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m 보리수 쓰러져 오토바이 운전자 깔려…30m 건설크레인도 붕괴 호찌민시(Ho Chi Minh City)에 1일 강한 뇌우가 몰아치면서 건설 크레인이 넘어지고 곳곳에서 나무가 뿌리째 뽑히는 피해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오후 1시께 10군(District 10) 레홍퐁가(Le Hong Phong Street)에서는 높이 20m에 달하는 보리수가 뿌리째 뽑혀 쓰러지면서 지나가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덮쳤다. 목격자 퐁반(Phong Van)씨는 “정말 아수라장이었다. 차들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나무가 쓰러졌다”고 말했다. 주변 시민들이 달려들어 나뭇가지를 치우고 목과 어깨를 다친 운전자를 구해냈다. 부상자는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쓰러진 나무로 차선이 막히자 응급팀이 전기톱을 동원해 잔해를 치웠다. 도심 1군(District 1) 예르센가(Yersin Street)에서도 강풍으로 나무가 뿌리째 뽑혀 지나가던 승용차를 덮쳤지만 인명피해는 …
Read More »북부·중부 전역 폭염 기승…하노이 기온 40도까지 치솟아
-서부 저기압 영향으로 광범위 열돔 현상…화요일까지 지속 전망 북부와 중부 전역이 극심한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수도 하노이(Hanoi)의 기온이 38∼40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고원지대인 사파(Sa Pa)도 25도를 기록했다고 Vnexpress지가 1일 보도했다. 베트남 국립수문기상예보센터(National Center for Hydro-Meteorological Forecasting)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북부지역 최고기온은 손라성(Son La Province) 푸옌(Phu Yen) 관측소와 호아빈성(Hoa Binh Province) 마이쩌우(Mai Chau)에서 기록된 37도였다. 하노이에서는 5개 관측소에서 폭염 기준인 35도를 넘어섰다. 일요일에는 폭염이 더욱 강해져 북부 전역으로 번졌고, 곳곳에서 37도를 웃도는 기온을 보였다. 하노이는 오전 8시부터 맑은 하늘과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기온이 32도를 기록한 뒤 시간당 1∼1.5도씩 계속 올랐다. 서쪽 저기압대가 이번 광범위한 폭염을 불러왔다. 기상청은 일요일 하노이와 홍강 삼각주(Red River …
Read More »하나은행, 베트남 다문화가정 초청 ‘한국-베트남 어린이의 날 행사’ 개최
– 베트남 어린이날(6월1일) 맞아 금융교육 및 가족간 유대 강화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일 베트남 어린이날(6월1일)을 맞아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한국-베트남 어린이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하나은행과 주한베트남교민회가 체결한 ‘베트남 교민 대상 금융교육 제공 및 교민회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시행되는 첫 번째 문화행사로 한국에 거주하는 베트남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경제•금융 교육을 지원하고 가족간 유대감을 쌓는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린 것이다. 하나은행은 이날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 총 180여명을 초청해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 관람 ▲케이크 만들기 체험 ▲베트남 어린이날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린이 경제뮤지컬 재크의 요술지갑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저축•소비•나눔 등 …
Read More »“줄 없이 입국 진짜 편해”…한일 수교 60년 ‘전용 심사대’ 열렸다
-한일수교 60주년 맞아 양국 4개 공항서 한달간 운영…이용자들 “제도 연장되길” -베트남에서 직접 일본 이동하는 한국인중 하네다 공항 입국시에는 해당 안될 수도 한국과 일본은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이날부터 6월 한 달간 한국 김포·김해 공항, 일본 하네다·후쿠오카 공항 등 4곳에서 상대국민 전용 입국 심사대를 운영한다고 연합뉴스가 1일 보도했다. 이 심사대를 이용하려면 입국일 기준 1년 이내에 상대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관광객 등 단기 체류자여야 하며, 사전에 입국·세관 신고를 마쳐야 한다. 또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이전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이용해야 하고, 김포공항과 하네다공항의 경우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일본항공, 전일본공수 탑승객으로 제한된다. 하네다공항에서 한국인 전용 입국 심사대 이용자는 일반 외국인 입국자와 달리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
Read More »비엣젯항공, 작년 역대 최고 실적 기록…미국 직항 등 해외 확장 박차
-국제선 승객 900만명으로 18% 급증…A330 광동체기 20대 추가 도입 베트남 최대민간항공사인 비엣젯항공(Vietjet Aviation Joint Stock Company)이 30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올렸다고 6월 2일 공개했다 비엣젯은 2024년 13만7500편을 운항해 2590만명을 실어 나른 가운데 국제선 이용객만 900만명을 기록해 전년보다 18% 늘었다고 발표했다. 항로도 대폭 늘렸다. 지난해 국내외 20개 노선을 새로 개설해 현재 총 145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해외 노선이 101개, 국내 노선이 44개다. 베트남에서 호주 주요 5개 도시로 가는 직항을 처음 띄웠고, 베트남과 인도·중국·한국·일본을 잇는 항로 수로는 업계 1위에 올랐다. 매출도 크게 늘었다. 감사 받은 재무제표를 보면 모회사 매출이 71조7340억 동, 세전이익이 1조7480억 동을 기록했다. 전체 …
Read More »‘역대 최대 규모’ 다낭국제불꽃축제 공식 개막…한국도 참가
– 9개국 10개팀, 7월12일까지 6회 경연…한국대표 ‘파시컴’ 28일 이태리와 맞대결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Da Nang)의 한여름 밤하늘을 수놓을 다낭국제불꽃축제(DIFF 2025)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1일 보도했다. DIFF 조직위원회는 지난 5월31일 베트남(다낭불꽃축제팀)과 ‘디펜딩 챔피언’ 핀란드의 맞대결을 성공적으로 조직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오는 7월12일 결승전까지 매주 토요일밤 경연이 펼쳐질 이번 축제는 ‘다낭-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불꽃놀이뿐만 아니라 다낭 해방 50주년(1975년 3월29일~2025년 3월29일)을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개최국인 베트남(2개팀)과 한국, 그리고 핀란드와 영국·포르투갈·이탈리아·캐나다·중국·폴란드 등 9개국 10개팀이 참가해 2008년 첫 행사 이후 역대 최장·최대 규모라는 기록을 세웠다. 베트남을 비롯한 9개국 10개 참가팀은 내달 12일 최종 우승을 놓고 모두 6회간 경연을 벌일 …
Read More »호찌민시, ‘위조∙밀수’ 방지 태스크포스 출범
– 드억 인민위원장과 부국장급 5명…지난주 사이공스퀘어 불시점검 등 호찌민시가 밀수 및 위조품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시장관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02일 보도했다. 호찌민시에 따르면, 이번 TF는 응웬 반 드억(Nguyen Van Duoc)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을 위원장으로, 공상국과 공안국, 국경수비대 지방세관2국 소속 부국장 5명으로 구성됐다. TF는 밀수와 위조상품 관련 무역 사기, 그리고 지적재산권(IP) 침해, 불법 유통에 대한 문제 해결에 집중할 예정이다. 드억 위원장은 “TF 구성은 팜 민 찐(Pham Minh Chinh) 총리의 밀수 및 무역 사기 방지 지침 이행을 위한 것”이라며 “TF는 유관 기관 및 조직과 연계조사 체계를 구축해 유통 및 무역 과정에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관리 소홀로 위조품 유통을 좌시하고 있는 개인과 조직에 대해서도 조사에 나설 …
Read More »하노이서 1억원대 한국 화장품 밀수업체 적발
– 유명브랜드 각질제거제 5400병 압수…시가 21.6억동(8.3만달러) 수도 하노이에서 밀수된 한국 화장품을 시장에 유통하려던 업체가 현지 공안당국에 적발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하노이시 공안경찰 경제범죄국은 “5월31일 불시단속을 통해 밀수된 한국 화장품을 판매하려던 유통업체를 적발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 업체는 지아럼현(Gia Lam)에 사업장을 둔 유명업체로, 공안 단속을 피하기 위해 등록된 사업지에서 멀리 떨어진 한 유치원에 창고를 차려두고 이를 보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해당 창고에서 한국 유명 뷰티브랜드의 쌀 추출물 기반 각질제거제 5400병을 발견해 압수조치했다. 압수물은 표시된 가격 기준으로 21억6000만동(8.3만달러)에 달했다. 공안당국은 원산지 증명서와 영수증 등이 없는 것을 근거로 해당 상품이 밀수된 것으로 판단했다. 업체 대표인 A씨도 보관중이던 화장품들에 대해 “이 상품들은 영수증이나 원산지 증명서 없이 시장에서 …
Read More »전기료 누진제 6→5단계 개편…최고 kWh당 3967동
– 1~3구간 추가부담 미미…월 400kWh 이상 사용가구 부담 늘 듯 베트남의 전기요금 누진체계가 6단계에서 5단계로 축소 개편됐다. 이와함께 최고 누진구간 전기요금이 kWh당 3460동(13센트)에서 3967동(15센트)으로 인상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2일 보도했다. 부이 탄 선(Bui Thanh Son) 부총리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결정문에 서명, 승인했다. 결정문에 따르면, 5단계 누진제 구간별 전기요금(부가세 제외)은 ▲1구간 0~100kWh(kWh당 1984동, 8센트) ▲2구간 101~200kWh(2380동, 9센트) ▲3구간 201~400kWh(2998동, 12센트) ▲4구간 401~700kWh(3571동, 14센트) ▲5구간 701kWh초과(3967동) 등으로 현재 전기료 평균(kWh당 2204.07동)과 비교해 90~180% 범위로 조정됐다. 이전 요금체계와 비교하면 1구간이 0~50kWh에서 0~100kWh으로, 4구간(개편후 3구간)이 201~300kWh에서 201~400kWh으로 확대됐다. 또한 이전 5구간 301~400kWh이 4구간 401~700kWh로, 최고 누진단계인 6구간 401kWh이상이 5구간 701kWh 이상으로 조정됐다. 누진제 개편 이후에도 …
Read More »베트남중앙은행, 기업은행 베트남법인 설립인가서류 접수증 발급
-8년만에 거둔 성과…본격적인 베트남 영업 시작 금융위원회는 베트남중앙은행(SBV)이 중소기업은행의 베트남법인 설립인가 신청서류 접수증을 지난달 30일 발급했다고 2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는 기업은행이 2017년 7월 인가를 처음 신청한 지 약 8년 만에 거둔 성과다. 베트남중앙은행은 앞서 지난달 7일 산업은행의 하노이지점에 대한 접수증을 약 6년 만에 발급했다. SBV가 발급한 접수증은 특정 인가 신청건에 인가심사에 필요한 서류 제출이 완료되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하는 공식문서로, 향후 예비인가를 거쳐 본인가까지 진행되는 인가 절차가 공식 개시됐음을 의미한다. 추후 기은 베트남법인과 산은 하노이지점이 설립되면 한국은 베트남에 가장 많은 은행(3개, 말레이시아와 공동)을 설립한 국가가 되고, 외은지점의 경우 현재와 마찬가지로 점포 수 기준 2위(8개)를 유지하게 된다. 기은·산은은 “중소기업 시설·운영자금 지원과 대규모 인프라 …
Read More »‘국경 총격전’ 태국·캄보디아, 교전지역 병력 철수 합의
영유권 분쟁 지역에서 소규모 총격전을 벌인 태국과 캄보디아가 해당 지역에서 병력을 철수하고 대결을 멈추기로 합의했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보도했다. 전날 파나 끌래우플로툭 태국군 참모총장과 마오 소판 캄보디아군 사령관은 태국 북동부 수린주 국경 검문소에서 회담을 갖고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태국군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 회담에서 파나 참모총장은 교전으로 캄보디아 군인 1명이 숨진 것에 대해 마오 소판 사령관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들은 또 향후 몇 주 안에 양국 정부 협의체인 공동경계위원회(JBC)를 열어 국경 분쟁 해결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윈타이 수바리 태국군 대변인이 전했다. 또 양국 군 병력은 이미 충돌 지역에서 철수해 평소 위치로 이동했다고 윈타이 대변인은 덧붙였다. 품탐 웨차야차이 태국 부총리 겸 국방부 …
Read More »‘샹그릴라 대화’ 싱가포르서 개막…사흘간 안보 외교전
-中국방수장 불참 속 헤그세스·마크롱 연설…40여개국 참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안보 회의로 꼽히는 ‘아시아 안보회의’가 30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안보 수장들이 대거 모이는 이 회의는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주관한다. 2002년부터 매년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돼 ‘샹그릴라 대화’로도 불린다. 올해 행사에는 각국 국방장관과 고위 관료, 안보 전문가 등 40여개국 약 55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개막 기조연설에서 “초강대국 미국과 중국의 분열이 현재 세계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한쪽을 선택한다면 우리는 세계 질서를 파괴하게 될 것”이라며 유럽과 아시아가 연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개막에 앞서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양국 관계를 ‘포괄적 …
Read More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외국어 공개수업 통해 학부모와 소통
– 5월 넷째주, 영어•베트남어 수업 현장 공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가 외국어(영어•베트남어) 교과를 중심으로 한 ‘외국어 공개수업 집중 주간’을 지난 26일부터 운영해 학부모와의 소통 및 교육과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5월 넷째주 진행된 공개수업은 단순한 수업참관을 넘어, 학생들의 배움과정과 참여활동을 생생히 공유하며 학부모-학교-학생간 교육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실시됐다. 수업은 영어과와 베트남어과에서 진행됐으며, 프로젝트 학습, 질문중심 수업, 모둠 협력활동 등 학생주도형 수업 사례들이 다양하게 소개돼 학부모들의 호응을 얻었다. 영어과는 학년 공통수업과 수준별 맞춤수업 등 다양한 주제별 영어수업을 공개했으며, 특히 MATH 등 주요과목도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가 협력해 영어로 진행해 글로벌 교육환경에 부합하는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선보였다. 베트남어과도 학생의 언어 …
Read More »베트남, 트립어드바이저 ‘유료리뷰’ 비중 세계 2위 ‘오명’
– 2025년 투명성보고서…작년 가짜리뷰 8% 2022년대비 2배↑ 베트남이 트립어드바이저상 유료 리뷰 비중이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국가라는 오명을 쓰게 됐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글로벌 최대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최근 발표한 ‘2025년 트립어드바이저 투명성 보고서’(Tripadvisor Transparency Report 2025)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가짜 리뷰가 크게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트립어드바이저의 베키폴리 부사장에 따르면 가짜 리뷰는 ▲고의적 호평(boosting) ▲고의적 악평(vandalism) ▲회원 사기(member fraud) ▲유료 리뷰(paid reviews) 등 네 가지 범주로 분류된다. 이중 유료 리뷰는 금전적 이익을 대가로 작성된 후기를 말한다. 인도네시아의 유료 리뷰 비중이 20%로 전세계에서 가장 높았고, 뒤이어 베트남이 14.1%로 2위, 미국이 8.9%로 3위를 차지했다. 이들과 함께 상위 10개국에는 이탈리아, 영국, 파키스탄, 이집트, 인도, 러시아, 네덜란드가 포함됐다. 보고서에 …
Read More »‘호찌민-빈프억 고속도로’ 시공사 선정 기준 논란…정부, 전면재검토 지시
– ‘최저가 입찰’ 선하이그룹 “규정위반, 기업 손실·예산 낭비 초래”…이의제기 남부 호찌민과 빈프억성(Binh Phuoc)을 연결하는 호찌민-투저우못(Thu Dau Mot)-쩐탄(Chon Thanh) 고속도로의 한 구간 사업이 시공사 선정을 두고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정부가 입찰과정 전면 재검토를 지시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쩐 홍 하(Tran Hong Ha) 부총리는 29일 빈프억성 구간 사업의 입찰서류와 평가자료, 전문심사단의 역량 등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에 나설 것을 재정부 및 건설부에 지시했다. 이번 점검은 절차적 공정성과 투명성, 적법성과 경제성 확보 여부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부총리 지시에 따라 빈프억성 인민위원회는 입찰 관련 문서와 자료 일체를 조사단에 제공해야 하며, 정부조사단은 곧바로 점검에 착수해 내달 10일까지 결과 보고서를 총리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호찌민-투저우못-쩐탄 고속도로는 호찌민시부터 빈즈엉성(Binh …
Read More »애플, 베트남 생산제품 목록 첫 공개…아이패드·애플워치·맥 등
– 베트남내 공급업체 2022년 27개→2023년 35개…동남아 1위, 세계 4위 애플이 베트남 공급망을 통해 아이패드와 맥, 에어팟, 애플워치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애플은 최근 공급망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발표하면서 베트남에서 조립·생산 중인 제품 목록을 처음으로 공식 공개했다. 애플에 따르면 베트남내 협력업체는 폭스콘과 렌즈(Lens), 비야디(BYD), 이노베이션(Innovation), 고어텍(Goertek), 유토(Yuto) 등으로 이들은 아이패드와 맥, 홈팟, 에어팟, 애플워치 등의 부품 생산 또는 완성품 조립을 진행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 2020년 에어팟을 시작으로 애플워치, 홈팟, 최근 아이패드와 맥북에 이르기까지 베트남에서 제품 생산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말부터는 자사 최초의 탄소중립 제품인 ‘맥미니2024’를 출하하며 베트남 생산라인이 친환경 생산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렇게 생산된 …
Read More »항공업계, ‘여름 성수기’ 대비 기체 확보 분주
– 뱀부항공, 인니 BBN항공과 웨트리스 체결…비엣트래블, 2기 임차협상 등 베트남 항공업계가 항공여객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항공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인사이드비나지가 30일 보도했다. 베트남 3위 항공사인 뱀부항공(Bamboo Airways)은 “인도네시아 파트너사와 웨트 리스(wet-lease, 항공기•승무원•유지보수 포괄임차)를 통해 보잉 737-900ER 기종을 인도받은 상태”라며 “5월말부터 수요가 높은 국내선과 동남아 일부 국제선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차기 도입은 리투아니아 아비아솔루션그룹(Avia Solutions Group) 계열사인 BBN항공(BBN Airlines Indonesia)과 계약체결로 이뤄졌다. 해당 항공기는 기체점검과 도장작업을 마친 뒤 정식 운항에 투입될 예정이다. 웨트 리스는 기체만 임대하는 드라이 리스(dry lease)와 달리, 항공기와 함께 승무원•정비•보험까지 포함돼있어 즉시 운항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뱀부항공과 비엣젯항공(Vietjet Air 증권코드 VJC)은 항공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과 …
Read More »AI 얼굴인식 우회한 390억원 규모 자금세탁 조직 검거
-대만인 의뢰받아 도박사이트 수익금 세탁 공안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은행 생체인식 보안을 우회하며 1조 동(약 390억원) 규모의 자금세탁을 벌인 14명 조직을 검거했다고 30일 발표했다고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닌빈성(Ninh Binh Province) 공안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노이(Hanoi)와 닌빈성에서 활동한 46세 팜 홍 추옌(Pham Hong Chuyen) 등 13명을 불법 도박 조직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중 7명은 자금세탁 혐의도 받고 있다. 공안은 이번 사건이 베트남에서 AI를 이용해 가짜 얼굴 스캔을 만들어 자금세탁에 활용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수사 결과 추옌은 수년간 운영된 도박 사이트에서 수집한 자금을 세탁해 달라는 대만인의 의뢰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베트남인을 대상으로 한 이 도박 사이트는 올해 첫 4개월 동안 100만 개 …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