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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미국·일본과 내달 첫 합동 워게임…대만해협 위기대응

대만해협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만이 미국 및 일본과 함께 대만해협 위기를 상정한 합동 워게임을 진행할 것이라고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이 19일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 싱크탱크 국방안전연구원(INDSR)은 지난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6일 일본 싱크탱크 ‘일본전략연구포럼'(JFSS)이 INDSR을 방문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어 나가노 레이코(長野禮子) JFSS 사무총장, 전 육상자위대 제34대 육상막료장(육군참모총장에 해당) 이와타 기요후미(岩田清文), 전 해상자위대 제32대 해상막료장 다케이 도모히사(武居智久), 전 항공자위대 보급본부 오우에 사다마사(尾上定正) 중장 등이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대만 INDSR 측에서는 훠서우예 회장, 전략 자문 고문인 리시밍 전 대만군 참모총장(상장), 쑤쯔윈 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일본 측은 이 자리에서 오는 7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대만해협 위기’ 워게임 시뮬레이션을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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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오늘 부터 프랑스·베트남 순방…국내엔 과제 산적

윤석열 대통령은 19일부터 4박6일 일정으로 프랑스와 베트남을 연이은 방문을 시작했다고 19일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윤 대통령은 18일 공개 일정 없이 순방 준비에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도 주말 사이 일파만파로 번진 윤 대통령의 ‘수능 발언’ 논란 등에 별다른 메시지를 내지 않았다. 이미 두 차례 윤 대통령 메시지를 수정·보완한 만큼 ‘해석전’을 부추길 수 있는 추가 메시지 발표를 자제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실은 지난 15일 “학교 수업에서 다루지 않은 부분은 출제에서 배제하라”(이주호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브리핑)는 윤 대통령 발언이 ‘쉬운 수능’ 방침으로 해석되자 브리핑 문구를 수정하고 다음날 추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화에 나섰다. 윤 대통령이 “‘쉬운 수능’ ‘어려운 수능’을 얘기한 것이 아니”라 사교육 경감을 강조한 발언이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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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韓 수출기업 ‘발등’…수출감소세 심각

한국 3위 수출국인 베트남의 경제 상황이 악화하면서 우리 기업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베트남이 대(對)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대응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세계일보가 18일 보도했다. 18일 관세청 등에 따르면 대베트남 수출액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7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두 자릿수 감소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대중국 수출액이 4.4% 감소하는 동안 베트남 수출액은 7.5% 늘었는데, 올해는 상황이 악화했다. 1~4월 베트남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3% 급감했고, 중국 수출액은 29% 감소했다. 베트남은 중국, 미국 다음으로 우리나라의 3위 수출국이다. 지난해엔 최대 무역 흑자국(343억달러)이었는데, 올해 1분기엔 57억달러 흑자로 미국(72억달러)에 이어 2위로 밀려났다. ◆“베트남 공장 멈추면 수출도 급감” 베트남 수출이 부진한 배경은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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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 피습’ 사건 여론통제….’분쟁론’ 제기에 벌금 부과

베트남 당국이 최근 중부 닥락성에서 발생한 공안 관서(경찰서) 총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여론 통제에 나섰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호찌민 공안은 이번 사건이 토지와 관련된 분쟁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한 56세 남성에게 750만 동(약 40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호찌민에서 거주하는 이 남성은 토지를 둘러싸고 주민들과 닥락성 당국 간에 벌어진 갈등이 사건의 원인이라는 내용의 글을 본인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다. 이에 현지 공안은 게시글 삭제·재발 방지를 해당 남성에게 요청하는 한편 허위 사실 유포 혐의를 적용해 이같이 조치했다. 나짱과 하띤성·꽝남성에 거주하는 5명도 같은 혐의로 각각 550만∼750만 동(약 30만∼41만원)의 벌금이 부과됐다. 앞서 지난 11일 오전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인 닥락성의 공안 관서 2곳이 괴한들로부터 총기 습격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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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시 호텔매각 열풍

호찌민시의 관광업이 더디게 회복되는 가운데 가격을 30% 할인하여 매물을 내놓으려 할 정도로, 호텔매물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19일 Vnexpress지가 보도했다. 지난달에는 1군에 위치한 10층짜리 3성급 호텔이 2700억 동(1147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고, 이번 달에는 벤탄시장 근처에 있는 호텔이 1500억 동에 나왔다. 그 밖에도 최저 250억 동부터 매물이 나와 있으며, 잠재적 구매자가 관심을 보이면 가격을 협상할 의향이 있는 소유주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에 따르면 이러한 호텔판매의 원인은 관광업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았고, 경기 침체로 인해 호텔 소유주들의 고민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자 건물의 업종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호텔 매물이 늘어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탄손낫 국제공항 근처에서 일하는 중개인에 따르면, 판매자가 호텔을 빨리 처분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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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전력 부족에 가로등 전기 사용량 25% 줄여

하노이시가 전력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 가로등 전기 사용량을 25% 줄였다고 Vnexpress지가 18일 보도했다. 하노이 시설관리센터는 하루 기준으로 가로등 전력 사용량을 6만2천271kWh(킬로와트시) 감축했다고 밝혔다. 전력난 발생 이전에 가로등 전력 사용량은 하루 평균 24만4천여kWh에 달했다. 베트남은 여름철에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서 전력 공급이 수요를 충당하지 못해 곳곳에서 정전이 속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노이시 당국은 공공장소의 야간 조명 시간을 단축하기로 했다. 특히 주요 지역의 가로등을 평소에 비해 30분 늦게 점등하고 30분 일찍 소등하고 있다. 골목과 교외 지역은 해가 진 뒤에도 가로등을 켜지 않거나 오후 11시 이후부터는 꺼버리고 있다. 공원과 화단 조명도 오후 11시 전까지 절반가량만 켜고 있다. 또 에너지 절감을 위해 공공장소 조명 기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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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그룹 식음료 분야…싱가포르 회사에 매각

최근 부동산경기 하락과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바랜드그룹이 자구책의 일환으로 자회사인 NovaFnB사를 비나 캐피탈 사를 통해 싱가포르에 소재한 투자펀드에 매각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18일 보도했다. 그러나 구매자의 신원과 거래 가치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거래는 노바랜드 그룹이 핵심 사업인 부동산에 집중하기 위해 포괄적인 구조조정의 차원에서 진행됐다. Nova FnB는 Dynasty House, Phindeli, Mojo Boutique Coffee, and Shri Restaurant & Lounge. 등 18개의 브랜드를 운영하는 식음료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이었다. 점보 씨푸드, 스시 테이, 글로리아 진스 커피 등 여러 브랜드가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배트남에 소개될 정도였다. 비나캐피털은 이번 인수 후 싱가포르 기업인 IN 호스피탈리티를 고용하여 Nova FnB를 관리 및 운영하고 있으며, IN 호스피탈리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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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거주 라트비아인……불법사채 영업하다 잡혀

호찌민시 공안은 사채업체 3곳을 운영하며 4조 동(1억7000만 달러) 이상을 챙긴 혐의로 라트비아 출신의 아이가스 플리브스(38세)씨를 구속했다. 그는 현재 민사 거래에서 고리대금업을 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공안에 따르면 플리브스는 라트비아에 본사를 둔 선 파이낸스 그룹의 직원으로, tamo.vn과 findo.vn의 두 웹사이트를 통해 모든 대출 활동을 관리 및 운영했다. 그 후 그는 법률 대리인을 고용하여 호찌민시에 세 개의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Sofi Solutions, Digital Credit, Fincap VN을 설립하고 2%의 지분을 보유했다. 그는 대출 및 채권 추심부터 직원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를 담당하며 세 회사 모두의 전무이사로 일했습니다. 세 회사는 독립적인 법인으로 운영되며 서로 다른 영업소에 등록되어 있지만 운영 시스템과 인적 자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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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우군’ 태국, 아세안서 배제된 군정 재참여 모색

미얀마와 협력 관계를 이어온 태국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서 사실상 배제된 미얀마 군정을 다시 참여시키기 위해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고 연합뉴스가 17일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통신과 이라와디 등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지도자 수준에서 미얀마가 아세안에 완전히 다시 참여하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비공식 장관급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다. 돈 쁘라뭇위나이 태국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아세안 각국 외교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지난달 아세안 정상회담에서 있었던 논의에 대한 후속 조치”라며 “당시 이에 분명히 반대하는 의견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회담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얻는다면 그 후에는 정상들이 참여하는 회의를 제안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콕에서 18~19일께 열릴 것으로 알려진 회담에는 미얀마 군정 외교장관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다른 아세안 회원국의 참석 여부는 불투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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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예금 10년 만에 최고치 기록

베트남 중앙은행에 따르면 1분기 은행에 총 415조 동(미화 175억8000만 달러)을 예치했는데, 이는 10년 만에 가장 많은 금액이라고 아세안데일리지가 15일 보도했다. 지난 7~8년 동안 평균적으로 1분기 은행에 예치된 개인 고객의 예금은 150조 동에 불과했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3월 말을 기준으로 개인 예금은 올해 초에 비해 7% 증가한 6조2800억 동이었다. 개인 예금은 저축 계좌 이자율이 높았던 작년 10월부터 은행권으로 강하게 유입되기 시작했다. 올해 첫 3개월의 금리는 작년 말보다는 낮았지만 팬데믹 이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4월 이후 금리가 더 빠르고 강하게 하락하면서 예금 상품의 매력도가 떨어졌다. 5월 말, 중앙은행이 정책금리를 인하한 후 대부분의 시중은행이 예금 금리를 낮추면서 최고 금리가 연 8.5%까지 하락했다. 은행에 대한 개인 고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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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도입 불발’ 태국, 스웨덴 그리펜 전투기 추가 구매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F-35 구매가 무산된 태국이 스웨덴산 JAS 39 그리펜 전투기를 추가로 도입할 것으로 전해졌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방콕포스트는 미국으로부터 F-35 판매 불가 입장을 전달받은 태국 공군이 스웨덴에서 그리펜 전투기 3대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16일 보도했다. 이와 함께 스웨덴은 태국 공군의 레이더 시스템 업데이트 사업도 맡을 예정이다. 태국 공군은 미국산 F-16 외에 스웨덴 사브가 생산한 그리펜 전투기 12대를 보유했으나 1대는 추락했다. 그리펜 전투기는 한 대당 가격이 약 20억 밧(약 735억원)으로 알려졌다. 앞서 2021년 말 태국은 노후한 F-16 전투기를 교체하기 위해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를 최대 8대 구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결정을 미뤄오던 미국 측은 최근 판매 거절 의사를 밝혔다. 미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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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대통령 “중진국 함정에서 벗어난 한국의 성공 본받아야”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국가 장기목표를 발표하며 ‘중진국의 함정'(덫)에서 벗어난 한국의 성공을 본받아 경제 선진국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이날 일간 콤파스 등에 따르면 조코위 대통령은 전날 열린 2025∼2045 국가장기개발계획 발표 행사에서 한국은 1987년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3천500달러(약 446만원) 정도에 불과했지만 불과 8년 만에 1만2천 달러(약 1천527만원) 이상으로 급증했다고 말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한국이 이런 발전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인적자원과 기술을 갖췄기 때문이라며 “우리도 인적자원과 기술, 생산성 질에 초점을 맞춰 이런 도약을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2045년까지는 인도네시아의 생산 가능 인구(15∼64세) 비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특히 2030년부터 2035년까지는 인구 대다수가 생산 가능 연령대에 속하는 ‘인구 보너스’ 시기를 보낼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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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신부들, 한국서 잘살고 있는 모습 보여주겠다”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신부들이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잘살고 있는 모습을 직접 확인했고, 영상에도 담았습니다.” 충청북도에 시집온 ‘베트남 신부’ 10가정의 친정 부모들이 한국을 찾아 딸과 손자·손녀를 만나는 9박 10일간 일정을 동행 취재한 베트남 국영방송 베트남텔레비전(VTV)의 응우옌 따이 판(45) PD는 15일 출국에 앞서 이같이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같은 방송국에서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하는 부인 즈엉 란 흐엉(47)과 함께 방한한 응우옌 PD는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잘 사는 모습을 베트남인들에게 보여주면 베트남 신부들이 앞으로도 더 많이 한국에 시집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0가정의 친정 부모는 하노이에 있는 한-베트남가족협회(회장 장우연)의 주선으로 지난 7일부터 방한해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만나고, 사돈집을 찾아가 딸과 손자·손녀와 상봉해 그간의 그리움을 달랬다. 이 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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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베트남 BSH손보사 인수

 DB손해보험이 베트남 BSH 손해보험사를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하노이에 있는 BSH 손해보험사는 2008년 설립됐으며 베트남의 32개 손보사 중 시장점유율 9위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DB손해보험은 2015년 시장점유율 5위의 베트남 PTI 손해보험사 지분 37.32%, 지난 2월에는 VNI 손해보험사의 75% 지분을 각각 인수한 바 있다. 연합뉴스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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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신저 “美中 벼랑 끝 상황…이대로 가면 대만서 전쟁 가능성”

국제정치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헨리 키신저(100)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미국과 중국의 갈등 상황을 ‘벼랑에 있다’고 표현하며 현 추세가 계속되면 대만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고 연합뉴스가 16일 보도했다. 키신저 전 장관은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현재 관계 추세로 보면 얼마간의 군사적 충돌이 일어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현재의 관계 추세가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키신저 전 장관은 1970년대 리처드 닉슨 대통령과 후임 제럴드 포드 대통령 정부에서 국가안보보좌관, 국무장관을 지내며 냉전 시대 미국 외교를 이끈 인물이다. 특히 1971년 극비리에 중국을 방문해 당시 저우언라이(周恩來) 중국 총리와 회동하는 등 물밑 외교를 펼쳐 이듬해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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