%, 7.7% 예상 올해 베트남 기업들의 임금은 10년만에 가장 낮은 폭의 인상이 예상된다. 채용정보기업 탤런트넷(Talentnet)과 머서(Mercer)가 공동으로 조사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다국적기업들의 올해 임금인상률은 평균 6.5%, 국내기업들은 5.2%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에는 두 그룹이 각각 7%, 7.7%로 예상됐다. 이 같은 임금인상률은 지난 10년중 최저 수준이다. 호아 응웬(Hoa Nguyen) 텔런트넷 수석이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다국적기업의 14%, 국내기업의 34%가 올해 임금인상을 실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업종별 임금인상률은 코로나19의 영향이 비교적 적었던 보험, 첨단기술, 생명과학이 각각 8.7%, 8.5%, 8.4%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석유·광산, 은행, 아웃소싱은 각각 2.1%, 5.6%, 6.5%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상여금 지급에 있어서는 은행권의 22.4%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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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부지방, 폭우•산사태 피해 막심… 9만여명 대피, 사망 102명 실종 26명

42만7000여가구 침수…동해상에 열대성저기압 형성, 추가 태풍피해 우려 계속된 폭우와 태풍 및 이에 따른 산사태와 침수 등으로 베트남 중부지방 10개성에서 102명이 사망하고 26명이 실종됐다. 또한 수십명이 부상을 입고 9만여명이 대피하는 등 인명및 재산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일 중앙재난대책운영위원회에 따르면 19일 저녁 현재 사망 및 실종 등 인명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방은 꽝찌성(Quang Tri) 48명, 트아티엔후에성(Thua Thien Hue) 27명, 꽝남성(Quang Nam) 11명 등이다. 지난 한달동안 전례없는 3차례의 태풍과 2차례의 열대성저기압으로 꽝빈성(Quang Binh), 꽝남성(Quang Nam), 하띤성(Ha Tinh), 꽝찌성, 트아티엔후에성, 응헤안성(Nghe An), 꽝응아이성(Quang Ngai) 등에서 42만7000여가구가 침수됐고 2만8900여가구 9만1000여명 가량이 대피했다. 또한 현재 동해(남중국해)상에서 열대성저기압이 형성되고 있어 추가 태풍 피해가 예상된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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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내년 외국인투자 크게 늘 것… 정책 당국자들 전망

다국적기업들중 애플, 폭스콘, 럭스쉐어 등이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이미 밝히는 등 외국인투자는 계속해서 늘고 있다. 사진은 하이퐁 도선산업단지(사진=인터넷 캡쳐). 베트남 정책 입안자들은 코로나19의 성공적인 대응으로 내년에 베트남이 세계 최고의 FDI(외국인직접투자) 투자처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열린 기획투자부와 일본, 싱가포르, 유럽연합(EU) 기업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쩐 꾸옥 프엉(Tran Quoc Phuong) 기획투자부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세계경제가 회복되는 가운데 베트남은 숙련된 노동력과 정치·경제적 안정을 바탕으로 내년에 더 많은 외국인투자자들을 불러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국적기업들중 애플, 폭스콘(Foxconn), 럭스쉐어(Luxshare) 등이 베트남에 대한 투자를 이미 밝혔다. 베트남은 FDI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산업단지 및 경제구역 건설에 박차를 가하는 등 인프라 확충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9월현재 베트남에는 366개 산업단지가 가동중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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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일본 총리,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베트남 선택

지난 10월 18일 오후 6시 베트남 하노이에 스가 일본 총리가 취임 후 첫 해외 방문지로 방문했다. 베트남 응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총리와 두 정상간 회담 등 3일간의 공식방문이다. 일본 스가 총리가 베트남을 방문했던 기간이었단 지난 19일에는 일본과 베트남 기업 및 기관들 총 37억 달러에 달하는 12개의 협정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력 체결은 주로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에서 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가장 큰 규모는 도쿄가스와 마루베니사가 참여해 꽝닌성에서 진행중인 19억 달러 규모의 1,500MW 규모의 가스 화력 발전소로 알려졌다, 또한, 마루베니는 메통 델타에 위치한 껀터시에 약 13억 달러 규모의 발전소에도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온몰(AeonM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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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이재용 부회장에 반도체 투자 요청

응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반도체 투자를 요청했다. 푹 총리는 20일 오후 총리실에서 베트남을 방문중인 이재용 부회장과 면담을 갖고 “앞으로 삼성이 반도체공장에 투자해 베트남에서 삼성그룹의 전기전자 부문 생산망을 완전하게 구축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푹 총리는 “베트남은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해 올해 아세안에서 유일한 플러스 성장이 예상되는 국가”라며 “삼성의 투자는 우리 정부와 인민에 대한 큰 선물”이라고 말했다. 푹 총리는 또 “삼성이 베트남의 공급망과 R&D 활동에 더 깊이 참여해 베트남 기업들을 지원해달라”며 “삼성의 투자에 대해 가장 유리한 조건을 만들어 지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폭적인 지원방침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현재 베트남에 반도체를 제외한 스마트폰과 가전 부문의 3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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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무용부동산 시장 빠른 회복세 전망

코로나19로 대부분 국가 임대료 하락에도 베트남은 유지 또는 소폭 상승 베트남 사무용부동산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아태지역 다른 주요 도시들보다 더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부동산컨설팅업체 새빌스 베트남에 따르면, 2분기까지 아태지역 대부분 도시들의 A급사무실 임대료는 하락세를 보였지만 하노이의 A급사무실은 안정적인 임대료 수준을 유지했으며, 특히 호치민시는 오히려 소폭 상승하는 등 탄력성이 있는 모습을 보였다. 보 티 칸 짱(Vo Thi Khanh Trang) 새빌스 베트남(Savils Vietnam) 수석분석관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베트남은 아시아 국가들 중 가장 안전한 투자처”라고 밝혔다. 새빌스에 따르면, 호치민시와 하노이시 사무실 임대료는 싱가포르에 이어 동남아시아에서 두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호치민시의 사무용부동산 공실률은 4% 수준에 불과하고, 임대료도 일부 지역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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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 투티엠 3차 오페라 레지던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기를 잊은 ‘열띤 분양행사 열기’

호찌민시 1군 GEM CENTER 에서 10월 3일 토요일에 진행된 썬킴랜드의 ‘오페라 레지던스’ 분양행사가 고객들의 뜨거운 열기를 얻어 약 400세대 정도 되는 유닛을 판매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부동산 침체기를 우려했었던 입장들이 무색할 정도로 평균 분양가가 ‘$7,000/m2’ 을 넘는 상황에도 1,0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오페라 레지던스’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오페라 레지던스’는 메트로폴의 3번째 프로젝트로, 이미 베트남 부동산 투자자들에게는 호찌민시 대표 고급 프로젝트 중 ‘뜨거운 감자’ 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차 갤러리아 레지던스(456세대), 2차 크레스트 레지던스(240세대)는 모두 호찌민시에서 고급 프로젝트 최초로 2번 연속 행사 당일 하루 만에 완판 신화를 썼었던 전적이 있다. 이번 오페라 레지던스 행사장에서는 1차, 2차 때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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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증시 상장사 절반이상, 연초대비 주가상승… 코로나19 충격에도 선전

호치민증시(HoSE) 상장주식의 절반이상 종목이 코로나19 충격 속에서도 연초대비 주가가 상승했다. 호치민증시의 벤치마크 지수인 VN지수(VN-Index)는 현재 연초대비 5.5% 하락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베트남 기업들의 실적부진 우려와 글로벌증시 침체가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이같은 증시부진 속에서도 호치민증시 상장사의 55%인 214개 종목의 주가는 연초보다 오르는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이 가운데 12개 종목은 주가가 2배이상 뛰었다.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FLC광업투자자산운용(FLC Mining Investment and Asset Management JSC)으로 올들어 9배가량 급등했다. 다음으로는 탕롱도시개발건설투자(Thăng Long Urban Development and Construction Investment JSC, TLD), 미쩌우인쇄포장(Mỹ Chau Printing and Packaging Holdings Company, MCP), 비엔동투자개발(Viễn Đông Investment Development Trading Corporation 증권코드 VID) 등은 154~259% 상승했다. 소매업체인 디지월드(Digiworld Corporation, DG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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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그룹, 가금육시장 진출…3F비엣 지분 51% 인수

2640만달러 투자…냉장포크 외 냉장닭도 추가 베트남 식품대기업 마산그룹(Masan Group)의 돼지고기 생산유통 자회사 마산미트라이프(Masan MEATLife)가 3F비엣 지분 51%를 인수해 가금육시장에 진출했다. 5일 마산미트라이프 관계자에 따르면, 3F비엣 지분 인수에 6100억동(2640만달러)을 투자해 냉장닭 유통판매도 업종에 추가했다. 지금까지는 돼지고기만을 생산해 냉장유통해 왔었다. 냉장육은 냉동육과 달리 육즙과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섭씨 1~4도의 저온에서 보관한다. 이와 달리 냉동육은 섭씨 영하 18도 이하에서 유통보관한다. 2014년 설립된 3F비엣은 소매점을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냉장육을 공급하기 위해 ‘사육(feed) – 농장(farm) – 식품(food)’이라는 3F 모델을 선보였다. 올해 매출목표는 1조동(4300만달러)이다. 마산미트라이프는 앞으로 빈마트(VinMart), 빈마트플러스(VinMart+) 및 다른 슈퍼마켓 체인 등 전국 1700여개의 계열사 소매점에서 3F비엣의 냉장닭을 유통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3F비엣의 인수 외에도 마산미트라이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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